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월 25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그동안 문안드립니다. 제가 건강하지 못해 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고 살아야 하는 아픔과 고통의 과정을 계속 걸어가게 되었으니 기도할 때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특히 신장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증자 신체 조직과 DNA가 비슷한 분이 빠른 시일 안에 생기도록 기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어제 넷째 주일 예배에 은혜 많이 받으셨지요? 오늘부터 적용되는 삶의 예배에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여 형통한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 펜데믹 시대를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산 자가 되었으니 예수님과 연합되어 새로운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시기 축원합니다.
◑ 본 문 ◑
◑ 본 문 ◑
{예레미야 23장 1-8절}
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목장의 양 떼를 멸하며 흩어지게 하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내 양 떼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 때문에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 내가 내 양 떼의 남은 것을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 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7.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8. 이스라엘 집 자손을 북쪽 땅,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 땅에 살리라 하시니라.
◑◑◑◑ 제 목 ◑◑◑◑
◗◗ 유다의 포로 귀환 예언과 거짓 선지자들의 범한 죄
{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넘어가면 함께 망한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 23장에서는 바벨론의 침공으로 인해 포로 된 유다 백성들이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귀환하게 될 것을 예언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아울러 거듭되는 유다 멸망의 전조 가운데서도 횡포가 더욱 강성해지는 거짓 선지자들의 범죄에 대한 경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제 23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4절에서 하나님께서 흩어진 양 떼에게 한 목자를 세우시고 회복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 그리고 5-8절에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 즉 유다를 위하여 한 왕으로 일으키실 것입니다.
- 한편 9-22절에서 거짓 선지자들이 행한 악과 그들이 받을 재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23-40절에서 말씀하시는 여호와께서 예언의 말씀을 조롱하였음에 유다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먼저1절에서 양떼를 바른 길로 이끌며 그들의 영혼을 살찌우는 것, 그것이 목자의 본분입니다.(1절)
- 그리고 2절에서 사명은 본래 축복 된 것이지만, 이를 소홀히 감당한다면 화가 될 뿐입니다.
- 한편3절에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며 남기신 이들은 어떤 위기를 만나도 망하지 않습니다.
- 또한 4절에서 참 목자이신 주님은 양떼 중 하나도 잃지 않으며 평강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 그리고 5절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갈망한다면 먼저 인내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한편 6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에게 속한 이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의가 되십니다.
- 그리고 7-8절에서 구원은 율법의 행위를 통해서가 아닌 그리스도의 은혜로 얻는 것이며,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은 살아 숨 쉬는 진실 된 것이어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우리는 거짓 선지자는 말할 것도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더욱 극성을 부릴 터이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악한 무리들에게 미혹되거나 그들의 행위에 동참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인정받는 믿음은 말씀대로 사는 삶이다. (예레미야23장 7,8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구원은 율법의 행위를 통해서가 아닌 그리스도의 은혜로 얻는 것입니다.
▷7-8절을 살펴보면“보라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 하고 이스라엘 집 자손을 북쪽 땅,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 땅에 살리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 여기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이미 행하신 사건과, 장차 행하실 구원 사역이 나오고 있습니다.
- 그 중 전자는 애굽에서 구원 하신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장차 북방 땅에서 구원하실 일입니다.
- 여기서 ‘북방 땅’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간 바벨론 땅을 말합니다.
- 그리하여 본문은 장차 이루어질 구원 역사를 내다보며,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 자기 조상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들어 신앙고백을 하지 아니 하고, 그들을 바벨론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 신앙고백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한다는 것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사실을 염두에 둔 것으로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 성공하였습니까? 아닙니다.
-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그들은 나라의 멸망과 바벨론 포로라는 징벌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처럼 율법을 지키는 일에 실패한 이스라엘 자손들을 버리지 아니 하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깨달은 사실이 무엇이겠습니까?
- 구원은 율법을 행함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 본문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한다는 말에는 바로 그러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 인간의 구원은 율법을 행함으로, 곧 자기의 힘과 능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13장 38-39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라고 하였습니다.
