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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리얼 스토리 - "자기야~ 모해??" ^^
순수 추천 0 조회 238 05.07.25 10: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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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7.25 10:32

    첫댓글 이 얘기를 후배한테 전하니까 뒤집어져서 웃는다 "언니!!! 넘 엽기야.. 엽기!! " ... 그러나 나는 이런 실수투성이의 '나'를 사랑한다. 왜? ^^ 경국지색 ...이 '순수'가 이 정도의 흠도 없다면..... 여러 사람 다칠테니__ ^^

  • 05.07.25 11:42

    역시 리얼한 스토리... ㅎㅎㅎ 그런데... 한참을 웃다 내려오는데.... 뜬금없이 "혹 베네딕또??" 웬 베네딕또?? 설마... 그 베네딕또가 이 지기를? ^^ 맞습네까... 순수 님?... 그리고 시몬 바르요나? ㅎㅎㅎ

  • 작성자 05.07.25 11:54

    아니되옵니다....지기님요~ 그 질문을 저한테 하시면..............^^ "혹... 베네딕또?" ............이 대사(臺辭)는 '순수'가 한 것이 아니옴다... ㅎㅎ

  • 05.07.25 23:27

    시몬 바르요나 여기 대령해슴다~^^ 순수니임~ 드뎌 사고치셨구먼... 그래도 이왕 터진 거 화끈하게 풀어볼까요? ㅎㅎㅎㅎㅎ 암튼 그날의 해프닝이 마냥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5.07.25 23:26

    푸하하.............. 하이고... 죄송함다요...^^ 피터정님~ .........지가.. 심심혀서... 또 사고를 쳤어유 .. 이 무더위 속에서 사업에 정진하시느라 월매나 애쓰심까?? 오늘의 피로를 웃음으로 한방에 날리십쇼! *^___________^*

  • 05.07.26 00:27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뭐합니까?(이거 "자기 뭐해~"로 받아들이시믄 곤란헙니다 으흠~~)^^ 작업 중 잠시 짬을 내어 들어와봤는데...

  • 05.07.25 23:37

    가만... 가만... 두 분!!!!! 우째 이 지기의 잘문사항엔 답변이 없으심까? ㅎㅎㅎㅎ 특히 시몬 바르요나 님, 우째서리 절체절명의 그때 그 순간에 하필이면 이 지기가 떠올랐슴까? ㅎㅎㅎㅎ 반드시 반듯하게 밝혀주시기를~~~^^

  • 작성자 05.07.25 23:37

    *^++++++++++++++++++++++^*

  • 05.07.25 23:48

    ㅎㅎㅎㅎㅎ 지기님~ 지송함다! 하필 그때 튀어나온 이름이 베니딕또였슴다.^^ 갑자기 연루자가 한 명 더 늘었네~ ㅎㅎㅎㅎ

  • 05.07.26 00:08

    ^*^ ㅋㅋㅋ 못말리는 우리 님들...우짜쓰까나 ^_____________^!!! 순수님 이 야밤에 지 뒷통수 깨졌습니더. 책임지소서...ㅋㅋㅋㅋ

  • 05.07.26 00:15

    지기님께서 혹여 섭섭하게 여기실까바 한 마디 더~^^ 암튼 불꽃님들과 지기님과의 우의는 못말립니다. ㅎㅎㅎㅎㅎ 방금까지 작업을 마치고 지도 내일을 위하여 퇴청할까 하옵니다. 순수 대왕대비 마마~ 금상이신 지기니임 이만 물러 가오리다. 하하하하하~~~^^

  • 05.07.26 00:59

    분위기 이렇게 화기애애해도 됩니까??(안될 이유 없지..갸우뚱..질투가 나서 그러나??) ㅋㅋ 좋은 일들 많으세요..

  • 05.07.26 01:14

    ㅎㅎㅎ ^_____________^**

  • 작성자 05.07.26 07:15

    날벼락을 맞고도 미소를 잃지 않으신 피터정님..^^ 그리고 어처구니 없이 튀긴 불똥에 흠칫 놀라셨을 지기님....^^ 그리고 천방지축 푼수덩어리 이 '순수'의 주책을 미소로 지켜봐주시는 모든 불꽃 님들.......... ^^* 캄사함다요~ .......자고로 웃음은 힘을 솟게하는 샘물이요.. 희망을 주는 여유이며.. 지성을 갈고

  • 작성자 05.07.26 07:20

    닦는 숫돌이라고... 했다죠? (히힛...^^ 요 위에 올리신 지기님 자료 컨닝했심더~ ) 따라서... 함께 나누고 소리내어 크게 웃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일이기에 __ 그 날의 해프닝을 공개해봤심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람다요

  • 05.07.26 08:46

    ^^

  • 05.07.26 10:08

    하하하 어쩌다가 이제야 순수님의 포복절도할 리얼 스토리를 읽었슴다! ㅎㅎㅎㅎㅎ 피터정님 그게 글케 된 사연이었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엇보다도 압권은 정말 ‘압권!!’ 부분입니다요!!!!!^-----^ 그 부분이야말로 두 분의 ‘리얼 사랑싸움’ 같은데요? 헤헤~~

  • 05.07.26 22:17

    순수님, 이 기회에 아드님에게 요금프리 핸펀 하나 사드리시죠!^&^

  • 작성자 05.07.27 07:20

    쉬잇~~~~ 울 아들눔 들으면.. 클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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