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NEW RELEASE]
1. 50 Cent / Curtis [2LP] 2LP
21세기 힙합씬 최강의 네임밸류 50 Cent (50 센트) 힙합의 역사를 다시 쓸 것으로 기대되는 신보! 데뷔앨범 [Get Rich Or Die Tryin’]으로 2003년 미국 최고의 앨범 판매량 기록! 2집 앨범 [Massacre]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Top 5에 세 곡을 동시에 올린 사상 최초의 아티스트! 21세기 힙합씬의 새로운 전설 50 센트! 힙합의 역사를 또 다시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그의 3집 앨범 [Curtis]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에미넴, 에이콘, 니콜 셰르징어 등 최고의 피처링진이 참여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더욱 진일보한 강력한 힙합 사운드와 50센트 특유의 거침없는 래핑이 돋보인다. YouTube에 공개돼 2주만에 53만번의 히트수를 기록한 저스틴 팀버레이크 피쳐링의 화제의 첫 싱글‘Ayo Technology’, 다시 한 번 전세계 클럽을 마비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초강력 힙합 넘버‘I Get Money’, 중독성 강한 비트가 돋보이는 닥터 드레 프로듀싱의‘Straight To The Bank’, 에미넴 프로듀싱 및 피쳐링의‘Peep Show’등 총17곡의 힙합 넘버 수록!! [2LP]
2. Albert King / The Very Best Of 1CD ]
난 92년에 심장마비로 타계한 Modern Electric Blues계의 거인 Albert King의 Atlantic(1-6트랙)과 Stax레이블을 통해 레코딩된 명연주를 모은 [The Very Best Of]!! 당대 최고의 블루스맨으로 B.B. King, Freddie King과 함께 3 King으로 통했던 Albert King의 화려한 벤딩 기타 주법으로 'Oh, Pretty Woman', 'Born Under a Bad Sign', '(I Love) Lucy', 'Can't You See What You're Doing to Me', 'Angel of Mercy' 등 총 20곡의 엄선된 트랙을 담고 있다.
3. Dramatics / The Very Best Of 1CD
디트로이트에서 탄생되었던 60~70년 The Delfonics, The Stylistics와 함께 스무스 소울을 이끌었던 The Dramatics의 Stax 레이블을 통해 레코딩된 [The Very Best Of]!! 'Whatcha See Is Whatcha Get', 'Devil Is Dope', 'Highway to Heaven', 'Gimme Some (Good Soul Music)', 'I Dedicate My Life to You' 등 주옥같은 18곡을 수록!!
4. Mark Knopfler / Kill To Get Crimson [Bonus DVD] 1CD+1DVD
작년 Emmylou Harris와의 조인트 앨범 [All the Roadrunning]으로 컨츄리 블루그라스 스타일을 시도했던 Mark Knopfler의 2007년 화제작 [Kill To Get Crimson - Bonus DVD]!!! 스코틀랜드 Glasgow태생의 그는 유럽쪽 정서와는 다소 거리가 먼 컨츄리음악을 전격적으로 시도! 한층 깊이있고 진보된 컨템포러리 컨츄리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타이틀 곡으로 선보이고 있는 첫트랙 "True Love Will Never Fade"는 한층 여유있는 포크기타와 따스한 노랫말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어지는 플룻파워 발라드 "The Scaffolder's Wife"는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스코티쉬 포크풍의 "Heart Full Of Holes" 크리스마스 파티와 어울리는 켈틱풍의 "Secondary Waltz"등 총 12곡의 신곡과 제작과정과 인터뷰가 담긴 DVD가 보너스로 추가되어있다.
