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력 2025-08-18 14:05수정 2025-08-19 11:28
강연 나선 정기열, 조선중앙통신서 보도되기도
北, '백두산 절세 위인 적극 선전' 박사 수여"
소련은 北 민주 국가로 도와, 美는 南 점령
"민주당 국회의원들 참석해 축사하기도"
좋은 의견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원"
▲ '전후 80년, 세계 그리고 한국' 심포지엄이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김영호, 이용선, 민병덕, 박희승, 부승찬, 이재강, 진보당 윤종오, 정혜경 의원 주최로 열리고 있다. ⓒ이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북한 선전 공신으로 인정받은 인사들과 북한을 찬양하는 인사들이 강연에 나서는 세미나를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행사를 주최하고 축사를 했는데, 야당은 집권 여당이 반미 종북 인사들의 확성기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후 80년, 세계 그리고 한국'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인영·김영호·이용선·민병덕·박희승·부승찬·이재강 민주당 의원과 윤종오·정혜경 진보당 의원, 민주당 당대표 출신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주최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김영호 민주당 의원이 축사에 나섰다. 그는 "8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긴 안목과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그 시작이 될 것"이라며 "좋은 의견과 제안이 실질적 정책과 국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 저도 오늘 결과를 주목하며 함께 응원하며 지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 이외에도 박희승·부승찬 민주당 의원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 송 대표도 축사를 진행했다. 박 의원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향한 구체적 해법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선 인사들의 면면이 북한 찬양을 하던 '종북 인사'로 평가받는다는 점이다. 미국의 북한 인권운동가인 로렌스 팩 박사는 "한국 국회의사당에서 북한을 찬양하고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연설이 있었다"며 "참석자들 중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을 칭찬했던 공산주의자들도 있다"고 했다.
정기열 재일 조선대 교수는 '80년 전 8·15 해방에 대한 21세기 다극시대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연에 나섰다. 재일 조선대는 국가보안법상 이적 단체로 규정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이 운영하는 학교다.
정 교수는 종북 성향 재미교포로 불리며 2014년 북한으로부터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당시 조선중앙통신은 그가 "해외에서 백두산 절세 위인들의 위대성을 선전하는데 적극 나섰다"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함 폭침 당시 북한의 소행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 교수는 세미나에서도 종북 정서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정 교수는 "8월 15일 광복으로 북한은 항일 세력과 소련군 지원 아래 매우 기쁜 국가적 해방을 경험했다"면서 "소련군은 1948년 말까지 한국이 민주적이고 독립적인 국가를 신설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했다.
이어 "반면 남한에서는 미국이 점령군으로 도착했고, 80년 동안 남한에 수만 명의 병력을 주둔시켰다"면서 "북한에서는 해방 투사들이 국가 지도자가 됐고, 남한에서는 미군정이 친일파를 정권에 앉히고 독립운동가와 해방 투사를 표적으로 삼았다. 해방이 아니라 새로운 주인에 의한 포로 상태, 식민지 노예 상태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 '전후 80년, 세계 그리고 한국' 심포지엄 포스터. ⓒ국회 제공
정 교수 뿐만 아니라 라디카 드사이 캐나다 마니토바대학교 국제정치경제학 교수가 '전후체제와 동결된 전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라디카 교수는 '한국의 사회주의 교육'이라는 책의 저자로 "김일성은 지식인이 국민들을 이해하고 국민 스스로 지식인이 되도록 했다"면서 "김일성 주체사상과 교육의 진정한 의미는 정치와 역사와 창조에 대한 이해"라고 극찬했다.
라디카 교수는 강연에서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공산국가. 중국의 경제적 중력이 전 세계 대부분을 끌어들이고 있다"라며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은 경제적 매력은 떨어지고 허영심에 찬 군사적 침략만 가득한, 흉악하고 인색하고 징벌적인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강연을 "한반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공산주의 회복력과 자본주의의 예상치 못한 취약성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과 80주년'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브라이언 베커는 지난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피플스 서밋 포 코리아(People’s Summit for Korea)에서 북한 김일성을 극찬했던 인사다.
베커는 당시 "쿠바와 북한은 1945년부터 전 세계를 휩쓴 혁명 물결의 일부"라며 "우리만의 심오한 사회 변혁을 통해 반혁명 시대의 종식을 앞당기길 기원한다"고 했다. 그는 미국 내 공산주의 운동정당인 '사회주의 해방당'의 중앙 책임자다.
그는 강연자로 나서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고 미국 정부가 북한과 평화 조약을 체결하고 미국이 한국 전쟁을 종식시키도록 요구하는 반전 운동을 미국 내부에서도 구축해야 한다"면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악마화 하고 있다. 외세의 점령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이 집권하자마자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 자체를 뒤바꾸려 한다고 지적한다.
