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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김옥덕선배님의 소중한 사진을 보고서 감히....
46회 권인옥 추천 0 조회 175 13.03.02 10: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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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2 14:08

    첫댓글 아우님 옆지기님이 왜 이렇게 귀엽게 생겼어요... 이 나이엔 모두가 귀엽다고 하겠지만 이목구비가
    아주 준수합니다.

    청년이 되었을 때는 멋진 신링감이였을것 같으네요. 우리의 얘기같은 수필을 그림을 그려가면서
    잘 읽었어요. 수필집을 발간한것 칭찬 드립니다. 좋은 글 솜씨 많이 보여주세요.
    자유게시판에서 새 이름이 오르면 우리들은 눈이 즐거워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3.03 17:36

    고맙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앞으로 들려 글 올리겠습니다.

  • 13.03.02 13:22

    귀여운 아이 사진과 함께 올려준 수필 잘 읽었습니다.
    창호지 바른 문살,좁은 툇마루,고무신... 모두 그 시대상을 그대로 보여줘 감회에 젖게 합니다.
    수필가시군요.
    이런 좋은 수필 자주 좀 올려주세요.
    문학 장르중에 수필을 가장 좋아합니다.
    46회라면 셋째 동생과 동기가 되어 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3.03 17:38

    동생과 동기라구요? 글쎄 누구인지....
    부족한 글이지만 칭찬해 주셔서 힘내 글 쓰겠습니다.

  • 13.03.03 21:23

    김경숙이고 지금은 독일에서 삽니다.
    인터넷 동호회 정월 윷놀이마당에 딸과 함께 참석해서 사진이 나와있습니다.

  • 13.03.03 00:29

    참 귀엽고 잘 생겼네요. 후배님 반갑습니다. 수필 읽으니 글 솜씨가 작가이신가 봐요. 이렇게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세월이 앗아간 젊믐과 부모 노릇 자식 노릇 다 하다 보면 다 늙고 .재미있는 표현이었습니다.

  • 작성자 13.03.03 17:39

    남편보고 귀엽고 잘 생겼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더니 기분좋아합니다.
    지금 자기 모습은 생각하지 않고 말입니다.ㅎㅎㅎ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 13.03.03 08:36

    햐~!
    멋진 글과 향수스런 사진.
    잘 읽고 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공감가는 글 또 보기 원해요.

  • 작성자 13.03.03 17:40

    옛날 사진 한 장 가지고 소위 말해서 떴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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