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주장하는 절차상 하자를 남기면서 까지 巨野의 힘으로 밀어부처 김재수의 해임 건의안을 해야 하는 진짜 이유가 뭔가, 김재수가 청문회 과정에서 대출 특혜 논란으로 엄청난 잘못을 저지런 것으로 비난의 폭탄을 맞았지만 야당 위원의 정보수집 잘못으로 밝혀졌고 전세 논란은 시빗거리의 공방으로 국민의 판단에 넘겨졌고 그리고 모친과 사이에 빗어진 도의적 문제 등의 검증 끝에 야당의 단독 청문보고서에 채택 불가 의견을 낸 것으로 국회가 할 권리헹사를 마치고 헌법에 주어진 권한인 대통령 임명을 마치고 장관으로 직무수행에 들어간 것이 모든 요식행위는 일단락됐다, 말하자면 능력과 실력 검증은 단 한 번도 없었고 금융특혜만 부각된 청문회였던 것이다
장관에 임명된 김재수가 동문회 홈페이지에 청문과정에서 억울했던 본인의 심경을 토로한 것이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하고 사과를 한 것이 김재수 논란의 과정이다
김재수가 이런 일로 장관직 수행에 있어 능력이 되지 않아서 야당이 해임건의안을 낸 것이 아니라 그 근본을 드려다 보면 김재수의 괘씸죄 보다 이를 임명한 박근혜 대통령이 미워서 오기가 발동해 죽기 살기로 밀어붙인 것이 김재수 해임건의안이다,
야당이 국회를 통해 할 수 있는 헌법적 역할은 여기까지가 전부다,
나머지 이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야당이 왈가불가할 사안이 아니다, 야당은 대통령의 거부의사를 밝히자 성명과 성토로 김재수 해임을 줄기차게 고집하고 있는데 이쯤 되면 정치가 아니고 거야의 힘에 의한 독재적 발상의 횡포다, 장관으로 임명된 지 40만에 본격적 업무도 시작하기 전에 해임하라는 것은 억지란 말이다
2012년 12월 19일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날부터 야당은 근본적으로 대통령을 부정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모든 사안을 정쟁으로 몰아가 여객선이 불법개조로 유발된 침몰사건 같은 것은 전쟁이 나 패전한 국가도 아닌데 나라가 멈춰 설 정도로 1 년 넘게 지겨울 정도로 흔들었고 대통령이 시행하고자 하는 모든 국정을 발목 잡아 국가 경제는 물론이고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달려있는 안보까지 도외시하고 국민의 삶을 외면한 것이 그간 야당의 행적이다
의석수가 적을 때면 국회 선진화법을 이용하고 많을 때는 숫적인 우위로 무조건 반대하는 이런 야당의 존재는 국가적 불운이다
야당이 주장하는 김재수 장관 해임 사유는 1.4%의 특혜대출, 1억 9천 전세, 8살 때 이혼한 모친에 관한 건인데 이모두 허위 거나 사실과 다른 것이란 것이 드러났는데 해임건의안까지 낸 것은 거야의 오만과 독선이 아니고서 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데 있다
1.4%의 황제 대출을 받았다는 것이 6.6%로 드러났고 1억 9천 전세 건은 시가 9억 상당의 집에 6억 8천이란 담보대출이 있어 그 한계가 1억 9천을 넘응 수 없었고 무엇보다 김재수의 전 세입자가 1억 8천에 살았다는 점 그리고 8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한 삶을 살아온 가정 사를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터트린 것은 비열하고 잔인한 것이다
야당이 겨냥하는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눈딱 감고 오르지 대통령 박근혜인데 김재수가 그 희생양이란 것이다
4.13 총선으로 거야가 된 시점에서 이뤄진 장관 임영 청문회는 장관 후보자의 자질보다 거야(巨野) 가 된 기분을 으로 그냥 한번 휘둘러 본 것 외에 무엇이 있는가, 이런 거만한 야당이 집권이라도 한다면 국민마저도 눈에 뵈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아당식 정치가 국가에 어떤 피해를 가저오는가를 되돌아봐야 한다
박근혜정부가 미워서 엉뚱하게 아무하자없는 김재수장관을 희생양으로
삼은 야당과 정세균 의장은 국민으로부터 지탄받아야 맛땅하다.
야당의 김재수 장관 해임 사유가 위원들의 잘못된 수집으로 모두
거짖말로 들통났다니, 그런식으로는 집권 정당되기에는 요원하다!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한 맨입 흥정한 정세균 의원은 국회의장직에서 사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