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검단산수요산행(2014년10월8일)회계보고

[도겸]

 

  제73회 5670아름다운동행  수요산행 회계보고

                                                                                                                 (단위/원)

전이월 잔액(2014/10/5) 현재				1,251,200 원
수  입  내  역				지  출  내  역					비 고
품목	인 원	단가	계	품목	수량	단 가		계
회비 표찰	28 30	10,000  1,000	280,000  30,000	흑염소 주류	28  19	8,000  3,000		224,000    57,000
대장+총무 회비제외			-20,000	DC				-21,000
합   계		290,000		합   계	260,000
금회잔액		수입금액 - 지출금액(290,000-260,000) = 30,000원
차 기 이 월 잔 액
전기이월잔액+금회잔액( 1,251,200원 + 30,000원)							1,281,200 원
☞ 물안개1대장님과 도겸총무님 식사제공

  참석인원 명단

28명중 뒤풀이 28명 참석                                                                                    (존칭생략) 

1	여란	2	정빛나리	3	단암	4	문형진	5	부나비
6	송파친구	7	SW	8	도평	9	신정동	10	파노라마
11	멋쟁이	12	관악	13	아리	14	경이	15	국화
16	주영	17	흑거미	18	참나무꾼	19	서연이	20	거북
21	허주	22	보연	23	나폴	24	낭만	25	도겸총무
26	꽃별총무	27	꿀꿀총무	28	물안개대장	29		30

참 석 인 원

총 28 명

【인사말씀】

행복한 아침이 행복한 하루를 열듯이 시월의 첫날 보다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한 수요산행은 맑은 햇살처럼 상큼하고 달콤한 소중한 산우님들과 함께 멋진 팔당호를 가슴에 품으며 산행의 행복을 만끽한 산행이엇읍니다.

     이번 수요산행은 멍멍방의 지원으로 개판(???)이 되었지만 멍멍방의 의리는 짱 이었읍니다.

또 무슨 처음이 그렇게 많은지---

열무 물김치를 50년만에 처음 담궈 봤다는 호호님이 계시는가 하면 이번엔 산정상에 처음으로 올라오신 낭만님도 계시고 (아! 물론 오빠들의 철벽 경호(?)로-일부로) 글쎄! 보탕은 잡숴봤어도 흑염소탕는 처음이라는 산우님 두분이 계시기에 반강제적(?)으로 된장찌개 대신 드셔 보게 하였더니 산우님들중 제일 맛나게 잘드시니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좋을까요??

몸보신도 잘하고 좋은곳 찾아서 안내하여 주신 물안개1 대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벌써 가을이 곁에 찾아와 산우님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으니 산우님들 마음을 가을에 맞겨 보았으면 합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하며 함께 기대며 살아가는 둥근 산행방이면 좋겠읍니다.

다음 산행때까지 건강하게 웃으면서 만나길 우리 모두 약속합니다.

  다음 제74회 5670아름다운동행 일요산행(대장:재우님)은  북한산 쪽두리봉 산행입니다.

      즐거운 산행, 행복한 우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도평]

도겸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겸]

예!감사합니다.
산행방도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탁구방에도 한번 들릴께요~~^^

[흑거미]

도겸님 옆에서 처음 뵈었는데, 정말 조용하고 든든하게 산우님들의 보디가드 임무수행 하는모습 멋있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유익한 산행이였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도겸]

아이구!남사스럽게~~수고는 무슨~~
흑거미님! 닉만큼 검정 티셔츠에 포스가 남 다르시고 또 열심히 산우님들을 위하여 사진도 올려주시고 자주 자주 산방에서 뵈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문형진]

수고 했어유
맛갈스런 입담이 마음에 든당께유

[도겸]

행님도 수고 많이 하셨시유~~^^

[단암]

도겸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이번 산행은 코스도 좋고 뒷풀이도 짱이엿습니다.
말 그데로 쓰리고 엿죠. 잘 걷고,잘 웃고,잘 먹고..ㅎㅎㅎ감사 합니다.

[도겸]

뒤늦게 까지 따라 붙으시고 정말 정말 멋 있으세유~~
종마(?)로써 확실하다니까유~~ㅎㅎ
넘 수고 허셨시유~~^^

[지 산]

갑장 도겸 총무님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본지 오래라 뵙고 싶은데 내게으름탓에 여의치 못하네요

[도겸]

형님! 진짜 얼굴 보여줘유~~ㅎㅎ
기다리고 있을 거구먼유~~^^

[주영]

총무님 수고가많으십니다
산행때마다 후미를 말없이 묵묵히지켜주는 기둥같은 총무님께 를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살림까지 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도겸]

날이 갈수록 예뻐지니 누난 복 받은겨~~ㅎㅎ

[꿀꿀]

기다리다 지쳐서 포기했더니 ... ㅎ ㅎㅎ 참잘 했어요.
도겹총무 홧팅!!! 수고 많았어요.

[정빛나리]

도겸 총무님. 후미 대장에 총무 역활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두보다는 후미가 굉장히 어려운 데 끝까지 관리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