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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 악담의 "막말러 23인" 뉴.퍼레이드"
“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8일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고, 안팎을 향한 적대와 증오의 폭력적 언동이 난무하다”며 “당이 죽어간다”고 했다. 이원욱 의원도 “민주당은 지금 방탄이 원칙이 됐고, 막말은 상식이 됐다”고 했다. 두 사람은 한때 당대표, 원내수석을 맡아 당을 이끌던 사람들이다. 이들이 오죽하면 이런 말까지 했겠나. 당대표는 당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나갈 책임이 있다. 당 내부의 개탄을 이 대표가 새겨듣기 바란다."-조선일보 2023.11.29 사설에서.
여당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민주당의 국민 본노유발자 '막말러 3형제"의 습관성 막말에는 맏형 격인 이재명 대표가 있기 때문이다.
1.문재인 전 대통령
“어르신들에게는 바꿔야 한다는 의지가 없다. 젊은 세대가 나서야 한다.”라고 -
-19대 대통령 선거전에서 4월30일 충남 유세 연사로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은”다시는 저런 사람들이 이 나라를 농단하지 못도록 극우 보수 세력은 완전 궤멸 시켜야 한다“고 날을 세우니,이어 등단 문재인 후보가“선거철이 되니까 또 색깔론 종북몰이가 시끄러운데 이제 국민도 속지 않는다.이 놈들아!”라고 막말을 난사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어느 기자가 문제의 문빠의 악플에 대한 견해를 말해다라고 하니, "그것은 양념이라 했다".
2.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018.9. 17일 "앞으로 민주당이 대통령 열 분은 더 당선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창당 63주년 기념식에서 "민주당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이끌어가는 유일한 기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제시한
1.'20년 집권론'에서 한발 더 나아가 '50년 집권론'을 꺼내 들다가 5년만에 간신히 막을 내렸다.
2. 장애자 비화로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라고 했다.,
3.2023. 11월30일 추미애 장관 출판기념회 첫번째 축사자로 나와, 공개석상에서 추장관을 "앳된 아가씨"라는 표현으로 전형적인 여성 비하로 논란이다.
4.2023. 12월06일,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는 ‘총선승리 힘을 모으다’ 세종시당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70석만 먹어도 최소 154석은 될 것”이라고 전망했어나 정작 민주당의 당 정책분석가들은 일반 국민들에게 교만하거나 건방을 뜰면 오히려 화근이라고 이미 20년,50년 집권론으로 5년만에 망한 전조에 불안해 한다.
3.이재명 전 대통령 후보,현 당대표-
1.(형수와 욕설전화 대화중에) "야 이 XX 년아!. --------칼로 쑤셔가지고. " 이러한 막말은 한국전통 예의를 범하고 여성인권을 비하,모욕이다. 이후로 강성 여당지지자들이 이재명에게 "찢죄명"이라고 구호로 부른다.
2. 2021.12.0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자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존경한다’고 한 것과 관련해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라고 했다.
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23.11. 25일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고 했다." 자신의 혐의가 10가지 이상으로 범죄 투성이인 한 나라의 야당168인의 대표가 잡범 죄로 사법리스크를 받는 본인의 치욕으로 인해 한국 국민들을 후진국 정치 현실 목도하고 있는 실정인데 국민을 핑게되는 사돈 남말을 하고 있다.
2023.11월 26일, 한 달내내 민주당 의원들의 괴담성 발언은 너무 잦아 일상이 된 느낌이다.
이 시기에 이재명 대표부터 “(현 정부가) 선거 상황이 나빠지면 혹시 과거 ‘북풍’처럼 휴전선에 군사 도발을 유도하거나 충돌을 방치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걱정한다”고
김 용 민주부원장이 11월30일 5년 징역 판결났는데도 “김용은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도 했다. 이런 사람이 이 대표 몰래 거액 6억을 유동규로부터 받은 경선 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표는 “불법 자금은 1원도 쓴 일 없다”면서 여전히 면피하려는 조작을 한다.
4.김용민(나꼼수 대표)-
“강간살인범 유영철을 풀어 라이스(전 미국무부 여장관)를
성폭행하고 죽여버리자”라고
5.최강욱 전 의원
지난11월 19일 같은 당 민형배 의원의 북콘서트에서 윤 정부를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 비유하면서 “동물농장에서도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없다”고 한 것이다. 최강욱 전 의원은 여성 보좌진이 있는 자리에서 이른바 ‘짤짤이’ 거짓말을 해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자다.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가 인정돼 의원직을 잃었다.
어젠(2023.11.28) 남영희씨를 사직시킨 박시형TV에 출연한 최강욱은 “내가 그렇게 빌런(악당)인가”라며
“그래도 (언론이) 양심은 있어야지, 대통령 부인이 그렇게 했는데 그걸 안 쓰고 너무하잖아”라고 했다.
