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일보21세기에 부산의 대호족이 따로없는...어떻게 4200명을 모을수있는지https://v.daum.net/v/20231112121513359
'거취 압박' 장제원의 세 과시... 버스 92대 동원, 4200명 모였다
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이 끝내 대규모 지역 외곽 조직 행사에 참석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불붙인 용퇴론의 중심에 서 있는데도 이에 아랑곳없이 자신의 지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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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왕건 호족들 같네요 ㄷㄷ
지금도 몇몇 국힘 국회의원은 그지역 대호족이 따로없지요 그에 반해 민주당은 호족이 자리잡을곳이 호남인데 여기는 총선에서 심심하면 교체대상 1순위수도권은 까딱하면 선거에서 지고요
첫댓글 왕건 호족들 같네요 ㄷㄷ
지금도 몇몇 국힘 국회의원은 그지역 대호족이 따로없지요 그에 반해 민주당은 호족이 자리잡을곳이 호남인데 여기는 총선에서 심심하면 교체대상 1순위
수도권은 까딱하면 선거에서 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