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은
GANG STALKING
조직스토커의 스토킹은
주거침입과 상해, 절도등 실체적 위협이 큰 것이 있습니다.
실체적 위협의 목표는 신고후 검거가 안돼 그 원망을 경찰에 가게 하는 것이고, 신고를 멀리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경찰에 대한 원망과 불신에 1차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일상에서의 불쾌감과 스트레스를 주는 정도의 스토킹으로(일명 길거리 연극)구분 됩니다.
이자들의 목표는 우리 스스스로가 고통과 스트레스 분쟁으로 사회성을 포기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주거침입 사건이 발생하면 그래서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검거가 안되더라도 또 신고하고 신고해야 합니다.
다만 스토커들이 검거가 되도록 증거를 남기는 것이 아니기에 경찰과의 관계가 좋도럭 해야하고 항상 호소하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길거리 연극의 경우는 시민들의 일탈행동들을 많이 묘사 합니다.
당하는 입장에서 과한 것은 스토킹당한다는 느낌을 갖게되나
우린 뇌인지가 다 조종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함부로 그 느낌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무던히 상대의 태도의 지나친점을 인격적 대화로 대응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타심을 무던히 길러가고 이해해야 합니다.
조직스토킹을 인지하는데는 (조직스토킹이 아닌데도 그렇게 인지되는 것을 포함합니다.)
조직스토커의 스토킹과 유언비어에 의한 이웃의 시비,
전파무기를 통한 인지조작,
세뇌된 피해망상을 주요 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직스토커가 직접 스토킹을 하는데 따른 대책은 윗글에 안내드렸습니다.
다음은 유언비어에 의한 이웃의 시비와 뇌인지 조작, 세뇌된 피해망상 부분입니다.
사람은 교육과(도덕성과 사회성, 지력-지혜) 환경의(좋은 사람과 상황)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교육 문제는 굳건한 신앙(사상)을 갖고 자기스스로를 신앙과 일체화된 사람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뇌조종등으로부터 자기와 주변을 지킬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신앙)으로 내 이웃과 모두를 사랑해 간다면 어느새 사랑받는 사람이 돼 있을 것입니다. 유언비어가 내 이웃을 뚫고 들어올수 없습니다.
이웃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도 강화돼 이웃이 나를 가해할리 없다는 신뢰라는 강한 심리적 차폐가 일어날 것입니다.
환경문제는 교회를 나가시는 것입니다.
교인들과 교제하시고 함께 봉사해 가십시오,
교인들 대부분이 동네에 좋은 이웃 이십니다.
신앙 선배분들로서 여러분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어떤 유언비어에도 여러분을 지켜줄겁니다.
우리 자신이 유언비어대로의 사람이 아님을 입증할수 있어야 스토킹이 중지됩니다.
스토커들 대부분은 속은자들입니다.
단순히 경제적 댓가로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란 판단입니다.
속은 조작된 진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속은 조작된 진실과도 싸워가야 합니다.
https://youtu.be/YnyY7dsWPg0?si=Bnq5INyX5fkq45c6
함께 들어주세요^^
[기관제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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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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