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기독교계에서 가장 논란의 대상이며 오랜 기간 동안 난제중 하나인 것이 이 짐승의 표에
대한 논쟁이며 지금 현재도 기독교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짐승의 표에 관해서 (계시록 13:16~18)에 기록되어 있으며 말세지말에 일어날 예언중에 비중의 강도가 강하며 성도들의 최소한의 의식주까지 쪽쇄를 채워서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땅에 거하는 모두다 합법적으로 죽이는 가공할만한 세계를 통치하는 독재자(짐승정권)가 일어날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의 견해를 피력 하겠습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666)아니라고 주장하는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의 견해는 대충 2가지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인도(내주하는 성령) 자신의 자유의지인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그 하나님의 자녀의 증거로 성령이 그의 마음 가운데 내주하심으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듯이 (요3:33, 고후1:22, 엡1:13, 계7:3)
마귀의 인도 본인의 자유의지인 마음으로 마귀가 미혹하는 것인 세상의 부와 권력과 명예(요일2:15~16)에 완전히 미혹되어 본인의 자유의지로 마귀를 믿고 추종하는 것을 말함으로 마귀의 인도 성령의 인과 같이 마음속으로 받는 것이다.
2,지금의 베리칩은 성경이 말하는 매매기능(사고 파는 행위)과 우상 숭배와 상관이 없기 때문에 짐승의 표가 아니라 단지 과학문명의 발달의 부산물로서 현대인의 생활에 편리한 수단의 한 방편이다 라고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위의 두 견해에 백번 동의함으로 바코드가 666이라고 할때 기를 쓰고 반대 했으며 베리칩이 666표라고 할때까지도 기를 쓰고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의 견해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저의 견해가 바뀌게 된 동기는 2013년도 wcc 부산총회 때부터 입니다.
wcc 부산총회가 한국 전체 교회를 종교다원주의(음행의 진노의 포도주:계17장,18장)로 한국 전체 교회 위에 엄청난 영적인 쓰나미를 몰고 오면서 종말 예언인 계시록을 새롭게 살펴 보면서 부터 입니다.
wcc라는 단체는 표면적으로 드러나서 종교다원주의(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전 세계 교회를 미혹하고 있지만 그 속내를 살펴보면 이들은 하수인에 불가 하고 종교다원주의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계17장,18장)의 배후 세력이요 견고한 마귀의 본진은 로마 카톨릭이며(큰성 바벨론, 큰음녀:계17장,18장) 로마 카톨릭이 언제부터 변질되고 타락 되었는 가 하면 초대교회 당시에 로마 네로 황제의 순교자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씨를 말리는 박해에서 벗어난 313년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만들면서부터 당시 로마의 다신들인 이방신을 포용하고 혼합함으로 변질되고 타락된 큰 음녀가 된 것입니다.
그 증거로 바타칸 성당에 이집트에서 옮겨 놓은 태양신의 상징인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으며 바닥에는 태양신을 상징하는 둥근 바퀴 모형이 있는데 (여기에는 태양, 달, 별, 용, 뱀,바포멧, 모자상등) 이것이 로마 카톨릭이 세상의 모든 종교를 포용하고 혼합하여 세계 단일 종교를 만들려는 종교 다원주의(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모체이며 사탄의 견고한 진이요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요 큰성 바벨론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의 변질된 교리를 한번 봅시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인이라고(롬3:23) 천명하고 있는데 교황은 무오하며 하나님의 대리자라고(자칭 하나님) 하는 가증스럽고 참람한 죄를 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십계명 제 이 계명인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위에 있는 것이나 물속에 있는 어떤 우상도 만들지말며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 제 이 계명을 자의적으로 폐기해 버렸습니다(단7:25) 그리고 마리아 상을 만들어 마리아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가 하면 성 베드로등 성인들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하늘에서 베드로가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카톨릭의 신자들의 기도를 들어시고 응답하기는 커녕 얼마나 괴로와 하겠습니까?
이런 참람하고 가증스런 우상 숭배의모체요 큰 바벨론성이요 큰 음녀가 자기들을 이세상에 유일 무이한 캔논(정통) 교회라고 하니 참으로 황당하고 지나가는 개가 웃지 않겠습니까?
어떤 유명한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종교 다원주의는 개나 소나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와 교인들이 (ncck) wcc 종교 다원주의를 끌어 들여 배교와 우상숭배를 한 큰 죄에서 돌이키시고 종교 다원주에 속한 교회들로부터는 속히 빠져 나오심이 성도가 자신의 영혼을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부터 지키는 길일 것입니다.
