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까지 자주 매장을 찾다 이후 가끔씩 매장을 찾았군요.
약 2주만에 10월 1일에 한번.
이후 10월 8일 저녁에 잠깐..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주로 가던 페이스에 한국사람이 많아지면서 공석이 많이 없어졌다는것과 매장 데이타를 매장 와이파이로 접속해야만 볼수 있다는 두가지 원인이 매장을 안가게 되는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매장 가는 시간이 줄면서 그 시간에 PC게임이나 다른걸 하며 지내게 됩니다
이게 지속되니 이젠 매장 가서 기계에 돈을 넣으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시골에 놀러가서 시간 때우기로 파칭코를 가보니 추억 회상 정도일뿐…
이기려는건 이런 곳에선 거의 불가능이고..
일본으로 유학 와서 처음 접해본 파칭코..
파치 하고 싶어 일본에 살려했었고
그렇게 희노애락을 평생 즐길것만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원인들이 겹쳐지며
이젠 점점 질려가는군요.
유흥에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는 시점에서는 이미 끝난거라 봅니다 ㅋ
아무쪼록 여러분들은 질릴정도로 너무 하지는 않길 바라며..
최근 다녀온 곳 사진이나 올립니다
유후인
4엔은 거의 없으며 해봐야 전기세 보태주는격
옛추억용 1엔..
3천엔을 넣고 일격당천 리치 한번 봄…
10월 8일 신다이 넣었다고 광고를 하는데..
신에바 1대… 1엔에 넣었;;;
옛추억 생각하며
구슬은 지겨워 자그라 불보러 왔더만..
자그라가 라인 절반밖에 없는데 그 라인을 전부 내 혼자 넣고 빼고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음..
코인 반박스 가지고 전부 돌려가며 넣고 빼고 넣고..
벳부에 가면 케이블카 탈수 있는곳이 있는데
거기 이름이 코겐역..
거기 역장님이 이 분…
냐타 역장님…
이분 사실 호랑이임….
첫댓글 전 이 비루한몸뚱이때문에못하고있으니 더 그리워지네요..
해탈햇네
몸에 사리나올듯
끊으면 좋은 거고
못끊으면 이기도록 노력해야지 않겠냐?ㅋ
파치 지겨워진거 축하한다
잘지내라
먼가 짠하네요 ㅠ 이제 본격적으로 슬롯 한번 트라이해보심이 ㅋㅋ
매장 와이파이로만 접속해야 데이타를 볼수있다니 현지인들한테 너무한 페이스네요 에잇~!!! 유후인사진보니 저도 힐링이 됩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역장님이 근무중에 누워계시네요..부럽습니다..
지겹다라 만감이 교차하네요 뭔가 해탈하신것 같습니다
그 기분 뭔가 아주 조금 알것 같습니다 아주 조금 ㅜㅜ
호랑이에 빵터졌네요 여행 후기 재밌게읽었습니다~~^^
10/7 저도 코스모 다녀왔는데 몇일후 보니 반갑습니다
냥이 너무 귀엽다 😭
한달 돌리고나니
처다보기도 싫던데..
지금은 또 생각나고 어쩔수가 없어요.
구슬실컫ㅇ해보려고 살고 싶다"예전에 많이 생각했었죠
지나고 보니까 가끔 놀러가서 하는게 가늘고 길게 갈꺼같네요.
지루함을 대신할 무언가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가서 나도 흥미를 잃어버렸다고하나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서 6시에도 숙소로 들어오고 했는데 왜 이러지 가사장.
놀닷도 올만에 왔네.
이제 슬롯으로 전향해 주세요~!!
재밌는건 온니 빠치 뿐이라 친구도 다 끊고 사는데 나중에 하기 싫어지면 어쩌죠? 참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제가 오죽하믄 조귀귀국하겠어요 ㅋㅋ 호텔다냅두고 ㅋㅋ 재미가 없어진파치... 담달 맛나거 묵으러가욥~~ ㅎㅎ
하나하나 넘이뻐요.호랭이는 더더욱
데카 해소+설정기능 달린 파친코가 나와서 못은 안 건드리고 설정만으로 승부를 거는 점포가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슬롯과 마찬가지로 설정사나 점장과의 공정한 머리싸움이 메인이 된다면 저도 간간히 돌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