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더불어"님 귀하.
고운산 추천 0 조회 286 08.09.25 03:3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25 04:09

    첫댓글 적극 공감합니다.

  • 08.09.25 14:52

    고운산님 부탁드립니다..이렇게 하시는 건 흙탕물로 인도하시는 겁니다. 사태하시겠다는 분이 공식적으로 철회하신것도 아니고..그냥 놓아드립시다. 한대표님도 정치인새끼들처럼 흙탕물을 좋아하시지는 않을겁니다. 부탁입니다.

  • 08.09.25 16:02

    저도 얼마전 표면적으로 아무문제 없는것처럼 보였을때 뜬금없이◆ 더블어님 보십시오◆ 라고 공개적인 글써서 더블어님 비방하던 사람입니다. 왜 입장이 바뀌었는지 듣기를 원하십니까? .또한 아무도 한대표님 사태하라고 말한사람 없습니다.오히려 저는한서정-강한주장 조화를 원했던 사람입니다..제가 바뀐이유 원하신다면 말씀 하십시오 말씀드리겠습니다.

  • 08.09.25 04:14

    다시 시작하려면 다 털어내야 합니다. 숨기는것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새출발이 가능합니다. 밝히지 않은것이 많다는 투의 주장은 필요없습니다. 명확히 다 밝혀야 같은 혼란 두번 격지않습니다. 논란에 대상자들 모두 밝혀야 합니다.

  • 08.09.25 04:22

    모든 것 다 깨끗하게 끝까지 따져봐야 합니다. 모두들 현 상황을 이해하고 납득하고 다시 원래 목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 08.09.25 09:10

    언소주 문제를 푸는데 있어 좋은 출발점이라 생각하며 좋은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08.09.25 10:32

    하하하 세일러님과 잘삽시다 님 고생많으십니다. 유일한 승리의 촛불 언소주! 즐거운 언소주를 만드려는 제 노력을 자꾸만 진흙탕으로 끌고 가시는군요.... 이곳은 사랑방이니, 사랑이 메마른 글들은 이제 그만 공지사항에서 내려주세요.

  • 08.09.25 09:23

    그리고 한서정 님을 위해서 부탁합니다. 여러차례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사퇴의사를 밝히셨으니 이제 강을 건너셨습니다.한서정 님의 명예로운 은퇴를 마무리하시도록 도와주시고, 그 분을 두번 죽이지는 맙시다. 그것이 결국 언소주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 08.09.25 09:27

    난 더불어님과는 누군지도 모르고 만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 . 또는 그 어떤 연락도 해 본적이 없다는 것을 우선 명백히 밝힙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궁금해 하고 의아해 하고 있는 사항들을 더불어님이 당연히 제기한 것 같은데 ( 이건 더불어님의 원칙을 견지하고 언소주 발전을 위한 충정으로 보임)....이걸 흔들기로 보다니.... 고운산님의 시각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더구나 더불어님은 안정된 공무원(법원) 직업을 잃어버릴 걸 감수하고 까페에서 활동하다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이런 분에게 가당치도 않은 분열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님은 도대체.....?

  • 작성자 08.09.25 09:43

    한서정님을 위해서라 참으로 떳떳하게도 말씀하시는군요. 임기가 몇 년이 남은 것도 아니고 연말입니다. 불과 몇 개월이지요. 저는 한서정님과 또 그 분에 대한 흔들기의 끈질김을 통해 '조중동'의 작태를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대표를 대표답게 만드는 것은 본인 자신만이 아닙니다. 특히 시민들 각자가 순수한 마음들을 모아 구성한 신생 NGO단체에 불과한 우리의 현 시점에서, 너나 할 것 없이 힘과 마음을 합쳐 미숙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야만 하건만 몇몇 구성원들은 대표를 대표로서 인정치 않고 갈등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9.25 09:45

    저는 지금 더불어님을 그 흔들기의 중심에 있다고 보기에 이런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업무상 밤이 되야 제대로 이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만......님께서는 틈틈이 의견을 남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작성자 08.09.25 09:49

    에어컨님. 의견 고맙습니다. 저 역시 더불어님의 그러한 행동은 순수한 마음의 발로이며 열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폄훼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저는 지금 우리들 각자가 주인인 '언소주'의 모습을 이대로 두고 볼 수가 없는 것 뿐입니다..........일을 팽개치고 계속 집착하기가 힘들군요. 글조차 쓰기가 어렵네요. 시간 나는데로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8.09.25 12:23

    듣기 거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도 울까페를 무지 사랑하고 걱정하는 1 인입니다.

