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한국서 가장 위험한 인물”… 한동훈 “유죄 막으려 계엄할 수도” 에 대한 댓글 강론
윤석열이가 헌재에서 파면당하고 대선에서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될 것인가의 시나리오를 한번 써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이재명이가 대통령 당선되는 즉시 지금도 저항이 심하지만은 보수 극우들의 저항이 아주 극렬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취임도 하기 전에 물론 취임해서도 그래 취임을 해서도 계속 나라가 소요 스럽고 말하자면 극우가 저항 항쟁을 하다시피 이렇게 보수 집단들이 그렇게 하게 될 거다 하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왜 그런가 하면은 자기네들 입지가 좁아지거나 설 수 없는 지경에까지 그렇게 다다르게 될 것이거든.
정치하는 것이 아 윤석열이를 멀쩡한 걸 말하자면은 계엄 유도시켜가지고 계엄 선포, 선포하게 해서 잡은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당한 국힘 우익 세력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계속 저항하는 것 하루라도 나라가 편할 날이 없게 그렇게 소요 사태가 심할 거다.
소요 사태가 심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다면 그것을 잠재우려면 어떻게 해 천상 강압한 방법 강압 정치를 아니할 수 없으니까 그대로 윤석열이 하는 식대로 윤석열이가 길을 터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말하자면 내우(內憂)를 빌미를 삼아서 비상계엄을 선포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까지 몰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비상 계엄을 정식으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서 일단 국회를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으니까 거기다 갖다가 통보하면 대박 말하자면 초록은 동색 가제는 개편이라 하고 국회에서 계엄령 가결을 시킬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은 그냥 막 막 국민의 기본권이 다 이제 제한되고 막 두들겨 잡는 그런 상황으로 전개되니 나라가 전다지 뭐 말하잠 그냥 지옥으로 변하는 거야.
암울한 거지 장래를 내다볼 적에 암울한 그런 상황으로 전개되기 쉽다 이런 뜻입니다.메스콤은 게속국민들 가십거리 기사를 생산해 내선 소요를 부채 질할거고
그러고 그렇게 나치 히틀러처럼 집권을 하다 보면 결국은 히틀러가 말로가 어떻게 됐어 아주 비참해졌지 그와 똑같은 말로를 당하지 않는가 이재명이도 그와 똑같은 말로를 당하지 않을까 이렇게든 한번 이렇게 예단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절대 그 사람 좋게 끝나질 않아 인생을 좋게 끝날 사람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은 일단 한 번 크게 떨어 올렸지만 결국은 그대로 부메랑을 맞게 된다.
그럼 말하자면 그 예전에 이 북주 우문씨가 나라를 세워 가지고 그렇게 그 우문호인가 누구야 그렇게 지독하게 나대는 놈 그 사람하고 똑같은 모습을 띠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황제를 죽여버리고 또 갈아치우고 또 죽여버리고 결국 그러다가 자기도 죽게 마련이잖아.
그런 식으로 되고 나라는 말하자면 양견이한테 넘어가서 수나라를 세우게 하고 그런 꼬라지를 당하게 될 것이다.
불보듯 뻔해 그렇게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는 것도 좋은 것만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라 이런 말씀이지.
지금은 뭐 그 사람은 대통령 됐으면 하는 사람들이 국민들이 프로테즈가 많다고 그래 그렇지만은 뭐 뚜껑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러고 이 국민들이 지금 유권자들이 국민들이 쥐떼처럼 되어 있어.
그러고 이재명이는 무서운 고양이처럼 되어 있고 누가 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쥐떼들 중에 아무도 달 놈이 없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무서운 고양이 쥐 잡아 먹으려 하는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쥐가 하나도 없다 이런 뜻이야.
그렇게 지금 쥐떼들이 몰려가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거 그중에서도 우익 성향 보수 성향 가진 쥐떼들이 더 이제 그렇게 험한 구렁텅이로 몰려가지고 언제 죽을 줄 모르고 찍찍거리는 모습이 되기도 한다.
아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정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하여 잠깐 생각이 도는 걸 이렇게 강론해 봤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