문은영,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5-7, 쑥 향이 확 올라오네요
공방 선생님과 어머니에게 생일떡을 나누기로 했다.
은영 씨는 백지혜 선생님을 만나 떡을 전했다.
마침 원장님과 선생님은 작업 중이었다.
“은영 씨, 생일 축하드려요. 떡 잘 먹겠습니다. 모레 수업 때 봬요.”
‘선생님, 은영 씨 생일을 깜빡했네요. 문은영 씨 수업 오실 때 간단히 조각 케이크를 대접해도 될까요? 서은성 씨 생일에도 기념으로 한 조각 먹고 했었어요.’
‘쑥 향이 확 올라오네요. 문은영 씨, 잘 먹었습니다.’
은영 씨가 생일떡을 나누었더니 선생님은 케이크를 대접하겠다고 했다.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김향
저희도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아름
생일에 감사 인사 두루 나누는 문은영 씨, 생일 축하합니다. 백지혜 선생님께 인사, 그래야죠.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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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일 떡으로 사회사업 하셨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