  • 에어컨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더불어님께서 하신 일이 "흔들기"라는것 인정할 수 없습니다. 공무원의 신분으로 힘드실텐데도 누구보다 우리 언소주를 사랑하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 08.09.25 10:41

    피고인 김대열입니다. 언소주를 흔들면, 제가 죽습니다. 쉽게 말해서 저는 살기위해서, 무죄를 받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언소주가 본연의 사업 "광고공부"를 열심히 해야 우리는 정당성을 인정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전화질" 수준으로 생각하는 대표에 대하여 해명을 요청드렸던 것입니다. 피고인들 좀 살려주세요. 그래야만 조선일보가 죽습니다.

  • 08.09.25 20:09

    이번 판결이 유죄로 판결날경우 조선일보의 아킬레스건을 끊어내는것은 더이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소되신 스물네분도 사회적 비난과 그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피할수 없습니다. 광고공부만이 조중동을 몰아낼수 있습니다.더불어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08.09.26 02:44

    숙제가 정답이라는 의견엔 절대 지지를 보냅니다. 하지만 의혹부분은 님은 운영위원이므로 게시판이 아닌 운영위에서 제기하셨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다음 궁금해 하는 회원이 있을때 님이 답변하셨다면 이런 오해는 받지 않았을 것 입니다.

  • 08.09.25 10:42

    저는 대운하반대운동이 이명박 흔들기라고 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법원직원의 입장에서 기본원칙을 질문드렸을 뿐인데, 회원들의 감성에 호소하려는 "전격사퇴"를 들고 나오신 한서정님! 그 분의 마지막 명예를 지켜드리기 위해, 조용히 물러나시도록 도와드립시다.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신 그분을 잡아채서, 물에 빠뜨리지 마세요. 고운산님께 부탁드립니다.

  • 08.09.25 11:41

    저도 더불어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그분의 신념과 소신을 정말 존경합니다. 한점의 의혹도 없이 가자고 하시는 더불어님의 일이 결코 흔들기라고 보지 않습니다. 피고인 김대열. 그분은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공무원직까지 걸면서 검찰과 조중동에 맞서왔습니다. 공무원은 집행유예이상의 실형을 받으면 소속기관에서 파면조치를 당하게 됩니다. 저도 국가공무원법을 적용받는 공사에 재직하지만 사실 더불어님만큼 용기가 없습니다, 이번일이 결코 흔들기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 08.09.25 11:46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카페를 위해 앞장서시다 어려움을 당하고 계시는 24분의 기소당하신 분들을 반드시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분들을 도울수 있는 사업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야 합니다. 오늘 새벽에 도착했더니 약간 피곤하네요. 이러한 일들이 언소주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돤다고 봅니다. 아픔만큼 성숙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 08.09.25 13:04

    동감입니다...

  • 08.09.25 11:49

    오늘도 차가운 구치소바닥에 계실 쭈니님과 노르세이님이 생각나는군요. 그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런곳에 계실분들이 아닌데....ㅠㅠ

  • 작성자 08.09.25 12:26

    더불어님.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요지는 임시운영회의를 통해 상임대표님에 대한 신임문제는 일단락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임대표님께서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입니다. 대표님께서 사퇴의 변과 함께 밝힌 해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주목해 주었으면 합니다. 과연 사퇴를 해야만 할 만큼 중요한 문제라 생각하시는지요. 감성에 호소하는 투로, 또한 상임대표님의 명예를 생각하는 것처럼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요. 귀하를 비롯한 몇몇 분들은 분명히 운영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전 이제 외근을 나가야 합니다. 저녁 9시 이후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08.09.25 13:15

    한서정 님께서 사퇴발표를 하시는 것은 본인의 의사일 뿐입니다. 해명요구에 대한 적절한 답변도 없이, 전격 사임하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침을 뱉고 가시는 것은 언소주의 대표였던 분으로서 부적절한 행위였습니다만, 지금이라도 명예롭게 마무리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한서정 님을 아끼는 고운산님의 도리입니다.

