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한 충치나 잇몸 염증 등 치통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충치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여기 소개된 방법은 근본적인 치료라기보다는 응급 처방으로 활용하면 좋다. 따라서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되면 전문 의료 기관에서 적합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 알로에
알로에의 약효 성분은 대부분 녹색의 잎에 함유되어 있지만 반투명 젤리 부분에도 항염작용을 하는 성분과
보습작용을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알로에는 통증 진정은 물론 세포 활성화, 면역증진, 항염븡, 항균,
항궤양, 통증 환화 등 여러 가지 좋은 효능과 효과를 갖고 있다.
- 무즙
무는 에로부터 민간 약재로 활용되어 왔는데 특히 식중독 예방에 효과가 높아 '무와 함께라면 상한 음식을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 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는 무의 매운 맛 성분에 함유되어 있는 놀라운 항균작용 때문인데, 이는
고추냉이나 고추에 함유되어 있는 항균 성분보다 더 강력해 생선, 조개등을 회로 먹을 때는 반드시 함께 먹도록
접시 위에 올려지기도 한다.
- 가지
중국의학서 <본초강목>에 의하면 '가지는 피를 맑게 한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부기를 빼준다'고 기술되어 있다.
특히 열을 내리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는 다른 어느 재료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다.
- 우엉씨
우엉은 유럽에서 중국 대륙까지 널리 분포하는 매우 흔한 식물이지만 식용으로 사용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며, 중국에서는 우엉을 약재로 사용한다. 우엉은 일반적으로 뿌리를 식용으로 사용하는데, 잎과 씨에도
좋은 영양분과 약효가 많다. 치통 완화에는 우엉씨가 좋으며 우엉씨는 한약재를 파는 곳이나 원예농원 등에서
판매한다.
- 매 실
매실은 2000여 년 전부터 약재로 사용됐을 정도로 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병을 없애려면
매일 매실을 먹어라! 라는 말을 할 정도로 매실을 만능 약재로 활용하고 있다. 치통에 효과적인 약재로 활용할
때는 검게 구워 사용하거나 찜질팩으로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 다시마
다시마를 검은색이 나도록 치통 부위에 대고 통증을 가라 앉히는 방법은 일본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민간요법이다. 먼저 다시마를 쿠킹호일로 싼 다음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구우면 금방 건조된다. 구운 다시마를
빻으면 분말이 만들어지는 데 이 분말로 잇몸을 마사지하면 치주염이나 구내염을 예방할 수 있다. 소금을 섞어
칫솔에 묻혀서 양치질을 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