사탄이 땅으로 내쫓기는데 짐승을 타고 있는 이 큰 음녀에게 짐승의 권세와 능력을 주어 이적을 행함으로(계13장) 땅에 거하느 자들을 미혹하고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종교다원주의) 땅에 거하는 왕들을 취하게 하고(정치 권력) 땅에 거하는 상인들을 취하게 하고(경제 권력) 땅에 있는 자들을 취하게 하고 성도들과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로마 카톨릭이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을 마녀 사냥, 종교 재판, 십자군 전쟁 등으로 약 5000만명 이상의 순교의 피에 취했음) 이 예언은 일부는 이루어 졌으며 현재도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는 데 짐승을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모든자들에게 매매를(사고 파는 행위) 못하게 하고 짐승을 경배하지 않는 모두를 합법적으로 죽이는 예언이 우리 눈 앞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NWO(신세계정부)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난 현 시점에서 베리칩을 정의 하면 베리칩은 아직은 666표는 아니고 현대인들의 편리한 생활 수단의 한 방편이지만 만약에 베리칩에 신분증 기능과 전자 화폐 기능과 건강 정보 기능이 들어가는 인간의 모든 일상 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기능이 첨가되는 마이크로 칩이 나온다면 그 칩은 베리칩이든 다른 이름의 칩이든 간에 100프로 666, 짐승의 표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을 숭배하고 사탄이 통치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NWO(신세계정부)가 배후 세력이며(300인 위원회, 영국 왕립 연구소, CFR, 빌드 버거, 프리 메이슨, 일루미나티,제수이트)
땅에 거하는 자들을 자기들의 마음대로 감시하고 감독하고 통제하고 세뇌 시켜서 사탄을 숭배하게 하는 최상의 수단으로 이 마이크로 칩이 쓰여질 것이기에 불을 보듯 분명하기에 그렇습니다.
19세기 전만 해도 꿈에서나 나올것 같은 이야기지만 현재의 과학 기술이 가능하게 햇습니다.
RFID라는 정보 통신 기술인데 슈퍼 컴퓨터와 개인의 생체 이식된 전자칩을 인공위성이 시 공간을 초월하여 정보를 주고 받음으로 이 꿈같은 예언이 상징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1900년전에 사도요한이 어떻게 알고 이런 예언을 했겠습니까?
전지 전능하신 주 하나님으로부터 계시 되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또 다른 천사가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시더라(계14:8)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18:2)
하늘로부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 하지 말고 그가 받을 죄앙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계18:4~6)
결론적으로 초대교회 당시에는 666이 네로 황제를 지칭한다는 것이 당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공공연한 비밀이었으며 네로 황제의 순교자적인 박해에서 신앙을 지킬수 있었으며
16세기 때에 위대한 종교 개혁가들은 로마 카톨릭 교황이 666(적그리스도)라고 지칭함으로 순교자적인 신앙으로 중세 암흑기로부터 개신교(프로테스탄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 말세 지말인 마지막 카이로스의 시점에서도 로마 카톡릭이 모체인 종교 다원주의(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모든 땅에 거하는 자들을 취하게 하여 사탄을 숭배하게 하고 사탄의 표인 마이크로 전자칩(신분증, 전자화폐, 건강정보등, 모든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첨가함)을 생체에 이식함으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감시하고 감독하고 통제하고 세뇌시키고 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짐승을 경배하지 않으면 모두다 합법적으로 죽이는 가공할만한 짐승 세계 정부(NWO)가 세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하는 목자들은 성령의 눈과 귀를 여시고 현실을 직시함으로 자신과 가족들과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마귀의 미혹과 올무로부터 사수하는 이마지막때에 하나님께 인정받는 지혜있고 충성된 종이(마24:45) 다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우와
시원합니다
아멘
순교각오하고바른복음진리를전하렵니다
아멘~~~~
우리나라도 짐승의 세력들이 이미 권력을 모두 잡고 있습니다.
이들에 의해 원격진료가 도입될 시점에 까지 이르렀 습니다.
원격진료는 곧 베리칩의 시작입니다.
제가 아는 분들도 대부분 과거 님처럼 짐승의 표가 상징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님처럼 영적 눈을 떠서 보고 귀가 열려 듣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속이 풀리는 활명수 같은 말씀이네요!!
너무나 글을 잘읽었고 동의가되고 나같은사람도 그림보듯이해가되게 전개하여주심
고맙습니다
이글을읽으며 김성철선교사님{몽골} 요즘은 마르튀스라는 이름으로 빛과 흑암에
역사에 주로글을 올리는데
이분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것이 환난통과와 제가 아주위험하게 보는것이
도피성을 {환난때}세계 곳곳에 만들며 그분을 추종? 하는 분들이 미국 아프리카에서도오며
베리칲에 대한주장과 wcc 에대한주장들 ...
한번 그분의 주장을 살펴봐주십시요
몇일전에도 그분의 베리칲주장으로 빛과 흑암에역사 까페가 시끄러웠습니다
저는 누구를 뭐라할 마음이전혀없습니다
그런데 그까페에드나드는
다른 영혼들이있습니다
실력이 있는분들이 나서주셨으면 하는마음으로
이 댓글을 남김니다
현재의 시점에서 그러한 칩을 꼭 666표라고 단정짓기는 좀 곤란하다고 봅니다. 다만 앞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시대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혜로운 눈으로 잘 지켜봅시다. 만일 물건의 매매와 관련되거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거나 강제로 받게 한다면 절대 받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단정짓기가 곤란하며 그러한 칩을 몸에 받았다고 해서 구원과 관계 없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교훈 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만일 나중에라도 성경에 예언된 칩이 맞다면 뽑아내면 될것입니다. 근데 그때가서 뽑으려는데 안뽑아주면 좀 곤란해지겠네요^^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고나서...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을 뉘우치고 먹은 것을 토해 냈다고 하여도그들의 죄가 사하여 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논리로서 만약 베리칩이 짐승의 표 라면 빼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안산시 와동에 "주님이 계신 교회"란 곳이 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께서도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 이 상징이라 말씀 하시더군요 참 안타까왔습니다.
혹시라도 그교회 출석하시는 성도님 중에 윗 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 교회에서 나오시기를 안타까운 심정으로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