5. Soundtrack / Amadeus [2 SACD] 2SACD
1984년 당시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을 비롯하여 골든 글러브, LA 비평가 협회, 브리티쉬 아카데이 어워드 등을 통해 만장일치의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앨범 아마데우스 사운드 트랙!! DSD사운드로 새로이 리마스터링 된 놀랍도록 선명하며 풍부한 음질을 들려주는 SACD 음반으로 영화음악 사운드 트랙의 영원한 걸작이다. (일반 CD 플레이에서도 재생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
한이뮤직 JAZZ & WORLD 신보안내
[NEW RELEASE]
1. Charly Antolini / Power Drummer [Verve Jazz Club - Legends] 1CD
스위스 태생의 드러머 Charly Antolini의 MPS 레이블를 통해 1966-1980년동안 레코딩된 음원을 수록하고 있는 "Power Drummer [Verve Jazz Club - Legends]"!! 주로 유럽을 무대로 Eugen Cicero, Wolfgang Dauner등의 현지의 재즈 뮤지션과 Lionel Hampton과의 레코딩 등을 통해 파워풀한 드러밍을 선보였던 Charly Antolini의 주옥같은 14곡을 담고 있다.
2. Ornette Coleman / Tomorrow Is The Question! 1CD
색소포니스트이며 작곡가인 오넷 콜맨의 두번째 스튜디오 녹음작인 [Tomorrow Is the Question!].본 작은 그가 시대적으로 스윙에서 밥으로 이어지는 기존 재즈에 '프리재즈'라는 사조를 창출시키는 역사적인 계기가 된 음반이다. "The New Music Of Ornette Coleman" 이라는 부제처럼 새롭고, 음조나 리듬의 연결성 그리고 형식의 표현이 아주 풍부한 프리재즈의 역사성을 갖춘 앨범이다.
3. Diana Krall / The Very Best Of Diana Krall 1CD
캐나다출신 피아니스트겸 재즈 싱어 다이애나 크롤 최초의 베스트 앨범!! 우리시대 위대한 여성재즈 아티스트 다이애나 크롤 히트곡을 총망라한 최고의 베스트앨범으로 감미로운 서정적인 선율,재즈 발라드 보컬의 진수를 느낄수 있다. 'You Go To My Head', 'Only the Lonely', 'The Heart Of Saturday Night'등 3곡의 미발표곡이 수록되었으며 기타리스트 "Russell Malone"과 베이시스트 "Christian McBride"의 참여가 돋보이는 훌륭한 베스트 앨범이다.
4. Luciana Souza / The New Bossa Nova 1CD
1999년 데뷔 음반을 발매한 이후 신규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언론과 비평가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던 브라질 출신의 보컬리스트 Luciana Souza의 신작 앨범 [The New Bossa Nova]!! Beach Boys ("God Only Knows"), Sting ("When We Dance"), Randy Newman ("Living Without You"), Leonard Cohen("Here It Is"), Elliott Smith("Satellite"), Sting("When We Dance"), Brian Wilson ("God Only Knows") 등 여러 뮤지션들의 명곡들을 보사노바 스타일로 재창조를 통해 그녀 특유의 아름다운 보컬로 채색되어 앨범. 그녀의 남편이자 Joni Mitchell, Peter Gabriel의 작업을 통해 잘 알려진 Larry Klein이 프로듀서로서 참여하고 있으며, 친숙한 테너 색스포니스트 Chris Potter의 참여로 빛을 발하고 있다. 앨범의 백미로 스페셜 게스트 James Taylor와 듀엣곡 "Never Die Young" 수록!!!
5. Sonny Rollins / Moving Out 1CD
테너 색소포니스트 소니 롤린스의 초기 대표작인 1954년작 [Moving Out]!! 마일즈 데이비스, 아트 블레이키등과의 협연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던 그는 당시 24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에 입각한 색소폰의 힘찬 블로잉에 충실한 작품으로 10분 47초의 대곡 'More Than You Know'이 돋보이며 피아니스트 '엘모어 호프'의 피아노 리리시즘도 탁월한 작품이다.
6. Stan Getz / Quartets 1CD
쿨 사운드의 창시자중 하나인 테너 색소포니스트 스탄 겟츠의 [Stan Getz Quartets]!! 재즈 발라드의 대가로 센시티브하고 창조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극도의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표출해 낸다. 그의 색소폰 사운드는 콜맨 호킨스와 쌍벽을 이루던 레스터 영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는데 초기 쿨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는 본 작에서는 지성적이고 여성적인 표현법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