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간판 내리는 이 시대에 청주 고향에서 이전 감사예배 드린 목사님"
2ㅇ24년 3월23일(토) 사순절 34일차에 이곳 저곳 개척교회 설립하셨고 이제 고향인 청주에 안착하여 땀방울로 준비된 영주교회 이전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종은 본노회 노회장으로 총회장 이관영 목사를 모시고 인도자로 섬겼습니다.
찬양사역자의 찬양인도와 합심기도를 마치고 이 종의 묵상기도를 드리고 노회 감사인 안병순 목사의 대표기도를 드렸습니다.
성경봉독은 김진태 목사께서 봉독하는 오늘 주님주시는 복음의 성경말씀은 마태복음 4:23~25로 "교회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경남 사천시에서 시무하시는 이관영 총회장 목사께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더더욱 감사드리는 것은 평균나이 71세의 예사랑 선교단의 어코디온 합주로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85세의 은퇴 목사님의 시작 연주가 시작되는데 4부로 찬앙드릴 때 은혜와 감동이 밀려와 모두가 눈물의 연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어서 "유 레이지 미업"의 색소폰 연주로 감동으로 우리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축사로는 본 노회의 3ㅇ~40년전 신학교와 신대원의 교수,은퇴목사이신 반석감리감리교회 주제홍 원로목사의 축사 3분에 합심기도까지 은혜와 축복의 예배였습니다.
축사로 안성 소망교회 류관열 목사, 권면으로 류명숙 목사께서 전하고 모든 정해진 순서의거 진행을 하고 영주교회 김운배 목사께서 인사와 광고를 드리고 이관영 총회장,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선물과 오찬으로 함께 나누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