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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죽일 년 살릴 년 개 안부 낱말 찾기 젖통 대회 날마다! 날마다? 서울을 버린 사랑 박영근을 만나다 안부 시인 김남주 소식 전교 뜨거운 안녕 어떤 열반 형용사 혐오증 새벽 오월은 오늘도
제2부
오래된 말 국가 공인 미남 국립 호텔 개, 개, 개 견문발검 안부 나, 어떡해? 북소리 우리 동네 이 씨 비밀번호 별호 변태(變態) 백두산 겨울 한라 지리산 비
제3부
내리사랑 택배 상자 속의 어머니 늙은 엄마의 편지 당당 멀었다 제사 뒷날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오십 고개 굿, GOOD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다 치명적인 진짜? 곡(哭) 문경 새재 새마을 회관에서 구비문학
제4부
배반 전설 바보 연가 도~옥, 도~오, 마~안, 세~에 수수께끼 수상한 가족 오독 일명박바위 꽃의 이름으로 약속의 땅 ‘치기’를 고찰함 Twitter 혹은 투위터(投謂攄) 궤변, 개변? 개똥!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비 내리는 섣달그믐 향우회
해설 고영직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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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설과 동화로 쓰기엔 ‘쪼깐 거시기’ 했던 이야기는 어떤 걸까요? ^^
박상률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