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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인물] 1873년 11월 14일 최익현 또 상소… 대원군 물러나
양떼 추천 3 조회 26 24.11.13 03: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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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05:07

    첫댓글
    오늘의 인물. 사건
    감사히 다녀갑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멋진하루 건강하소서~양떼님^^

  • 작성자 24.11.13 08:16



    오늘 여기 늦가을란 이름이
    날씨가 영 꾸므리 합니다
    네...
    건강 하신 하루를 함께기원드리면서요
    모모수계 님

  • 24.11.13 06:01

    촌놈이라 아직 창경궁은 가 보지 못한 채
    덕분에 오색 단풍 정경을 먼발치에서 호강하면서
    오늘은 울 호중이 1심 공판날이라 더욱 노심초사......
    3번씩이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다'니
    현명한 최판사님이시여!
    새 날의 서광을 학수고대합니당....

  • 작성자 24.11.13 08:23


    저도 가본 지가 아마도 수십 년은 되었지 싶습니다 ㅎ
    하여 더불어 살아가나 봅니다

    네...
    다시 재 잠자고 지금 뉴스에 나옵니다
    지금 논평의 말을 빌리자면.
    조금은 희망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러니요
    제발 좀 정신 차리고 살아라 하는 제 마음 이기도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좋은 일만 했지(베풀기만 했지)
    집 도 없답니다 ㅠ

  • 24.11.13 06:35

    1873년 11월 14일 최익현 또 상소… 대원군 물러나- 흥선대원군 끔직한 인물 조선 멸망의 지름길을 했죠 죄없는 천주교인들 많이 죽이고 ㆍ1960년 · 신민당, 국무원 사무처에 신당 접수- 2공화국 장면 주도 민주당이 분열 유진산과 대립 결국 유진산은 당을 만들고 나옴 야당이 됨 그러나.... 1840년 · 프랑스 화가 모네 출생: 인상주의 화가 대표작 수련 해돋이 였음
    ㆍ1831년 · 헤겔 사망: 프로이센 왕국(현재 독일)의 철학자. 칸트, 피히테, 셸링 등의 독일 관념론 철학을 계승하여 완성시켰다. 존재와 사유, 주관과 객관의 모순을 하나의 체계 안에서 일치시키려고 했으며, 논리학ㆍ법철학ㆍ역사철학ㆍ미학ㆍ종교학을 아우르는 거대한 체계를 구상해, 후대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ㆍ1915년 · 아인슈타인 1915년 `상대성이론` 발표: 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 특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은 중력 시공간의 휘어짐 특수상대성 빛보다 빠른것 없다. 시간과 공간의 절대성을 무너뜨리다 20세기 우주 개발 경쟁을 불러일으킨 상대성이론

  • 작성자 24.11.13 08:25


    지난 역사를 보면서
    오늘의 현정을 볼때
    이렇게 대물림의 오늘인가 할때의 생각도 한답니다
    청우우표 님
    저는 늘 청우우표 님의 역사를 아주 흥미있게 본답니다
    늘 고맙습니다

  • 24.11.13 06:36

    ㆍ1983년 · KBS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 마감- 감동적이었죠 많은 이산가족들이 찾았고요
    1982년 · 프로복서 김득구, 권투경기 중 의식불명. 4일 후 사망 - 울지않는 호랑이로 영화 나왔죠 그러나 어머니는 자살 약혼녀가 나은 아들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요 15라운드가 12라운드로 줄어드는 계기얐죠 안타깠습니다.

  • 작성자 24.11.13 08:28


    아휴
    그러니요
    이산가족 생각납니다
    울기도 하면서 지난 역사입니다'

    네...
    김득구의 지난 한 페이지도 아련합니다

    남은 가을도 환절기에 건강하식구요
    청우우표 님


  • 24.11.13 07:24

    오늘도 많은 일들이 세월속에 흘러갔네요
    그 세월속에 오늘 하루도 또 흘러가겠지요
    기분 좋은 일로 항상 밝게 건강하게 지내십시다
    우리는 건강이 제일이라면서요 ㅎ

  • 작성자 24.11.13 08:30


    제라늄 님
    벌써 새벽길 돌아 오셨지요

    저는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맞아요
    건강이 제일이라고 이젠 몸서리나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발길 한 폭도 조심 하시면서
    재미나게 사 입 시다
    제라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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