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치회와 멸치쌈밥이
일품인~
미조 식당"
7월의 중반입니다. 마음의 힐링을 위해 주말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남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점심쯤에 부산에서
출발하여, 이리저리 남해바다를
구경하다 지인의 추천으로 남해
미조항에서 멸치쌈밥으로
제법 유명하다는 " 미조 식당
" 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가 미조항 근처 골목길이라,
가게를 찾는데 조금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그만큼이나
기대이상으로
남해여행의 첫 식사를 즐겁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가게를 방문해 보니, 이미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인해
가게 전체가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삼겹살과 조갯살과의 특별한 조합인
갈삼구이~
그리고 시원한 육수에 삼겹살과 조개를 살짝
데쳐
먹는 맛이 일품인
갈미샤브샤브.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 멸치회와 멸치조림 "
멸치회와 쌈밥은 상추에 같이 싸 먹어도
맛있지만,
멸치회는 밥에 같이 비벼 먹으니, 맛이 더욱 더
좋더군요~
<남해여행의 첫 방문지인
미조항>
<미조식당의
외관>
<미조식당의
메뉴>
<미조식당의
밑반찬>
<얼큰한
조개탕>
<멸치조림, 국물이
얼큰해요>
<멸치회>
<멸치회와 밥을 쑥딱쑥딱
비벼봅니다~>
<상추와 멸치회를 같이~>
<상추와 멸치 조림을
같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멸치회 멸치쌈밥 무꼬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