국민의힘의 한 중진 의원은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권을 교체하고 두 달 만에 민주당이 반미·종북 본색을 드러내 보인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입법기관인 국회에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미나를 여는 것 자체가 이미 민주당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여과없이 보인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출처 [단독] 민주당, 국회에 '北 선전 공신' 불러 반미·공산주의 찬양 세미나 … "한국, 식민지 노예 상태" | Save Internet 뉴데일리
[평양포커스] 변하지 않은 북한의 대남전략, ‘남조선 해방’
By
-
2025.08.19 2:01 오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조국해방 80돌 경축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이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됐다”면서 “시위행진도 이어졌다”라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선해방’을 내세우는 북한
올해 8·15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북한은 매우 분주한 모습이었다. 노동신문은 7월 말부터 ‘조국해방 80돐(돌)을 경축하여’라는 주제로 전 지역에서 갖가지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그중 가장 우선적으로 내세우는 행사가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이었다. 각종 직종과 연령별로 백두산 정상을 올랐다고 소개하면서 올해만 그 수가 수만 명에 다다른다고 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백두산 정상에 오르고 있는가. 백두산 답사 행군의 목적은 ‘백두산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해서이다. 북한이 말하는 ‘백두산 정신’의 핵심 요소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수령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에 놓는 것이다. 이것은 ‘김정은 결사옹위’로 이어진다. 다른 하나는 ‘남조선 해방’이다. 노동신문에서는 ‘조선해방’으로 표기했다. 조선해방이 ‘남조선 해방’을 가리킨다. 아래 문장은 위의 두 가지가 다 포함된 광복절 관련 노동신문 기사(8.12) 내용이다.
“모두 다 혁명의 개척세대가 높이 발휘하였던 백두산정신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자.”
광복절을 맞아 북한이 내세운 대표적 구호가 “백두산 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이다. 북한은 조선혁명은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 위업을 ‘계승’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한다. 김정은도 이 백두혁명 전통을 계승하는 것은 백년, 천년 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8월 14일, 1면 기사에 실린 김정은의 관련 발언이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 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 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2020년 김정은의 ‘백두산 대학’ 목표도 ‘남조선 해방’
김정은은 2014년 국가 목표를 ‘백두산 대국’이라고 공식 선언했었다. 2015년 8월에는 백두산 정상에 올라 ‘핵무력’을 백두산 대국의 가장 귀중한 정신적 양식이라고 제시했다. 2017년 8월에는 ‘백두산 3대장군’에 등극했다. 2019년 12월 초에 백두산 정상에 다시 올라, ‘백두산 대학’을 제시했다. 2020년 노동신문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용어가 바로 ‘백두산 대학’이었다. ‘백두산 대학’은 기존에 북한이 해왔던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의 새로운 용어이다. ‘백두산 대학’의 목적은 ‘백두산 정신’을 함양하는 것인데, 그 정신은 다름 아닌 ‘조선혁명’(남조선 해방)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는 것이다.
“눈보라 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 맛을 알 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 (2020.6.8. 노동신문 관련 기사)
이것이 김정은의 ‘숭고한 뜻’이자 ‘의지’라고 했었다.
2021년부터 ‘변화론’으로 기울어진 북한의 대남전략 평가
2021년에 ‘북한의 대남전략 변화’라는 주제의 연구들이 많이 나타났다. 대부분 ‘변화론’ 입장으로 접근했는데, 이것은 ‘불변론’과 반대된 주장으로 북한이 기존의 ‘남조선 해방’을 포기했다는 입장이다. 그 변화 기점을 모두 2021년 1월에 개최되었던, 북한의 제8차 당 대회로 보고 있었다. 북한이 이때 당 규약을 개정해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용어를 삭제했기 때문이다. 이 용어는 1970년 5차 당 대회에서 공식 채택된 것으로 북한의 대남전략인 ‘남조선 해방’을 가리키는 대표적 용어였다. 이 용어가 삭제된 것에 대해 당시, 전직 통일부 장관들(정세현, 이종석)은 “남조선 혁명론의 소멸”이라고 까지 평가한 바 있었다.
이후, 학술논문들은 두 인사의 평가에 큰 영향을 받아 ‘변화론’을 지지했다. 당시, 통일부 장관(이인영)은 북한의 ‘적화통일 포기’ 해석에 대해 과하다고 했지만, 전반적 흐름은 ‘변화론’으로 급히 기울어갔다. 이때, 정세현은 북한이 ‘투 코리아 노선’을 공식화한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 규약에서 비록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용어는 사라졌지만, 아래와 같은 문장이 그대로 남아있어 북한의 대남전략이 바뀌었다고까지는 보기 어렵다.