  • 작성자 08.09.25 12:31

    또한 피고인 김대열 하는 식으로 자신의 처지를 강조하지 마십시요. 저는 개인적으로 귀하보다 훨씬 더 한 일도 당해본 사람입니다. 언소주에서 귀하는 분명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없지만 말 없이 숙제를 이행하시는 분들.....모두가 소중합니다. 개인적 얘기는 그만 하시고 상임대표님께서 사의를 표명하는 점에 대해 자신은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양심은 이미 증명되었다라고 착각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08.09.25 13:03

    고운산님... 이쯤에서 자중하시지요. 그리고 더불어님과는 서로 쪽지로 견해를 전달하면 어떨까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사이의 의사충돌은 회원님들이 보기에 추해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 세월의 깊이 " 를 기대합니다. 안녕히....

  • 08.09.25 13:49

    에어컨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본인들의 의사는 올리신 글들로 충분히 알려졌으니, 이제 댓글로 올라오는 다른 회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해주시기 바랍니다. 본글과 댓글로 본인들의 생각만을 고집하며 도배하는 것 지양해 주십시오. 글을 올리실때는 회원들에게 알리고 의향을 알기 위함이 아닌지요.. 순수한 많은 회원들이 상처받고 있습니다. 칼날을 언소주 내부에 휘두르지 마시고, 검찰과 왜곡언론을 겨냥해 주시기를 제발 부탁드립니다..

  • 08.09.25 13:51

    하고 싶은 말씀이 너무 많아서 댓글에도 생각을 계속 달고 계신데, 대화와 토론이 필요하면 대화방을 개설하시든지, 회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기셔서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08.09.25 13:25

    마지막 답변드립니다. (혹시 고운산 님께서 한서정 님의 대변인을 맡으신 것인지 당황스럽습니다.) 님께서 인정하신대로 한서정님 사퇴책임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은 매우 자의적인 판단이십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쉬겠다고 하셨습니다. 동문서답식의 해명과 변명은 이제 사양합니다. 언소주 활동은 누가 강요하는 것이 아니니, 언제라도 열심히 하시라고 하세요. 우리 모두 즐거운 언소주를 지향합시다.

  • 08.09.25 13:32

    고운산님 피고인의 처지를 비아냥대지 마세요. 한대표님을 보호하시고자 지금 피고인의 처지를 비아냥거리시는 겁니까? 더불어님보다 더 한일도 당하셨다 하시지만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그 무게를 알수 없는겁니다. 어찌 그리 말을 함부로 하십니까?

  • 08.09.25 13:50

    고운산님^^ 표현의 톤을 조금만 낮추시지요. 제 생각에는 공동대표단과 관련된 문제는 9월20일 회의와 한대표님의 사퇴로 마무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더불어님이 의문을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신 부분도 토론채팅과 한대표님의 입장표명등에서 유추를 하면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미 상당부분이 밝혀졌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더불어님이 문제를 제기한 것이 포괄적으로 고려했을 때 그렇게 부당한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님이 무슨 광영을 누리겠다고 '흔들기'를 하시겠습니까^^ .여기서 갈무리 하고 공부에 매진하는 얘기나 하시지요.

  • 08.09.25 14:03

    돌베개님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 회원들의 간절한 마음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제발 자신의 주장과 말만 계속 해 대는 일방통행을 멈추시고, 회원들의 지금 심정을 헤아리십시오. 문제를 제기하셨으면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은 공정한 눈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음을 상기하신다면, 간결하게 의견을 표명하시는 걸로도 충분하다는 걸 아실겁니다..

  • 08.09.25 15:46

    저도 돌베개님의 의견이 공감이 갑니다

  • 08.09.25 13:55

    갈길이 멉니다. 빨리 이번일을 추스리고 앞만보고 가야 합니다. 상임대표의 자리...언소주에게는 무척 중요한 자리 입니다. 회사의 오너자리라고 볼수 있지요. 선장이 흔들리면 좌초될수 있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정착하기 위해선 많은 희생이 따랐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소중한 분들 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이잖아요.^^;

  • 08.09.25 19:44

    더불어님 도 자제좀하셨으면 합니다.자세한상황은 잘모름니다.알아가고있는 중이고 여기는몇몇회원들 만에장이아님니다. 한서정 대표님이 고생하신것은 모든회원이 알고있습니다.사퇴와무관하게 더불어님도 많은회원중 한분에 지나지않다는것을 명심해줘음함니다.

  • 08.09.25 19:59

    다시한번 답변드리게 되네요^^ 제 모습이 송골매님께 거만하게 비쳐졌다면 사죄드립니다. 실명을 거론하여 질문한 내용이라서 설명들을 올렸습니다. 한서정 님은 잘못없습니다. 이미 용퇴하셨고, 그것을 억지로 번복하려는 분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고 계십니다.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