최 전 의원은 이날도 ‘암컷’ 발언에 대한 본인의 사과는 하지 않았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 홍익표 원내대표, 조정식 사무총장 등이 최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해 줄줄이 ‘대리 사과’를 했다. 최강욱의 발언은 암컷 발언의 하루 전날 지난 18일 진행된 조국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 전주 북콘서트에서 나왔다. 조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 개인 또는 윤석열 정부를 보고 침팬지 집단이라고 했는데 적절하다고 본다”며 “침팬지는 자기들끼리 싸우고 자기들이 내세운 사람을 음모를 꾸며 몰아낸다. 최근 윤핵관 그룹이 쫓겨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최 전 의원은 “희한하죠. 윤핵관들 보면 유인원 비스무리하게 생긴 사람들이 나오잖아요, 참 신기해”라고 했다. 이어 “유시민 선배가 그거 하나 놓친 것 같다”며 “적어도 침팬지 사회에선 암컷이 1등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고 했다. 최 전 의원의 이 발언에 조 전 장관은 소리 내 웃었다. 최강욱 전 의원의 가족관계를 살펴보면 본인의 배우자와 4남매 중 3명이 딸이다. 최강욱은 암컷 4인 가족의 숫컷인가요?
6.정동영 대통령후보는
“60대 이상 70대분들은 어쩌면 이제 (인생)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이니까.
투표를 안해도 괞찮다”고.
7.유시민 작가 ( 진보 어용 지식인 ?)
“2030남자애들 한테 좀 말하고 싶다(이재명 후보가 낙선한 후)이 사태에 그대들의 책임이 상당 부분 있다는 것을--”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 개인 또는 윤석열 정부를 보고 침팬지 집단이다"라고
8.설 훈 더불어민주당(부천시을) 의원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장에 나온 쟈니 윤(79세)에게 사람은 나이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진다. 79세면 쉬어야지 왜 일을 하려 드느냐?”
9.김은경 전 민주당 혁신위원장
“왜 미래가 짧은 노인분들이 청년들과 똑같이 1대 1표결을 하느냐?”고
10.조국 전 장관(2심재판 예정자)
“부모님을 서울시장 선거에 투표 못하도록 여행 보내드렸다는 트위터 메시지에다 ”진짜 효자다!“라고 2019년9월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을 신임법무부 장관 신임장을 주고 이명 35일만에 각종 의혹으로 동년10월14일에 사퇴하고 부인 정경심은 감방에 넣고,본인과 아들,딸은 입학시험 부정으로 재판 중인 자다. 최강욱의 발언은 암컷 발언의 하루 전날 지난 18일 진행된 조국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 전주 북콘서트에서 조 국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 개인 또는 윤석열 정부를 보고 침팬지 집단이라고 했는데 적절하다고 본다”며 “침팬지는 자기들끼리 싸우고 자기들이 내세운 사람을 음모를 꾸며 몰아낸다. 최근 윤핵관 그룹이 쫓겨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최 전 의원은 “희한하죠. 윤핵관들 보면 유인원 비스무리하게 생긴 사람들이 나오잖아요, 참 신기해”라고 했다. 이어 “유시민 선배가 그거 하나 놓친 것 같다”며 “적어도 침팬지 사회에선 암컷이 1등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다”고 했다.
최 전 의원의 이 발언에 조 전 장관은 소리 내 하하하(5초간) 웃었다. 이는 그의 찬박함이 최강욱이의 수준이다.
11.'귀태' 막말한 발언 자인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갑)현 원내대표.
-2013년 7월에 민주당의 홍익표 원내 대변인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을 싸잡아 ‘귀태(귀신과 성관계로 난 아이)의 후손’이라 칭하여 정치적인 심한 막말로 논란이되고, 이후 홍익표는 ”일부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라고 대변인 직을 사퇴한 자다.
-“20대들이 남북한 문제에 비우호적인 현상을 보이는 등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것은 이들이 박정희정부 때 반공교육을 받은 때문이다”라고.
최근(2023.11.19)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이 설친다"발언에 침묵한 민주당의 여성의원(남인순,권인숙,남영희,고민정,서영교 등)들에 대해 "당을 위해 현명한 처신을 했다"고 했다. 홍익표의 닉네임 그대로 "귀태"에 "여성비하"는 여전히 그의 본색이다.
1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을) 최고위원
민주당의 막말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정청래 최고위원이 현 정부를 12·12 쿠데타로 집권한 신군부에 빗대 “군복 대신 검사의 옷을 입고 총칼 대신 합법의 탈을 썼다”며 “군부 독재와 지금의 검찰 독재는 모습만 바뀌었을 뿐”이라고 했다.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세력과 국민이 선거로 뽑은 정부가 어떻게 같을 수 있나. 다른 곳도 아닌 국회 장악 정당의 지도부 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믿기가 힘들다. 같은 당 김용민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계엄 저지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헌법상 계엄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만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 요즘 한 정치 영화의 흥행에 올라타려 괴담을 한 것이다.
