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경주1.이택근 2.반혜진 3.권일혁 4서휘 5.심상철 6.이종인
입상 조건이 엇비슷해 1턴까지 스타트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 선수의 접전이 치열한 흐름입니다.
전력상 4.서휘 선수와 5.심상철 선수의 스타트 우세에 이은 1턴 장악이 앞서보이긴 한데
두 선수 모두 모터 기력에서 신뢰가 가지 않아 이변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경주일 아침 연습까지 봐야 그나마 입상권 선수를 압축해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사전 예상에서는 4.서휘 선수의 1턴 장악에 가볍게 눈길을 주고 갑니다.
04경주1.이승일 2.박영수 3.박정아 4.이경섭 5.오세준 6.김현철
3.박정아 선수의 장점은 직선 탄력을 앞세운 빠른 스타트 입니다.
경정 선수로써는 최적화된 체형을 가지고 있는 맞춤형 선수라 보시면 됩니다.
다른 선수 보다 유리한 체형을 잘 활용하며 좋은 결과로 만들수있는게 강자입니다.
최근 실전에서 가고 빠지기를 반복(1착,3착,1착,3착,1착,3착)하고는 있지만
이번주는 출전 조건이 좋은만큼 들쑥날쑥 애를 먹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최근 입상 실패가 없는 3코스 출전까지...
이번주 3.박정아 선수는 입상권에서 계속 믿고 가도 될것 같습니다.
퐁당퐁당 가고 빠지기는 지난주로 끝입니다.
05경주1.이진휘 2.한성근 3.강지환 4.우진수 5.박원규 6.한종석
현장 음성(060-300-9799),문자(경정앱) | |
06경주1.손제민 2.김기한 3.곽현성 4.김민천 5.정인교 6.김은지
1.손제민 선수가 탑승하는 36번 모터는 54번 출전 우승이 한번도 없는 모터..
2.김기한 선수가 탑승하는 05번 모터는 착순점 3.86으로 출전 선수중 꼴찌 모터..
3.곽현성 선수가 탑승하는 111번 모터는 지난주 한성근 선수가 타고 4,5,6착을 기록할정도로 하급 모터.
5.정인교 선수가 탑승하는 141번 모터는 출전 선수중 착순점이 가장 높은 모터이나 지난주 이재학 선수가 바닥을
친 모터이고 정인교 선수 역시 이전 2번 탑승 입상을 올리지 못한 모터.
6.감은지 선수가 탑승하는 159번 모터와 그나마 궁합도가 좋아보이긴 한데 6코스 출전이라..
이래저래 뺄것 빼고 안될것 추리다 보니 4.김민천 선수만 남습니다.
그렇다고 4.김민천 선수가 탑승하는 143번 모터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그나마 입상권 한자리는 버텨줄것 같습니다.
4.김민천 선수의 1턴 장악에 졈수를 주고 갑니다.
07경주1.오재빈 2.이창규 3.지용민 4.이지은 5.이재학 6.정민수
믿고 눈길을 주고 갈만한 선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코스 이점을 살릴 1.오재빈 선수의 조건이 그나마 앞서보이긴 한데
현장에서 머리로 팔릴것으로 보여져 실전 공략의 매리트가 떨어지기 때문에
외곽이지만 실전 스타트나 전술적으로 가장 안정감이 앞서는 6.정민수 선수.
배당의 매리트면에서 실전 공략은 6.정민수 선수에게 눈길을 주고 가는게 편해보입니다.
08경주1.김창규 2.한진 3.최진혁 4.김영민 5.김현덕 6.여현창
4.김영민 선수가 탑승하는 4번 모터는 2016시즌 3번,2017시즌 5번
총 8번이나 실전에서 궁합을 맞춰본 모터입니다.
1착 2번,2착2번을 기록하며 절반의 입상을 기록한 모터입니다.
4.김영민 선수가 탑승했을때보다 최근 기력이 더 올라오며 잘나가고 있는 모터입니다.
실전 스타트가 관건이긴 한데 5.김현덕 선수와 6.여현창 선수의 스타트가 좋아
모터 기력을 앞세워 5-6 두선수의 스타트에 보조를 맞추며 내압만 막아내면 됩니다.
4.김영민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9경주1.윤영일 2.길현태 3.김정구 4.이동준 5.문성현 6.지현욱
최근 5연속 5~6착을 기록할정도로 2017시즌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2.길현태 선수.
김종민 선수의 395승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383승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김종민 선수가 플라잉으로 당분간은 출전이 불가한 상황이라
제재기간 격차를 얼마나 줄여갈수있을지..
아직은 포기할수없는 경정 최초 400승의 주인공 자리입니다.
1기의 자존심도 있고 부진만회를 위한 분위기 반전도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인
2.길현태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0경주1.조현귀 2.김동민 3.이용세 4.민영건 5.고정환 6.이진우
2011시즌 28승을 올리며 2007년 데뷔후 5년만에 최고의 성적을 올리더니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더니 결국 선수 생활의 위기까지 맞은 1.김동민 선수.
우여곡절끝에 2016시즌 후반기 복귀해 미사리 수면 적응은 이미 끝났고
10년만에 다시 어게인 2007년을 외치며 벌써 7승을 올릴정도로 페이스가 좋습니다.
