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국이 간도[서간도,북간도]땅,(발해역사,중국사편입),유네스코 등재 한답니다.
" 2007년,유네스코 등재예정.*[서간도],"국제분쟁지역 효력상실[중국영토 확정]중국 제국주의..음모.
덩샤오핑의 실용주의 3000번 " 거짓말. 냉혹한 국제사회 현실이 답답합니다.
>>시성]윤동주,문익한,고조선,고구려,발해 등 정말로 중국 국적으로 되나??
역사다큐멘터리 <간도아리랑> / 하늘기록영화제작소
##&"중국인민의 영웅인,덩샤오핑은 역사에 대해 "3000번을 거짓말을 하면 진실이 된다.
#1920년대 중국 지식인 노신이 쓴 "아규산법.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면 된다. 우리을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 주장한다.
" 아규가:중화사간:한족) &불량배(오랑캐:북방민족)들에게 두드겨 맞은뒤 이렇게 생각을 한다. "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엇으므로 내가 이긴거야! 13억 중국인이 무서워 진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저, " 중국의 음모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뿌리{단군,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을 지키기 위해 다행히,올 봄, 방송3사 기획한 " 고구려.
[프로잭트]5월말, 대하사극을 준비하고 하고있습니다.
" 동북아 중심국가. "고구려{광개토대왕} 중국 대륙를 공포로 떨게 하엿던, " 연개소문.
신채호 선생이 극찬한 [연개소문]영웅이 곧 방송을 하는데, 솔직히 얼마나 " 옛,사서 기록.
한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는 연개소문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조대기에 가로되) 나이 9살에 조의선인에 뽑혔는데 의표웅위(義表雄偉)하고 의기호일(意忌豪逸)하여 졸병들과 함께 장작개비를 나란히 베고 잠자며, 손수 표주박으로 물을 떠마시며, 무리 속에서 스스로의 힘을 다하였으니 혼란한 속에서도 작은 것을 다 구별해내고, 상을 베풀 때에는 반드시 나누어주고, 정성과 믿음으로 두루 보호하며, 마음을 미루어 뱃속에 참아 두는 아량이 있고, 땅을 위(緯)로 삼고, 하늘을 경(經)으로 삼는 재량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모두 감동하여 복종해 온 한 사람도 딴 마음을 갖는 자가 없었다. 그러나 법을 쓰는데 있어서는 엄명으로써 귀천이 없이 똑같았으니 만약에 법을 어기는 자가 있으면 하나같이 용서함이 없었다. 큰 난국을 만난다 해도 조금도 마음에 동요가 없었으니 당나라 사신과 말을 나눔에 있어서도 역시 뜻을 굽히는 일이 없었고, 항상 자기 겨레를 해치는 자를 소인이라 하고, 능히 당나라 사람에게 적대하는 자를 영웅이라 하였다. 기쁘고, 좋을 땐 낮고 천한 사람도 가까이 할 수 있으나 노하면 권세있는 자나 귀한 사람 할 것없이 모두 겁냈다. 참말로 일세의 쾌걸인저!라고 했다"
『삼국사기』 「열전」을 보면 연개소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그는 의표가 씩씩하고 뛰어났으며 의기가 장하여 작은일에 구애받지 않았다"
"송나라 신종(神宗)이 왕개보(왕안석)와 국사를 의논할 때 '당 태종이 고구려를 치다가 어째서 이기지 못했는가?'하니 왕개보는 '개소문이 비상(飛上)한 사람이기 때문이었습니다'고 라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소문도 또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 기록을 볼 때 연개소문은 무자비하고 포악한 독재자가 아니다. 그는 국난에 처한 고구려를 구한 영웅이자., 부하들과 백성들을 사랑한 정치가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패자는 역사에 아무런 말도 못하는 법이다. 승자인 당과 신라는 자신들의 기록을 남길 때 그들의 적이었던 연개소문을 흉포한 인물로 깎아내렸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껏 알고있는 연개소문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지양하고 객관적으로 연개소문을 평가해야 할 것이다.
고증, 통해 국민들께 알려서 동북공정에 맞선다고 하는데" 우리는 현실적으로 냉철한 당파와 이념을 뛰 어넘는 " 민족적·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중국은 " 100년을 기다려서 홍콩,마카오,되찾았습니다...
우리도 " 뿌리(고대사:고구려,발해)역사와 영토을 꼭, 찾앗야합니다...우리 대응 전략은..(평론가 말 처럼
이덕일·역사평론가[조선일보]
1세기 전의 일제(日帝) 황국사관(皇國史觀·식민사학)과 현재의 중국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중화사관(中華史觀)은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사성이 많다.
첫째, 국가권력이 강하게 개입한 관(官) 주도 어용사학이라는 점이다.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의 위원장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아리요시(有吉忠一)와 시타오카(下岡忠治)였다. 현재 동북공정을 지휘하는 동북공정 영도협조기구의 고문은 중국공산당 정치국원이자 사회과학원장인 리톄잉(李鐵映)과 중앙위원이자 재정부장인 샹화이청(項懷誠)이다.
둘째, 과거의 황국사관과 현재의 중화사관은 강한 대외(對外) 팽창성을 갖고 있다. 황국사관은 한반도는 물론 만주와 몽골까지 차지하려는 이론 구조였고, 현재 중국의 중화사관은 동북공정과 서북공정·서남공정 등으로 만주·티베트·신강 등과 한반도 북부까지 겨냥하고 있다.
