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삶이 참 평온하구나.
물고기들은 힘차게 뛰어오르고,
목화는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네.
아가야, 네 아빠는 부유하고
엄마는 아름답단다.
그러니 쉿, 우리 아가, 울지 말렴.
머지않아 어느 아침이면,
너는 노래하며 일어나게 될 거야.
그리고 두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 높이 날아오를 거란다.
하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는
그 무엇도 너를 해치지 못해.
아빠와 엄마가
늘 네 곁을 지켜주고 있으니까.
알고 있단다, 내 사랑스러운 아가야.
내가 너에게 보여 줄게.
그리고 결코 너를 놓지 않을 거야.
쉿, 예쁜 아가야, 울지 말렴.
사랑스러운 아가야, 괜찮아.
눈물을 흘리지 말렴.
사랑스러운 아가야,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지 않게 하렴.
그러니 쉿, 예쁜 아가야, 울지 말렴.
사랑스러운 아가야,
눈물을 흘리지 말렴.
첫댓글 무지 좋아하는 곡입니다
거쉰의 포기와 베스중
썸머타임 ㅡㅡ
이 여름지나기전 각 그렌저님
배려로 감상하며 얼마전 집앞
길에서 검정색 각그렌져 오랬많에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