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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강력 추천!!!!!!! 로마서 7:14-25의 참 해석(2) “현재시제에 대한 사이다 설명!” (24. 6. 23. 주일설교)
『사랑하는교회』 추천 9 조회 1,731 24.06.24 10:17 댓글 3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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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0:40

    성경이 진짜 뭘 말하는가!

    이걸 진짜 고민하고, 연구하고,
    계시받아 해석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 24.06.28 11:59

    아멘 아멘!!!

  • 24.06.28 14:08

    아멘.아멘~!!!!

  • 24.06.29 16:36

    아멘!

  • 24.06.30 09:07

    아멘!!!

  • 24.06.29 13:14

    정말 이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특권만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을 소화시키며 진리를 더 사랑하며
    삶으로 살아낼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구합니다!!!

  • 24.06.30 09:07

    아멘!!!

  • 24.06.29 16:39

    후대 사람들이 가장 흠모하고 부러워할 역사적인 순간이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24.06.30 09:07

    아멘!!!

  • 24.06.30 10:18

    아멘!!!

  • 24.07.01 16:41

    목사님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 24.07.10 01:11

    압도가 되어 잠이 오지 않아 말씀을 끝까지 듣고나니 마음이 참으로 겸허해집니다..!
    진짜 바른 성경해석이 될 때는 그제서야보면 아주 단순한 흐름이라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면서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아니, 설교를 듣는데요

    정말로 “어 진짜네 어 진짜..” 하고 따라가다보니까 그냥 다 이해가 되는것이 뭐랄까 참 허무하기도하고(그전 들어온 잘못된 해석으로인해..) 반면 너무 황송하고 감사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쉽게 저희는 이해를 해버리는데.. ㅠㅠ 이 바른 진리를 규명하시기 위해 주님의 부름받고 여기까지 쌓아오시고 씨름하신 목사님의 노고를 생각하니까요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얻어가도(?) 될런지.. 특권이라는 말조차도 왠지 송구스럽고 그렇습니다 목사님..ㅠ

    ‘바울이 그렇게 한 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데서부터 하나하나 풀어가시는데 무슨 드라마가 한편한편 진행되어가듯 목사님께 부어주시는 주님의 생각들이 참으로 하나하나 깊은 의미들을 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 24.07.10 01:13

    ‘과거속의 과거’와 과거에서부터 이어지는 과거의 ‘현재적인 상태-’
    율법아래에 있을 때 지속되는 현재적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진짜로 아멘이고 또 더 아멘인 것이요
    이 글을 쓴 시절,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된 바울 사도의 현재의 정체성이 지켜질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목사님께서 그동안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전체 성경 문맥과 매끄럽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답답함의 사이다와 같은 부분인데요 목사님 ㅎㅎ 14~25절을 현재적인 상태-로 따라가다 보니까요 늘 궁금했던 24절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가 명확히 보입니다 그마만큼 주님이 아니시면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절망적인 율법아래서의 진행적인 상태를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요 와.. 목사님의 해석하에서 보니 모호했던 구절들 속 바울사도의 글의 의중도 이해가 되버리는 것이 진짜 사이다입니다 ㅠㅠ

  • 24.07.10 01:19

    ‘7절부터 25절까지가 모두 현재든 과거든 모두 바울의 과거이다’ 라는 실마리가 얼마나 앞으로 풀어주시는 해석에 중요한 기틀이 되는지 그 중요성이 알아지니까요. 이 실마리가 어찌나 고맙게 (?!) 여겨지는지요 목사님 ㅠㅠㅠ 왜 실마리라고 말씀해주셨는지 진짜 너무 알겠습니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중간에 목사님의 반론을 듣고 저도 같이 충격을 받았지 뭐에요..? 물론 이내 무너지지 않는 해석인걸 가르쳐주셔서 안도했지만은요! 하..

    스스로에 대한 가혹한 반론을 하시는 ㅠㅠ 목사님을 생각하니 키질을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마치 반복적이고 고된 영적인 노가다,, 성경해석의 키질을 하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오랜 기독역사동안 섞인 무수한 사람의 생각들, 사람의 계명들을 우리 주님께서 깨부숴주시는 것만 같습니다.

    주님과의 벗된 친밀함으로 비른진리의 정립과 교회개혁을 위한 할 수 있는 모든 사투를 날마다 날마다.. 주님과 묵묵히 해주시는 우리의 목사님..!

    묵은 갈증으로 뒤덮인 로마서7장 해석에 신이나서 비록 횡설수설 글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뻔해서 또 죄송하지만..
    담임목사님 지인짜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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