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씁쓸하다~~
공항에서의 사고는 인재던 천재던 사고는 사고~
처음 모든 사고의 타이틀은 무안 공항이였다.
그러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안 공항에서 제주항공으로 타이틀이 변화되는 조짐이 나온다.
특정 언론이 앞장 서는 가 했더니 줄줄이 사탕 처럼 따라 가는 거보면
꼭 누가 지시한 것처럼 따라간다.
무안 공항에서 제주 항공으로
어쩌면 우리의 진면목이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 하지만
장사를 위해 돈벌이를 위해 하는 것도 아닌것 같지만 ~~~
그래도 몇명 은 타이틀이 그대로 가는 것을 보면
언론사 주인 맘대로 하면 어때를 외치는 것같이 ~~~
사고 마저 이용하려다 된통 욕먹은 이재명 당 대표 처럼
어쩌면 우리의 진면목이 아니라 특정 인들이 벌이는 퍼포먼스를 위해 둘러리를 서는 집단이
참 가소로이 보이기도 하다.
이런 사고 마저 자신을 위해 이용하려다 된통 당하고도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지 ~~
이제 탄핵을 중단 한다는 소리가 들려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어쩌다 이런 좀생들의 위해 특정 지역이 뒷배가 되어 버렸는 지 참 괴아하다!
이제 사고의 책임과 뒷 처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자금을 들여야할지 모르겠지만
내년 예산에서 사고수습 예산을 1조원 이나 삭감 했으니 어쩔거나?
어디의 자금을 훔쳐올까?
하고 머릴굴리생각 하는 어떤 심정으로 당사자 고민 할까?
대통령도 총리도 없으니 누구에게 죄를 물을 까?
대행에 대행이니 참 ~~~~~~
첫댓글 이럴수가?
무안공항사고 동체착륙 광경 사진을 보니 마치 영화를 보는듯 누군가 순간포착 사진 촬영을 기똥하게 했다.
웃기는 건 비행기 착륙 이륙을 개인 주택 2층 옥상에서 촬영 할수 있다는 것! 방호가 없다는 뜻ㅇ!아무리 선상님을 위한 명칭 때문이라지만
이;건 아부를 하고 무엇인가를 얻어 걸치고픈 무리들이 저지른 패악질처럼 보이는 건 ~~~
실상은 선상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 보다는 이를 이요하여 한자리 얻어 걸치려는 집단의 족속들이 펼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