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64,300원 (+29.90%) |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
▷금일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한 동사의 주가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기록. 동사는 액면분할을 위해 지난 4월27일부터 전일까지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된바 있음. 한편, 동사가 지분을 보유한 해태제과식품의 급등세로 지분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음. |
3,285원 (+29.84%) |
中 증대그룹과 유통 및 부동산 사업 MOU 체결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증대그룹과 중국 내 한국 제품 유통사업 및 한국 내 부동산 사업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증대그룹이 운영·위탁 관리하는 쇼핑몰, 백화점, 유통체인 및 중국 전지역에 식음료를 비롯한 한국 상품관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동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간 O2O 사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국 내 상품의 중국 역직구는 물론이고 온·오프라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세우글로벌/두올산업 |
영남권 신공항 건설 기대감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홍준표 경남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김기현 울산시장 등
4명이 금일 오전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 가운데 한곳인 밀양시에 모여 정부가 약속한 영남권 신공항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시도지사들은 공동성명서에서 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영남권 신공항은 국제적인 기준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의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어떠한 외부적 환경이나 정치적 여건에 구애됨이 없이 예정대로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경남 밀양에 부동산을
보유중인 세우글로벌과 두올산업이 동반 급등 마감. [종목] : 세우글로벌, 두올산업 |
74,200원 (+12.25%) |
인도 가소제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 |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인도는 경제 성장에 따라 전반적으로 화학제품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가운데, 인프라투자가 늘어나면서 PVC와
가소제 수요도 동반하여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이에 한국의 인도향 가소제 수출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힘. ▷이에 따라 동사의
1Q16 영업이익은 127억원(QoQ +968%, YoY +59%)으로2015년 분기 최대치(120억원)를 상회했으며, 연간 영업이익은 YoY
+75% 개선된 56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00,000원[신규] |
915,000원 (+8.54%) |
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97.26억원, 153.3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2.58%,
39.93% 증가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46% 증가한 4,228.86억원을 기록.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육가공 매출액 증가세 전환, 유제품 매출액 증가 등으로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판단. 아울러2분기에도 육가공 매출액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606억원(YoY +3.9%), 303억원(YoY +22.6%)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15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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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00원 (+7.94%) |
1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에 강세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43.80억원, 392.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9%,
4.4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45.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3% 감소. ▷한편, K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 특히, 비상장자회사 애경산업 순이익이 108억원(+195.2% YoY)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7,000원 →
80,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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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00원 (+6.24%) |
1분기 호실적 달성 및 2분기 실적 모멘텀 극대화 전망에 강세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911억원(YoY +54.6%), 363억원(YoY
+472.0%)를 시현했다며, 삼양제넥스 및 삼양패키징 합병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9% 증가한 것으로
추산. ▷특히, 실적 모멘텀은 삼양패키징의 성수기인 2분기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며, 엔지니어플라스틱 마진 개선 시점 감안시 2분기도 베이스
효과에 기인한 편안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3,000원[유지] |
3,170원 (+5.67%) |
中 피아노 교육업체와 프리미엄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
▷동사의 중국법인은 중국 최대 피아노 교육업체인 싱콩추앙리엔과 프리미엄 피아노 브랜드 콜러앤캠블(Kohler & Campbell)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동사는 2022년까지 5년간 중국 피아노 방문 교육 및 학원교육 계약자에 콜러앤캠블을 독점
공급하며, 동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연 3,000대 가량의 피아노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6,430원 (+4.89%) |
모회사 에이프로젠 1분기 실적 호조 소식에 상승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사의 모회사인 에이프로젠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4억원, 99억원을 기록해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급증한 것으로 알려짐.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일본 니찌이꼬제약과 체결한 GS071(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장기공급계약을 고려할 때 올해 최소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힘. |
260,000원 (+4.00%) |
액면분할 후 개래재개 첫날 상승 |
▷동사는 지난 3월 유통 주식 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한 가운데, 지난 4월27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후 금일 거래가 재개된 동사의 주가가 상승 마감. |
912,000원 (+3.40%) |
1분기 매출액 기대치 상회에 상승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355.7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52%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56.4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1.0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8.86% 증가한 491.29억원을
기록.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이에 대해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평가. 특히, 원가율이 높은 라면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사 원가율이 전년동기대비 1.9% 상승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15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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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0원 (+2.94%)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31.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5.91% 증가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06.7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5.1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2.54% 증가한 172.22억원을
기록. |
43,950원 (+2.21%) |
1분기 실적 긍정적 분석에 소폭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에 의해 1분기당기순이익 8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힘.
▷특히,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수탁수수료 수익 증가와 상품운용 수익 개선, 판관비 감소로 인해 수익 개선을 기록했으며,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나머지 자회사들도 전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6,000원[유지] |
202,500원 (-2.41%) |
신일철주금의 동사 지분 매각 소식에 소폭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신일철주금(일본)은 보유하고 있던 동사주식 4,394,712주(5.04%) 가운데, 1,500,000주(1.72%)를
매각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동사 지분 1.72%는 전일 종가 기준 3,11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정확한 매각 시점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27,800원 (-3.47%) |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210.07억원, 105.0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5% 감소한 1,629.22억원을 기록. ▷한편,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광고
시장의 정체, 경쟁사 선전에 따른 TV 광고 매출 감소 등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하회했다고 판단. 아울러 스트리밍 위주로의 산업
환경 변화에 다소 불리하며, 규제 역시 핸디캡으로 작용하고 있어 주가 모멘텀을 위해서는중간 광고 허용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38,000원 → 30,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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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원 (-11.55%) |
1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74.65억원, 235.5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6.52%,
13.62% 감소했다고 밝힘.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63% 증가한 1,945.60억원을 기록. ▷한편,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가된 비용으로 올해 2분기까지는 영업이익 성장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예상되나,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유통 채널과
시장 개척으로 다시 실적 모멘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9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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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0원 (-13.89%) |
1분기 영업이익 적자전환에 급락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2.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2%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100.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01% 감소.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 183억원을 하회했다며, 몰탈 산업 경쟁 심화, 킬른 증설비용, 탄소배출권 배출 부채 인식이 부진한
실적의 원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 → 중립[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