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38분을 뛰면서 오늘 18점 6리바운드 3점슛 4개를 기록했는데
1쿼터에만 3점슛 3개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줬지만
결국에는 야투율이 35.3%(6/17)로 경기를 마감했는데
물론 운적인 면도 있지만 밑의 장면처럼 허훈이 이정현을 쉽게 득점을 하지못하게 찰거머리처럼 붙어서 체력을 떨어트리는 것도 큰 것 같아요
디비와 붙었을때 알바노 막는 것처럼 이정현도 막고 있어요
KT시절에는 본인이 20점 10어시스트는 해야 경기를 이길까말까 했는데
KCC에서는 옆에 득점해줄 선수들이 많으니 공격에 쏟을 힘을 수비에 쏟고 포인트가드로서 역할인 리딩과 패스에 힘쓰니까 팀 밸런스도 균형이 맞춰지는 것 같아요
첫댓글 저도 저 장면 보면서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허훈 선수가 FA 이적을 하면서 우승이 최우선이고 개인타이틀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인터뷰했었는데 딱 그 말대로 지키는 모습입니다. KCC가 우승하게 된다면 최준용이나 허웅 쪽에서 MVP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허훈의 수비에 대한 헌신적인 플레이도 KCC가 챔피언이 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여겨집니다.
vs알바노
vs변박문
vs이정현
도장깨기는 허훈이 하고 있는 걸지도..
상대 에이스 수비하면서, 안정감 있게 리딩해주는 가드라니!! 너무 좋네요.
이 장면 보면서 와... 라는 감탄사만 나왔네요
허훈은 진짜 맘만 먹으면 센터도 할듯..
허훈 진짜. 키만 더 컸더라면.
그동안의 수비이슈를 이번 플옵에서 한번에 잠식시키네요
허훈 국대 가야긋다.
이번에 kcc 우승한다면 숨은 mvp는 허훈
수비 못한다고 그렇게 욕먹었었는데.....팀 사정상 그렇게 못했던거였던 듯...
허훈이 코비도아니고 공수겸장은불가하죠ㅋㅋ
우승하러 왔으니 불을 켜고하네요 국대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