셋째, 황국사관과 중화사관은 한국사의 공간을 축소시키고 있다. 황국사관은 대륙사와 해양사를 모두 삭제한 반도사관(半島史觀)이 한국사라고 주장했으며, 중화사관은 한반도 북부까지 중국사의 영토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넷째, 한국사의 시간을 축소시키고 있다. 황국사관과 중화사관 모두 단군조선을 부인하면서 기자(箕子)나 위만(衛滿), 혹은 한사군(漢四郡)을 한국사의 기점으로 잡고 있다. 식민지로 시작한 역사라는 비하(卑下)이다.
문제는 일부 한국인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재했던 단군(檀君)을 전설상의 인물이라거나, 만주 서쪽에 있던 한사군이 한반도 내에 있었다거나, 중국 내륙에서 끝나는 만리장성이 황해도 지역까지 뻗쳐 있었다는 등 이른바 ‘실증(實證)’이란 이름으로 이에 동조하는 이론이 현재도 버젓이 활개를 치고 있다. 최근에는 헌법상의 영토 조항을 변경하자는 주장까지 있는데, 이 경우 유사시 북한 지역을 중국이 동북공정 논리에 따라 차지하고 미국에다 “원래 우리 영토였다”고 주장하더라도 우리는 문제 제기조차 할 수 없게 된다. 한 세기 전 선조들이 바보라서 나라를 빼앗겼던 것이 아니다. 당파와 이념을 뛰어넘는 민족적·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1.>연개소문
--->고구려의 마지막 영웅? 연개소문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
유현종 씨의 대하역사소설 "대제국 고구려"를 원작으로 함.
강화삼다(江華三多)라는 말이 있다. 예부터 강화도에는 세가지가 유명하다고 전해지는데 바로 역사가 깊고 인물이 많고 글(文章)이 뛰어나다는 뜻이다. 역사라면 고조선시대부터 고구려,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강화도가 빠질 수 없다. 각 시대에 걸친 유적, 유물들이 많이 산재해 있는 고장이기에 우리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이다. 또한 이곳은 뛰어난 인물이 많았기로도 유명하다. 사람들은 이것을 강화도에는 마니산이 있어 영험하고 고려산이 있어 기개가 높기 때문이라고들 한다.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고구려의 대막리지였던 연개소문이 바로 이곳 강화도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연개소문은 고려산 북편 시루미산에서 출생하였는데 "나는 물 속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설 화를 담고 있다.단재 신채호는 (조선 상고사)에서 "연개소문(淵蓋蘇文)이야 말로 고구려의 걸출한 민족 영웅으로, 중국에서 가장 영걸한 임금으로 손꼽히는 당태종(唐太宗:재위627-649) 이세민(李世民)도 연개소문 만큼은 두려워 했다" 고 적고있으며, 지금은 실전되어 볼 수 없으나 해상잡록(海上雜錄)을 인용하여 고구려의 걸출한 두 명의 위인인 재상 명림답부(明臨答夫)와 연개소문이 조의선인 출신이기에 뛰어나다고 하였다
SBS '연개소문', 주말드라마로 편성 변경
SBS 100부작 대하드라마 '연개소문(이환경 극본, 이종환 연출)'이 주말드라마로 재편성됐다. 당초 SBS는 '연개소문'을 월화드라마로 편성해 5월 중 첫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방송을 2달 여 앞두고 긴급히 시간을 조정했다. SBS의 한 제작관계자는 "대사와 이야기 호흡이 긴 대하드라마 특성을 고려한 제작진의 결정"이라고 변경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연개소문'은 현재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가 75회로 막을 내리는 5월 말경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SBS가 긴급히 편성까지 바꿔가면 이 작품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제작하는 대작이기 ??문이다. 특히 우리 방송사상 처음으로 고구려의 첫 정사(正史)를 다루는데다 정통사극에서는 지상파 3사 중 다소 경쟁력이 떨어지는 SBS로서는 제작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이유도 작용했다. 여기에 한 편의 드라마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복원 운동'을 내세웠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끈다. 사극 '용의 눈물', '태조 왕건'으로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고 '연개소문' 집필도 맡은 이환경작가는 이 드라마를 두고 '역사복원 운동'이라고 선언했다. 바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논란인 '동북공정'에 대항해 기획한 작품이기 때문. "동북공정을 그냥 지나치면 그 자체가 역사가 된다"고 지적한 이 작가는 "잃어버린 엄청난 대륙을 되찾기 위한 역사복원 운동"이라고 작품의 의의를 밝혔다.
2.> 태왕사신기: 배용준 주연 ...
--->고구려의 영웅 광개토 태왕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
"여명의 눈동자"로 잘 알려진 김종학 프로덕션과 "모래시계","대망"을 쓴 작가 송지나 씨가 손잡고 야심차게 준비중인 대형대하사극!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라 합니다.
편수는 24부작이라 합니다.
3.> .대조영: 최수종 주연...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제국의 창업자이자 시조 대조영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
"용의 눈물","여인천하","왕의 여자" 등 여러 전통대하드라마를 연출하신 김재형pd님의 야심작이 될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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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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