- 에베소서2장 8-9절에서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인간에게는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능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율법을 행하는 것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이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또 고백해야 합니다.
- 그리하여 율법을 행함으로 곧 내가 선해서, 내가 선한 일을 많이 해서 나의 업적과 공로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어리석고도 교만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 지금부터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나 스스로는 율법을 온전하게 지킬 수 없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구원의 통로 곧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전히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고백은 살아 숨 쉬는 진실 된 것이어야 합니다.
- 다시 본문을 살펴보면 앞서도 다룬 것처럼 여기서는 장차 하나님의 백성들이 과거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않고 그들을 북쪽 땅, 곧 쫒겨 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란 사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서 맹세의 대상으로 지목되는 애굽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나,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는 모두 동일한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 그런데도 과거의 이적과 관련한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라, 장차 경험할 이적과 관련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습니다.
- 율법과 은혜의 두 측면을 비교하여 인간들의 행위가 아니라 은혜에 근거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면모를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이러한 본문 말씀을 보면서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앙고백은 죽은 의문의 것이나 입술로만 고백되는 것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에 근거한 살아 숨 쉬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소년 다윗이 골리앗과의 싸움을 앞에 놓고 그의 신앙고백과 믿음의 용기는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36-37절에서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또 엘리야의 영적 전쟁에서 그의 신앙고백과 그의 결단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열왕기상 18장 38-39절에서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오늘날 성도들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을 창조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기적과 능력을 행하시는 하나님으로 고백하긴 하지만, 오르지 성경에 적혀 있는 사실과 관련한 고백일 뿐이고 실제 자기 자신의 신앙적 믿음의 삶과는 무관한 행동과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 그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분이란 사실을 알지만, 자신들의 삶 속에서 겪는 어려운 문제들과 관련지어 하나님을 생각하지도 혹은 의지하지도 않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란 분이 그들의 머릿속에는 있지만 그분이 실제 자신들의 삶 속에서 어떤 일을 행하시거나 어떤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생각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건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믿지 않습니다.
- 공동체가 함께 드리는 예배 중에 그들은 어느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지만 그들의 삶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기쁨도 감사와 찬양도 없고 오직 원망과 불평, 현실의 한계에 대한 탄식만이 존재하는 것을 쉽게 바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새 가족들이 쉽게 실망하게 믿음을 포기합니다.
- 이런 사람들의 신앙은 살아 숨 쉬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의 관념 내지는 형식과 의식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 이러한 신앙이 참 신앙이 아닌 것은 말할 것도 없으며 그것이 그에게 어떠한 변화도 유익도 능력도 발할 수 없음은 유명 자실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구원받은 것은 나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오직 예수님의 공로임을 고백하고 있는지? 예수님의 공로라고 믿는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지? 그리고 율법 즉 말씀하심에 어떤 자세로 여호와의 뜻을 준행 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자원하여 말씀에 순종으로 반응 해야 능력이 됩니다.
- 그래서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금 나의 신앙을 스스로 돌아보고 자문자답 해 봅시다.
- 또한 내가 살아 숨 쉬는 신앙생활 곧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 나의 머릿속에만 남아 있는 하나님이 아니요, 나의 삶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분입니다.
- 하나님은 과거 당신의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일하신 것처럼 오늘도 나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 하시며 전능하신 팔과 자비롭고 섬세한 사랑의 손길로 돕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확신합시다.
- 지금도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나를 죄에서 건지시며 생명의 길로 인도하심을 확신합시다.
- 지금 내가 이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고 나의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정하고 빛과 소금의 선한 영향력으로 주어진 현장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 냅시다.
- 그러므로 정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변함없이 말씀으로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계속 일하셨고 또 말씀대로 살았기에 믿음의 선진들 중에 귀한 롤 모델의 신앙을 바라보고 다윗과 엘리야와 예레미야와 여러 선지자처럼 그리고 신약의 변화 된 베드로와 바울처럼 큰 믿음을 결단 하시고 선한 영향력으로 살아 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