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1
한국에서 유명한 의사분이
한방, 양방, 기능의학까지 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어떡하든 병자를 살려보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데 이분이 최근에
에너지 치유를 한 대요.
대부분 병원에서 유사 암이든, 진짜 암이든
막 도려내고 항암치료 하는데
50년간 의사생활 한 사람이 말하길
“의사들에게 살해 당하지 말라.”
무조건 수술할 것이 아니래요.
성경적으로 심령의 기쁨이 양약이라고
믿음 에너지, 소망 에너지, 그중에서
사랑 에너지가 제일 강력하더래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은
영육 간에 에너지예요.
실지로 은혜 받을 때 감동, 영적 힘,
기쁨, 깨달음이 전부 에너지이다.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죄를 이길 수 있는 힘,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
악한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힘,
내 마음의 평강을 지킬 수 있는 힘,
걱정을 물리칠 수 있는 힘,
다 힘이다. 성령의 파워예요!
케더린 쿨만은 지상에서 최고
위대한 권능은 성령님이라고 하셨다.
평안도 지키고, 열등감도 지키고,
“난 공부도 못하는데” -.-;
은혜 받으면 다 끝난다.
성령 안에서 최고의 자유를 얻게 된다.
늘 높은 곳에 다니니까
하나님 우편에서
하나님과 함께 앉은 자기 모습을 그리니까
이게 잘 안되는데 전부 영력이다.
2
저는 얼마의 시간을 주실지 모르지만
지금도 무척 감사하지만
여기서 머물고 싶지 않아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장성한 분량이 아직 아니잖아요.
저는 여러분이 여기서 만족하길 원치 않아요.
그냥 세상 겨~~~우 이기고
아슬아슬하게 여기서 만족 말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더 갈수 있잖아요.
은혜위에 은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아직도 못 이루었듯이 푯대를 향해 달리라.
아무리 청소년들이 타락해도
아직은 절망하지 않는다.
번쩍 번쩍하는 아이들이
폭발하면 주변 애들도
덩달아 끌려옵니다. 영향을 끼쳐요.
그중에 누가 어마어마한
하늘의 능력을 입어가지고... 압니까?
“요셉처럼 이와 같이 성령의 영이
충만한 청소년을 본적 없다.” 할지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우린 하나님의 영이
내게 얼마나 임하느냐에 따라
보배로운 자가 되고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VIP가 되고 이 마지막 때 하늘나라에서
귀한 그릇이 되는 거예요.
그가 진짜 신부 중에 신부이며
이것이 지극한 복, 하늘의 속한 복,
신령한 복, 영광의 복, 성령 충만한 복이다.
3
성령을 받으라. 받아들여라. 모셔 들여라.
성령을 듬뿍 받아 마시라.
“저는 얼른 예배 끝나고
성령님과 교제하려고 해요.”
오늘 새벽에 한 꺼풀 벗겨주는
놀라운 은혜를 주셨어요.
전에 성령의 역사 다 알죠. 체험도 했구요.
그런데 “아니구나! 완전 빠져야 겠구나!”
그걸 알려주셨어요.
“주님 제가 여태까지 성령님께
못 빠져서 죄송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그것이 마지막 때 살길이니
성령과 교통하시고, 성령과 연예하시고,
성령과 친구, 성령과 함께 사셔야
함께 동행 하셔야 된다.
주부들은 빨래, 세탁, 요리하면서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면서 해보라.
이게 단순한 것 같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것이 가장 위대한 지식이며,
권능이며, 최고의 축복이다.
이제부터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계속 계속 받는 소망을 가지시고
주님과 함께 매일 매일 친밀하게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길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충만을 유지하고 더 충만 하라. 지상에서 최고 위대한 권능은 성령님이시다. - 조호남 목사님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 작성자 주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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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남 목사님
충만을 유지하고 더 충만 하라. 지상에서 최고 위대한 권능은 성령님이시다. - 조호남 목사님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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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23.10.04 13:5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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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내안에 오셔서 나를 영광의 자녀, 영광의 신부로 열심전력 만들어가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더욱 성령님과 친밀한 사귐과 교제를 통해 성령님의 사랑속에 빠지기 원하며 마지막 때 성령충만함으로 모든 죄악을 능히 이기고 아름다운 열매맺고 포로되고 눌린 영혼들을 자유케 하다가 주님을 영광중에 뵙기원합니다. 더욱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아멘
오직 예수님
주님 밖에 내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