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를 끊기를 잘했고 사람들의 정에 목말라 살지 않으니 하나님의 뜻만 보여서 좋고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인도로 따라가니 잘했습니다.
인간의 욕망 일만 악에 뿌리 죄악들을 날마다 고백하며 극복하고 정복하기를 잘했습니다(인간의 욕망따이가 우리들 앞 길을 망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역사 이치를 제대로 알아가며 몇 년 동안 집중한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대로 역사하심을 먼저 보여주셔서 따라가기를 잘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잘 믿으려고 노력한 거지만 부족한 죄인이요. 만물보다도 심히 부패한 마음인지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지 않았더라면 이 땅에 명예욕과 물질욕 죄악에 사로잡혀서 이 땅에 것만 추구하였을 텐데.....
그러한 죄악상에서 벗어나게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저와 우리들의 구원자 되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랍고 넘쳐 흘려서 우리들이 헤아릴 수가 없어서 무한 감사하고 기뻐니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셨고 이조차도 은혜로 받아들이게 하시니 잘했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믿음은 부족한 중에 부족함을 채우면서 훈련으로 극복을 하고 하나님 제일주의적인 사상의 중심으로만 살아가는 삶의 방향이 믿는 자들이 이 땅에서는 추구하는 삶이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이런 모습으로 누구나 성장통으로 겪으며 살아가겠지만 고민은 성장의 열쇠로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는 문들아! 너희 머리를을(머리는 생각과 마음의 통로로 여호와 하나님만 높이면 하나님께서 해결을 하신다 뜻이 됩니다) 들찌어다!!
시편기자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시편 24:7-10 KRV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https://bible.com/bible/88/psa.24.7-10.KRV
고난은 고통스럽고 괴롭지만 지나고 나면 항상 잘했습니다가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니 잘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