13.김의겸, 벌써 3번째 가짜뉴스…與 “거짓말 제조기 사퇴하라”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 2022.11.24.
이른바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2022.11. 24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김의겸 의원을 ‘거짓말 제조기’라 칭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박지현 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도 “유감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을 술집에서 봤다고 말한 첼리스트 A씨는 전날(23일) 경찰에 출석해 “그 내용이 다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겸 의원은 지난 9월 2일 민주당 대변인을 맡은 이후로만 3번째 가짜뉴스 논란에 휘말렸다. 김 의원은 지난 9월엔 한동훈 장관이 법무부 행사장에서 만난 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따라가 의도적으로 악수 장면을 연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김의겸 의원은 지난 9일엔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의 발언을 왜곡해 발표했다가 유럽연합대사가 항의하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허위·조작 보도에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언론중재법’ 처리에 앞장서 온 김의겸 의원은 대선기간에도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해 공개 사과한 바 있다. 김의겸의 거짓과 막말이 그 이후도 셀 수 없이 되풀이 되었다.
14.김용민(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병)의원.
암컷 발언은 대통령 탄핵 주장으로 이어졌다. 김용민 의원이 “반윤 연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동을 민주당이
먼저 보여야 한다. 그 행동이 윤석열 탄핵 발의”라고 하자 민형배 의원이 “굉장히 설득력 있는 얘기”라고 했다.
최 전 의원도 “반윤석열, 반검찰 전선을 확보해야 한다”며 거들었다.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계엄 저지선’을 확보해야 한다”고
15.민형배(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구을)의원
민형배 의원(광주) ‘위장 탈당’이라는 희대의 꼼수로 민주주의 절차를 훼손하고 국회를 농락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쓴 ‘탈당의 정치’란 책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암컷이 설친다’ ‘탄핵’ 얘기가 난무했다.
북콘서트 무대에 오른 세 민주당 최강욱,김용민,민형배 등 전·현직 의원은 모두 친이재명계이며
모임 ‘처럼회’ 소속이다. 최강욱의 "암컷" 그 말을 듣고 같이 웃었던 민형배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 며 ‘발목때기’를 분질러 놔야 한다”고 했다. 이들이 막말하고 괴담을 퍼뜨리는 이유는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반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자중하지 않고 득세는
민주당의 막말로 인해 천박한 정당으로 전락하며 평범한 일반국민들의 뇌리에 새겨놓을 것이다.
16.송영길 전 대표
어제 라디오에 나와 “200석을 만들어 윤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얼마 전엔 한동훈 법무장관 탄핵을 주장하며 ‘건방진 ×’ ‘어린×’이라고도 했다.
자신의 처신 불찰로 민주주의 파탄을 자초하고 당대표로 인해 발생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 시에 21명의 국회의원과 사무직 관련자들 다수가 돈봉투 사건으로 연류돼 재판을 받는 중인데도 본인은 반성이나 자숙이란 글귀를 잊고 다니는 후안무취인 사람이다.
17.남인순(더불어민주당 송파구병)의원
2021년 1월 ‘피해호소인’ 용어 사용을 주도한 남인순 의원은 “박원순이 피해자에게 행한 성적 언동은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발표 이후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이라고 지칭해 정치권이 피해자의 피해를 부정하는 듯한 오해와 불신을 낳게한 전직 여성단체장 출신의 국회의원이다.
18.권인숙(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부천서 성폭력사태로 오늘에 이른 권인숙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으로서 박원순 성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지칭하고 감추는 데 일익을 담당한 것으로 전해지는 여성의원 중에 한 사람 이다.명색이 성폭력 전문연구소 '울림'의 소장이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의원
3번 으로 당선되었지만 이번 최강욱이의 암컷 논란에서도 ‘인권’과 ‘젠더 감수성’을 입버릇처럼
강조하지만 국민의 두려움은 못 느끼고 자기편의 허물엔 눈을 감는 여성권력자가 되었다.