“조선로동당은 남조선에서 미제의 침략 무력을 철거시키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 지배를 종국적으로 청산하며 온갖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2023년 김정은의 ‘두 개의 국가론’의 중심축은 ‘남조선 해방’
김정은은 2023년 연말, 당 전원회의(제8기 제9차)에서 처음으로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를 제시하며 대남정책의 전환을 지시했다. 이 지시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 당시 김정은은 남한은 “화해나 통일 상대”가 아니라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가”로 결론지으며 “남반부의 전 영토를 평정할 준비”를 하라는 과업을 하달했다. 이것을 볼 때, 두 국가론의 목적이 ‘남조선 해방’임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북한에서 ‘통일 상대’와 ‘남조선 해방’은 서로 어울리는 용어들이었다. 하지만, 이때 김정은은 이 둘을 완전히 다른 의미로 사용했다. ‘통일 상대’는 ‘화해’ 쪽에 무게를 둔 상대(국가)임을 가리킨다. 따라서 김정은의 두 개의 국가론의 중심축은 ‘남조선 해방’이었다.
그런데, 작년 10월, 창립 60주년을 맞는 국방종합대학을 방문한 김정은은 ‘2개 국가론’이 ‘남조선 해방’과는 상반된 개념인 것처럼 연설을 했다.
“우리는 솔직히 대한민국을 공격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의식하는 것조차도 소름이 끼치고 그 인간들과는 마주 서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전 시기에는 우리가 그 무슨 남녘 해방이라는 소리도 많이 했고 무력 통일이라는 말도 했지만 지금은 전혀 이에 관심이 없으며 두개 국가를 선언하면서부터는 더더욱 그 나라를 의식하지도 않습니다.”
다시금 ‘변화론’에 불을 지폈다.
남한 전문가와 언론들은 김정은의 이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다. 다시금 ‘변화론’으로 여론이 확 쏠렸다. 이 점이 참으로 아쉽다. 김정은이 어떤 발언을 하면, 그 의도가 무엇인가를 밝히는 데 집중해야 하는데, 그의 발언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 우리 사회에 혼란이 가증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대남 기만전술이 너무나 잘 통한다.
향후 대남기만전술, 더 강력해질 듯
김정은이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한 발언인 남한을 미국과 상관없이 섬멸시킬 ‘제1의 적국‘이라고 규정한 것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면서 북한이 내세운 대표적 구호가 “백두산 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라는 것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김정은이 “백년, 천년 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한 것이 남조선 해방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지만, 북한은 남한을 향해서는 기만전술로 나올 것이다. 그런데, 그 전술에 너무 쉽게 넘어가는 우리 사회가 안타깝다. 북한은 우리 사회를 더욱 교란하기 위한 방법으로 김정은을 추종하는 친북(종북) 성향의 인물들을 적극적으로 내세워 우리 사회를 파고들 것이다. 벌써부터 그런 조짐이 보이고 있다.
8월 14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진행되는 한 국제학술회의에 대표적인 종북학자인 ‘정기열’이 패널로 참여했다. 정기열은 1980년대 초반부터 미국에서 친북 활동을 해온 인물로, 김일성, 김정일을 백두위인으로 칭송하며 북한체제를 적극적으로 선전해 온 인물이다. 북한은 이를 높이 평가해서 그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2015년에는 김일성대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게 했다. 그가 이번에 ‘다극화 세계질서’라는 주제로 발언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노동신문도 이 주제를 다루었다. ‘반제자주의 힘은 제국주의의 폭제보다 강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은정철)이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서방세력이 일극패권을 부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 있지만 세계는 다극화의 궤도를 따라 나날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다극화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강렬한 요구와 공통된 노력은 제국주의의 패권적 질서를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 있다.”
“현실 발전의 추세를 두고 한 외신은 <미국과 기타 서방 나라들은 지구가 더는 저들을 중심으로 돌지 않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다. 현 다극세계의 주요 력량과 그리고 세계의 다수 세력에 포함되어 있는 매우 많은 나라들은 적극적으로 호상 협조하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호혜적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서방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러한 추이는 계속될 것이다. 언제인가는 서방이 자기의 패배를 공식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서방의 전문가들 속에서도 현재 세계는 다극화되고 있다, 우리는 더이상 일방적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없게 되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왕왕 울려나오고 있다.”
여기서의 ‘다극화’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제국주의의 패권 질서를 배격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사 제목에서 찾으면, ‘반제자주’를 상징하는 용어이다. 정기열의 발언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그의 성향상, 더 적극적으로 김정은의 대변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북한 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에 대해, 북한 정권을 대신해서 북한 가족들의 위임장을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 전달한 것처럼 말이다. 그의 등장을 시작으로 수많은 종북 인사들의 대남 기만전술은 더욱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외부 필자의 칼럼은 본보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처 [평양포커스] 변하지 않은 북한의 대남전략, ‘남조선 해방’ | DailyN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