이 페이스라면 2007년의 기록을 넘어 30승까지도 기대를 해볼수있습니다.
1회차~6회차까지 한주도 쉬지 않고 20경주를 쉼없이 치르고 한달만의 출전이라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있는 한주입니다.
모터도 출전 선수중 가장 좋아 편성 조건도 앞서있는 경주입니다.
2.김동민 선수의 편안한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현장 음성(060-300-9799),문자(경정앱) | |
11경주1.심상철 2.이태희 3.김완석 4.서화모 5.김도휘 6.이휘동
8연승..18연속 입상..
2016시즌 부터 2017시즌까지 이어오고 있던 1.심상철 선수의 1코스 기록입니다.
8회차 16경주 1코스 출전 경주에서 김지현 선수의 66번 모터를 넘지 못하고 4착을 기록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모터 불문 편성불문...
이어오던 기록이었는데 결국 중단됬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1코스 출전 경주입니다.
모터도 열세고 편성도 강하지만 1코스 이기에 눈길을 피할수없습니다.
지난 8회차 경주 66번 모터만큼의 파워를 보여줄 선수는 없습니다.
1.심상철 선수의 코스 이점을 살린 인빠지기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2경주1.류해광 2.조성인 3.김효년 4.김태규 5.황만주 6.손근성
13경주-테마경주1.이종인 2.신현경 3.우진수 4.박정아 5.김선필 6.이지수
골드미스 & 미스터(노총각&노처녀) 선수로 편성된 테마 경주입니다.
앞으로 매회차 수요일 13경주는 테마경주로(3일경정은 이벤트경주) 편성합니다.
1.이종인(78년생) 2.신현경(80년생) 3.우진수(76년생)
4.박정아(79년생) 5.김선필(77년생) 6.이지수(80년생)
37세부터~41세까지 결혼 적령기를 훌쩍 지난 선수들로만 편성된 경주입니다.
4.박정아 선수는 두번째 출전 경주라 실전 스타트 감각에서도 앞서있습니다.
실전 공략시 배당의 매리트면에서도 구미가 당기는 4.박정아 선수입니다.
4경주에 이어 수요경주는 일단 4.박정아 선수에게 신뢰의 눈길을 계속 주고 갑니다.
강급 위기인 6.이지수 선수가 위기 탈출에 성공할수있을지는 관심만..
14경주-B등급1.이경섭 2.신동길 3.김대선 4.전정환 5.정종훈 6.김강현
B1등급 4명, B2등급 2명으로 편성된 B등급별 경주입니다.
코스경합- 2.신동길 선수가 외곽으로 빠질 가능성 1-3-4-5-6-2
1.이경섭 선수는 개인통산 28승을 올리고 있습니다.
데뷔년도인 2011년 부터~ 2015년까지 5년간 15승을 올렸지만
2016시즌은 1년간 13승을 올리며 데뷔 6년만에 실전에 자리를 잡은듯 보였는데
플라잉에 발목이 잡히며 아쉽게 2016시즌을 접어야했습니다.
지난주가 플라잉 제재후 2017 시즌 첫 출전주간이었지만 실전감각은 이상이 없어보였습니다.
2주연속 출전인데 출전 선수중 모터도 가장 좋고 1코스 이점까지 더해진
호 조건의 편성을 만난만큼 1.이경섭 선수는 놓칠수없는 경주입니다.
1.이경섭 선수..2017시즌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15경주-A등급1.서휘 2.오세준 3.김인혜 4.권명호 5.한성근 6.손동민
A1등급 4명, A2등급 2명으로 편성된 A등급별 경주입니다.
코스경합- 강모터로 무장한 6.손동민 선수의 코스 진입 가능 1-2-3-6-4-5
6.손동민 선수의 센터 코스 이내 진입이 유력시되 보이는 경주입니다.
배정받은 그대로 6코스에서 경주가 진행된다면 입상권 진입이 쉽지 않은 편성일수있지만
4코스까지만 자리를 잡는다면 입상권 한자리정도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이전 탑승 1착 1번,2착 1번을 기록하며 실전 궁합도는 맞춰본 모터라
코스 피탈시 경주에 집중하며 센터이내로 자리를 잡을수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코스 경합 방식의 묘미를 보여줄 경주입니다.
코스 피탈 부터 승부수를 뛰울 6.손동민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6경주1.한종석 2.여현창 3.김민천 4.이창규 5.이승일 6.반혜진
1.한종석 선수를 제외하고 2.여현창 선수 부터 6.반혜진 선수까지
5명의 선수가 착순점 3~4점대의 중하급 모터를 배정받았습니다.
1.한종석 선수만 착순점 6.6에 연대율 50.5%의 강모터입니다.
압도적인 모터 기력만으로도 입상의 50%는 일단 먹고 들어가는 편성인데
코스까지 1코스에 배정했다는건 책임완수를 해라는 무언의 압박같은 편성입니다.
수요 마지막 경주..
1.한종석 선수는 인정하고 후착권 역시 단방(또는 주력 적중)으로 마무리 해야만 이길수있습니다.
전 선수가 두번째 출전 경주라 현장에서 경주일 실전 컨디션이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 깔끔한 적중으로 마무리할수있게 잘 조합하겠습니다
현장 음성(060-300-9799),문자(경정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