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반드레드 ( ヴァンドレッド, 2000년 )
영제 Vandread
감독 모리 타케시 (もりたけし)
원작 모리 타케시 (もりたけし)
각본 토미오카 아츠히로 (富岡淳博)
제작 WOWOW | 반다이 (반다이 비주얼) | GONZO
저작권 ⓒ 2000 Takeshi Mori GONZO / MEDIA FACTORY
음악 이와사키 후미노리 (岩崎文紀)
장르 로봇 | 액션 | SF / 13세이상 / TV-Series / 25분 X 13화 / 일본
줄거리
때는 남자들만의 나라 '타라크'와 여자들만의 '메제르' 사이의 분쟁시대. 타라크에선 여자에 대한 적대심을 키우기 위해 '여자는 마물이다' 라는 교육을 계속해 나간다. 이 때문에 모든 남자들은 여자란 존재를 적대하고 두려워 하게 된다.
한편 남자 3등민인 히비키 토카이는 타라크 군의 신형병기인 '만형'의 부품을 만드는 일을 하다가, 오기가 발동해서 동료들에게 터무니없는 약속을 하고만다. 그것은 부품에 카타카나로 '히'자를 새겨놓고, 그 부품이 들어간 만형을 훔쳐오는것.
결국 타라크군의 대 메제르군용 전함 비슷한 것에 몰래 침입해 그 만형을 찾아내는데 성공하지만, 전함은 출격해 버리고, 타라크 군에게 들켜 공개 처형을 선고 받게 된다. 그러던중 전함은 메제르의 여자 해적들을 만나 위기를 맞고, 아직 훈련중에 있던 만형의 파일럿들은 긴급히 출격한다. 그러나 전세는 아주 불리하였다. 그러자 전함의 함장은 사령부를 분리시키고 병사들을 버린채로 퇴각, 최후의 무기를 발동하려 한다.
한편 히비키는 자신을 감시하던 로봇을 데리고 나와 돌아다니다가 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겁에 질려 도망치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디타'. 그녀는 히비키를 '우주인씨'라고 부르며 외계인으로 취급한다. 전함에 침투한 다른 여자들은 디타가 사라지자 찾으러 다닌다. 한편 퇴각한 사령부는 최종 병기를 발동한다.
그 거대한 폭발로 여자들과 히비키, 그리고 남은 다른 남자 둘은 먼 우주로 떨어지게 된다. 그때 갑자기 생겨난 정체불명의 광물의 힘으로 함내에는 커다란 변화가 생겨서 여자들의 전함과 남자들의 전함이 서로 융합되어 버린다. 여자들의 드레드 편대와 히비키의 부품이 들어간 만형이 멋진 모습으로 진화, 갑자기 나타난 적들과 대처하는 상황. 전투에선 전에 얻은 새로운 힘으로 승리하지만, 그들은 또 새롭고 놀라운 능력을 얻게 되는데...
세상은 남자의 혹성 타라크와 여자의 혹성 메제르로 나뉘어 끝없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게 별이 나누어 진지 3세대가 지난 시점. 타라크의 말단 계층에서 로봇을 만들던 히비키는 동료들에게 능력을 자랑하기 위해 로봇을 훔치던 도중, 군대의 파병에 휩쓸리고 만다. 우주로 들어서자마자 메제르 해적의 습격을 받고 이 전투 도중 타라크측의 자폭에 의해 시공간에 문제가 생겨 히비키는 여자 해적들과 함께 먼 우주로 워프하게 된다. 히비키와 같이 워프된 두명의 남자는 여해적의 포로신세가 되고, 능력을 인정받아 그들의 승무원으로 동참하게 된다. 원래의 은하계로 돌아가던 도중, 그들은 정체모를 은하 바깥의 생물에게 습격을 받게되고, 우연한 기회에 그들의 목적이 메제르와 타라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리하여 인류를 구하기 위한 그들의 모험은 시작되는데...
작품소개
Gonzo가 제작한 풀 디지털 애니메이션. <멀티랜서(멜티란사)>,<건 스미츠 캣츠> 등에서 액션 연출의 정점을 보여준 모리 다케시 감독의 신작이며 Gonzo의 정예 스텝 6인이 꼬박 1년동안 작업한 작품이다. 캐릭터는 <리얼 바웃 하이스쿨> 등의 이노우에 쿠우가 원안을 맡고 , <사쿠라대전OVA>의 쿠로야 카츠야가 애니메이션으로 완성시켰다. 메카닉 디자인은 <턴A건담>의 미야오 요시카즈가 담당했으며, 메카닉의 디자인 컨셉은 콘티 연출을 담당한 마에다 마사히로와 <게이트 키퍼즈>의 야마구치 히로시가 진행하였다. 반드레드 시리즈로는 <반드레드>, <반드레드 2>, <반드레드 태동편>, <반드레드 격투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