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는 오래 운영하였지만 다음쪽에 다음뷰나 블로그들을 방문한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자체 링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생활해 왔는데...
다음쪽에 제 글을 옮길려고 하니 무척이나 힘들더군요 ㅠ.ㅠ
그런데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네이버 툴바라는 것이 있더군요. ㅠ.ㅠ (마패님이 전화 하셔셔 알려 주셨습니다. 이놈은 무식함...이란... ㅠ.ㅠ)
설치를 하긴 했는데... 저희 회사에는 인터넷이 그리 빠르지 않아 제 포스팅 같은 경우 한 포스팅에 사진이 최소 50장 이상씩 올라가는지라... 사진이 반만 나오고 안 나옵니다. ㅠ.ㅠ 회사에서는 캡쳐가 무용지물이네요 ㅠ,.ㅠ
그래도 이런 막강한 기능을 알았으니 퇴근후 집에가서 캡쳐하여 후기를 다시 적어야 겠습니다. 쿠헬헬~~~
안 그래도 여블단에 제 포스팅을 선보이고 싶었는데... 이제 실컷 올려야징... 쿠헬헬~~~
그럼 저녁에 뵙겠습니당..... 아웅~~
첫댓글 헉,,,, 이제라도 아셨다니 다행입니다. ^^ 홧팅
너도 때때로 엑빡이 자꾸 떠서 전체를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컴터 메모리의 한계... ㅎㅎ
제가 무지했던건 사실 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다른 네이버 분들은 어떻게 올리지? 라는 생각을 한번도 안 해 봤네요. ㅠ.ㅠ 전 다들 여기에 복사하고 사진 새로 올리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저 여기 제주도 여행지 소개 올릴때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다시 옮겨와서 2시간 동안 작성 한 기억도 있네요 여기 가입하고 초창기에.. ㅠ,ㅠ 무식하니 손발이 고생입니다. ㅎㅎㅎㅎ
저희도 첨엔 모두 그 길을 밟았답니다. ㅎㅎ
야 이거 디게 신기하네요 그냥 저장되어 버리넹... 이것참... 그런데 이렇게 이미지가 저장이 쉽게 되어버리면 내 포스팅을 남이 퍼가는게 시간 문제이겠네요. 음........ ㅠ.ㅠ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네이버 툴바가 아니더라도, 캡쳐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등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도용 사건도 많아서 아주 중요한 사진은 안 올리는 블로거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앗! 저는 몰랐는데요.....ㅡㅡ;;
은근히..캡처를 많이 사용하게 되요...여러모로...^^
잔머리를 써야해~~^^
네이버 툴바? 그게 모징~~~연구해 봐야겠어용~~
재빈짱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이태껏...
그러다 보니 이쪽으로 글 옮겨 오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툴바에 대해서 알아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알툴바 사용하고 잇는데 그것 정말 유용해요....
네이버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속속들이 캡쳐되거던요...^^
다만 중요한 사진 안 올리는게 좋긴하죵...누구나 다 캡쳐해 가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