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
룸(רוּם)은 “높인다”는 뜻이다. 이 단어에서 “기부(תְּרוּמָה 테루마)”라는 단어가 파생되었다.
이는 고대 히브리인들이 “기부”는 제물의 가치를 높인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注 : תְּרוּמָה라는 단어를 보면 그 안에 רוּ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민5:9을 보자.
“이스라엘 자손이 거제로 제사장에게 가져오는 모든 聖物은 그의 것이 될 것이라”
“聖物”이 또한 테루마(תְּרוּמָה 기부)이다. 모세는 왜 기부를 聖物로 보았을까?
기부는 하나님을 위하여 찢는 나의 “희생”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성전 입구에는 義(צְדָקְָה 체다카)란 글씨가 쓰인 헌금함이 놓여 있었다.
이 헌금함의 헌금은 모두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었다
(성전세는 半 세겔로 20세 이상의 남자는 모두 내야 했다). 막12:43을 보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과부는 “두 렙돈(가장 작은 화폐 단위)을 기부(헌금)했다. 그것은 그녀의
“하루 생활비” 전부였다. 이에 예수님은 그녀의 헌금 액수에 주목하지 않고
그 헌금에 담긴 ”그녀의 희생하는 마음“에 주목하셨다.
일반인들은 하루 생활비 전부를 헌금해도 집에는 먹을 것이 얼마든지 있었다.
그러나 가난한 과부는 하루 생활비 전부를 헌금하면 하루를 온전히 굶어야 했다.
그것은 ”자신을 찢는 희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