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뜬 2.2.0.3 오픈베타의 패치노트입니다.
큰 변화는 없고, 주로 버그픽스.
MAJOR:
- Fixed CTD in Religion Tab if you do not own sons of abraham
DLC: SoA를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종교탭에서 튕기는 문제를 해결.
MINOR:
- Corrected the tech requirement of getting rid of pagan homeland attrition.
다신교도의 영토에서 받는 소모율 제거에 필요한 기술치를 수정.
- Tweaked the supply modifier of pagan homeland attrition.
다신교도의 영토에서 받는 소모율의 공급수정인자를 미조정.
- Fixed error in vassalization of holy order decision
기사단의 봉신화 디시전의 에러를 수정.
- Usurped titles no longer inherit laws from the previous title if they usurped the title from within that realm or if they were unlanded.
같은 국가 내의, 혹은 영토가 없는 작위를 강탈할 경우, 더이상 이전 작위의 법을 이어받지 않음.
- The Ironman-button in the lobby now correctly show if ironman is enabled or not.
초기화면의 아이언맨버튼은 아이언맨 가능여부를 정확하게 표시.
- Fixed bug where titles could not be destroyed.
작위 파괴가 불가능한 버그를 수정.
- Fixed bug where the duchy of Thrace was a viceroyalty while held by the emperor.
황제가 트라키아공작을 보유중일 때 총독으로 여겨지는 것을 수정.
- Added missing newline in the Renounce Iconoclasm tooltip.
성상파괴주의의 포기에 있어서 빠진 행을 추가.
- Fixed bug where administration laws were reset to feudal when changing religion.
종교변경시 행정법이 봉건으로 리셋되는 버그를 수정.
- Revolts no longer count towards vassal limit.
반란군은 더이상 봉신제한에 포함되지 않음.
- Fixed bug where the Byzantine duchy revoke did not work upon reloading a save.
세이브를 로드했을 때 비잔틴의 공작위박탈이 안 되는 것을 수정.
- The event where marshal raised raiders are dismissed now properly refers to your marshal instead of the court chaplain.
레이더가 해산되는 이벤트에서 궁정사제가 표시되던 것을 마셜로 수정.
- Marshal raised raiders are now dismissed first after a month if they are not in use.
마셜이 모은 레이더는 사용되지 않으면 1개월 뒤 해산.
- The convert to Andalusian decision is no longer available for Andalucians.
안달루시아인의 안달루시아문화로의 변경은 불가.
- Form a new Empire now require you to have either 3 kingdom titles or a realm size of 180, instead of both.
새로운 제국의 형성은 왕국 셋과 국가규모 180 이상 중 하나만 요구(이전에는 둘 다 요구).
- Fixed an issue with the "Convert to Local Religion" and "Abandon Heresy" event triggers.
'지역종교로 개종'과 '이단을 버림'이벤트 트리거 수정.
- Changed or expanded name lists for several cultures.
몇몇 문화의 이름을 변경 및 확충.
- The new culture conversion events and decisions no longer require the Charlemagne DLC.
새로운 문화로의 변경이벤트 및 디시전은 더이상 샤를마뉴DLC를 요구하지 않음.
- Fixed some Frankish characters in 769 start who were prematurely calling themselves French.
769년의 몇몇 프랑크인이 프랑스인이었던 것을 수정.
- Fixed some issues with Holstein province history.
홀슈타인지역의 이력에 관해서 수정.
- All byzantine emperors will now have clothes regardless of what DLCs are enabled.
모든 비잔틴황제는 DLC적용여부와 무관하게 복장을 가짐.
- Byzantine children are no longer invisible when playing with Early Eastern Clothing Pack enabled and Mediterranean Portraits disabled.
초기동방복장이 적용, 지중해면상이 미적용일 때도 비잔틴의 미성년자들을 볼 수 있게 됨.
...마지막 것 진짜 shit이네요.
얼굴이 안 뜨니 클릭도 안 되서 별 수 없이 지중해면상 구입했는데 지금와서 없어도 된다니, 이게 뭔 소리.
기사단 봉신화는 파일도 확인했고, 실제로 봉신화도 해봤습니다. 얌전히 제일 밑에 준교만 추가하지 쓸데없이 건드려서 이 삽질을 하게 함.
제국형성도 예루살렘왕국 하나 밖에 없는데 가능해졌더군요. 국가사이즈는 186이었음.
뭐, 아직도 버그가 남아있긴 하니 정식패치까지는 좀 더 걸릴 듯.
첫댓글 기사단 추방 관련 수정해주기를.. 가톨릭 5개.막으려면 하나를 추방이전으로 만들어도 하나 막을수 있을 정도가 되니까요.
히야 꼭 필요한 패치들 ㅠㅠ 공작위 안깨져서 빡쳤었는데...거기에 봉신제한!!! 반란군땜시 제한 넘어가면 미치겠던데 다행이군요...글고 새로운 제국 조건 약해져서 다행이네요.. 기사단... 봉신이 다시 되니 좋네요. ㅂㄷㅂㄷ...
2주뒤 시험 끝나고 멀티 한번 더 하고 싶네요...
공화국 버그가 제일 심각한거같은데ㅜ 한자동맹도 한대 넘어가니까 깨져서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공화국버그는 2.2.0.2에서 해결되었습니다. 문제없이 제노바, 베네치아 공화국 계승되던데요.
@애천 어라 전 지금 봉신 공화국이 중간에 끊기던데요. 으음...?
@애천 아아 이게 패치가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었군요(..)
포트레잇은 아직도 해결 안됬습니다. 개 쓔ㅣ레기 유료테스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