19.“부산엑스포 물 건너갔다”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변인 김한규 발언에 격노… 與 “김한규 사퇴하라” 김은재 (silverash@etoday.co.kr) 님의 스토리 • 3개월전 2023.8.13 국민의힘은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잼버리 사태를 두고 “부산 엑스포 유치는 물 건너갔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며 거친 반응을 보였다. 김 원내대변인이 대변인 자리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잼버리 사태를 계기로 ‘부산 엑스포 개최가 물 건너갔다는 반응’은 (야당이) 얼마나 윤석열 정부를 흔들기 위해, 나라가 잘 안되기를 바라는지 그 속내를 투명하게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 원내대변인은 지난 9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잼버리 사태로) 저는 부산엑스포 유치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본다”고 발언했다. 그는 또 “원래도 우리보다 더 가능성이 높은 나라가 있는 상황에서 이런 참사가 있었는데 어떤 나라의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에 표를 주겠냐”고 단언했다. 윤 원내대표는 “잼버리 기간에 정쟁을 중단해야 한다는 수많은 호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지난 일주일 동안 ‘정부가 열흘만 정신 차렸어도 했을 것’ ‘사고는 중앙정부가 치고, 수습은 지자체가 한다’고 말하면서 모든 책임을 대통령과 정부로 몰아가는 데만 열중했다”고 말했다. |
20. 언론중재법 처리과정에서 초선 출신의 민주당 김승원(경기 수원시갑) 의원은 같은 당의 박병석 의장에게 "GSGG"(개쌔끼)라는 비속어 표현으로 난리났다.
2021.08.30. 더불어민주당 법관 출신 초선의 김승원(수원시갑) 의원이 5선의 연장자이신 국회의장 박병석 의원에게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 무산과 관련, 자신의 자당 5선의 국회의장인 박병석에게 GSGG라는 동물을 빗댄 욕설을 영문 이니셜로 음차한 게 아니야는 지적이 제게되자 비급하게도 김승원은 'Governor serves General G(정치권력은 일반의지에 복무해야한다)라고 해명하나 그러나 견강부회라는 비난이 들끓었다. 이에 대해 야당은 이러한 탈도덕적 인사에 대해 아무런 문제를 삼지 않는 것은 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적 일탈"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어났다.
21. 양문석 전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 "수박 뿌리를 뽑아버리겠다"고 언급해,
- 5개월만에 당직도 없는 자의 당직 자격 정지 3개월로 징계받아.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비명계를 겨냥해 “수박 뿌리를 뽑아버리겠다”는 언급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양문석 전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 현재 민주당의 당직도 없는 자임에도 ‘당직 자격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은 것으로 30일 알려져 민주당이 웃음거리로 전락하였다.
수박은 ‘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을 뜻하는 은어로 민주당 안에서 주로 개딸들이 비명계 인사를
공격할 때 쓰이고 있다. 전 위원장이 받은 징계는 민주당 당헌·당규상 당 경선 출마에 제약이 없다. 양 전 위원장은 비명계 전해철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안산상록갑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비명계에서는 “눈 가리고 아웅식 징계”, “수박 발언 마음껏 해도 상관없다는 결정”이라는 반발이 나온다.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9일 회의에서 양 전 위원장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고 한다. 양 전 위원장이 전해철 의원을 향한 ‘수박’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지 5개월여 만이다.
22."방울달린 남자들, 추미애보다 못해..." 노망이 난 신부 함세웅가"
괴물이 된 최강욱이 "암컷"이라 하고, 노망이 난 신부 함세웅의 방울 달린 남자(문,이)
"방울달린 남자들, 추미애보다 못해...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가져왔다"©뉴스친구
뉴스1에 따르면 함세웅 신부는 30일 밤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추미애 전 장관 출판기념회에서 "제가 정치하시는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거친 표현을 하자면 남자들, 방울 달린 남자들이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면서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총리 또 무슨 비서관들 장관들 다 남자들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 이낙연 전 총리가 추 전 장관을 지켜주지 못하고 오히려 사표를 내게끔 등을 떠밀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국민의힘 김온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함세웅 신부의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성 혐오적’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고 하며 “명색이 신부인 함세웅 신부의 성적 혐오와 비하 가득한 저급한 막말은 놀라움을 넘어 그 심각함이 경악할 수준”이라며 “함 신부의 이 같은 막말은 추 전 장관을 추켜세우려는 비유라지만, 왜곡된 성인식 속에 이미 여성 비하가 내포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박한 표현 그 자체만으로 성직자의 품격마저 추락시키고 있다”고 했다.
23.12월3일,민주당 황운하 (대전 중구)의원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해 논란이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공직선거법위반 등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성탄절을 3주 앞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했다. “가시 면류관을 쓰고 채찍을 맞아가며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자신이 예수 같다는 성인에 비유하는 말이다. 지난 9월 이재명 대표가 단식할 때 한 지지자는 “나를 대신해서 단식하는 모습을 보니 기독교 신자들이 이해가 된다”고 했다. 몇 달 전엔 한 의원이 이 대표에게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기록한 마태복음 구절을 읽어주기도 했다. 신.구교의 그리스도교인들의 원성을 살 일이다.
2023. 12. 04 더불어민주당의 각종 막말 신문기사 발췌, 인용글
행복&감사 리더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