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웅은 4쿼터 3분경, 돌파 과정에서 신민석과 충돌했다. 이때 허벅지에 충격을 받아 통증을 호소했다. 약 1분 휴식 후 다시 코트로 돌아온 그였기에 큰 문제는 아닌 듯했다. 그러나 경기 후 문제가 발생했다.
상무전 이후 아이싱을 통해 회복에 나선 박정웅. 다시 안양으로 돌아올 때까지만 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 문제는 저녁 때 통증이 생긴 것, 부기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박정웅은 최근 정밀 검진을 받았고 허벅지 근육 손상 문제로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선수 본인이 통증을 느끼고 있고 피멍도 있다고 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박)정웅이는 상무전이 끝난 후 저녁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다녀왔다. 허벅지에 타박상이 조금 심한 편이다. 부기도 있고 피멍도 있다. 아직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또 힘을 주는 것도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 일단 다가오는 삼성전 출전은 어려워 보인다. 복귀 시기도 아직 알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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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핵심 로테이션 멤버를 전날 1군 경기 끝나고
시즌 막바지에 평소보다 수비 강도가 높아지는 D리그 플레이오프에 출전시킨 것은 매우 아쉬운 선택이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패스길을 읽는 수비와 활동량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박정웅이 부상에서 잘 회복해서 다음 시즌 정관장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1군 엔트리에만 걸치는 선수였으면 몰라도 핵심 식스맨 혹은 준주전급으로 자리 잡은 선수를 굳이 D리그 뛰게한건 이해가 안가네요. 경기 감각때문에 그런거같긴한데 양홍석처럼 팀에 적응을 못한 상황도 아니고 1군에서 훈련하면서 대학과의 연습경기면 충분하다고 보는데 구단과 유도훈이 자초한 일이죠. 박정웅 부상 때도 그렇고 이번 플옵 보면서도 유도훈이 전자랜드에서 왜 한계가 있었는지 알수 있었네요
첫댓글 이거도 결과론이지만 감독과 구단의 합작 무관행동! 조롱받아도 싼 결정이네요.
무척 아쉽긴합니다
높이 아쉬웠던 안양입장에선 정말 필요한 자원이었는데
뭐하러 닥 주전 수비핵심 선수를 D리그를 돌렸는지
아쉽죠..
자세가 뭔가 이상하게 부상을 당했네요..
1군 엔트리에만 걸치는 선수였으면 몰라도 핵심 식스맨 혹은 준주전급으로 자리 잡은 선수를 굳이 D리그 뛰게한건 이해가 안가네요. 경기 감각때문에 그런거같긴한데 양홍석처럼 팀에 적응을 못한 상황도 아니고 1군에서 훈련하면서 대학과의 연습경기면 충분하다고 보는데 구단과 유도훈이 자초한 일이죠. 박정웅 부상 때도 그렇고 이번 플옵 보면서도 유도훈이 전자랜드에서 왜 한계가 있었는지 알수 있었네요
득점 터지는 날도있는데다가 에너지레벨까지 채워주는데 참 아쉽죠. 내년엔 좀 관리좀 해주길 바랍니다
진짜 이해 안가는 기용이죠
전날 원주에서 저녁경기를 한 1군 핵심 주전급 선수를
다음날 오후 d리그에 출전시켜서 다치게 하다니...
고생해서 만든 시즌 전체를 말아먹는 결정이 되고 말았죠.
이걸 왜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