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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Viens, Viens (오세요, 오세요) / Marie Laforet
우에사노 추천 3 조회 609 22.01.09 13: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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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9 13:41

    첫댓글 저는 안개낀 밤의 데이트를 즐기고 싶습니다.
    오래전 아들 軍에 면회 갈때 함밤중 12시 넘어 출발 했는데
    중간쯤에서 폭우와 안개로 위험했지요.
    집사람과 같이 갔기때문에 노래 곡명대로 되버렸네요 ~!

  • 작성자 22.01.10 08:53

    ㅎㅎ~ 안개낀 밤의 데이트라~
    웬만한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하는 일인데
    또 즐기고 싶다는건
    그때의 데이트가 강렬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으신가 봅니다

  • 22.01.09 23:29

    우애님~
    늦은 시간 잠시 들러 잘 듣고 갑니다.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0 08:56

    이레나님~
    한동안 음방 출근도장을 찍지 않으신것 같은데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셨나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 22.01.10 09:31

    @우에사노 ㅎ 어디 다녀도 오고 여러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관심과 배례에 감사드립니다.
    우에님~
    오늘 날씨가 미세먼지로 공기 질이 매우 안 좋으니 외출 자제하시고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 주 지혜롭게
    잘 지내시고 귀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0 09:41

    @박이레나 살다보면 이런저런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도 생기고
    사람 사는것이 다 그렇지요
    변화가 많은건 무미건조한것 보다 훨씬 낫다고 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희노애락의 연속이니까요

  • 22.01.10 14:02

    @우에사노 ㅎ 삶 자체가 그래서 고행이라 하죠.
    오늘은 아침부터 서둘러 병원에 가서 치매검사를 하고 기분이 좋아 오다가 초밥 맛나게 하고 산책까지 갔다가 왔네요.

    요즘 무리를 해 두통 건망증 증세가 간혹 있는 듯 해 치매가 오는 것은 아닌가 놀래 걱정이 되었으나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다고 넘넘 양호하다네요.ㅎ

    우에님도 적신호가 오기 전에 미리미리 체크하셔서 건강하게 백수 하시기 바랍니다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0 13:58

    @박이레나 사시는 곳이 어딘데 산책까지~?
    여기는 아직도 미세먼지가 자욱해서
    지금껏 창문 열고 환기도 못시키고
    밖에는 나갈 엄두도 못내고 있구만요 ㅎ

  • 작성자 22.01.10 14:25

    @박이레나 예 여기도 아직 온통 뿌연 회색빛깔이네요
    저두 작년에 치매검사 받았는데 양호판정 받았습니다
    흔히들 치매예방엔
    컴퓨터, 고스톱, 운전, 바둑, 악기연주가 최고라고 하던데
    제가 그걸 다 할줄알기 때문인가 봅니다 ㅋㅋ

  • 22.01.10 18:49

    @우에사노 컴퓨터 오래하니 시력이 안좋아 지는 듯해
    많이 자제하고 있으나 심심할 땐 또 열어 보게 되네요.
    뭐든 지나치면 결과가 있게 마련이니
    절제하는 것도 때론 필요하다 봅니다.

    수고하세요.

  • 22.01.10 00:44

    ''태양은 가득히'' 영화 에서
    반했던 분 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절규하듯 노래
    하는 " Marie Laforet "목소리가
    참 매력적 입니다.

    바람난 아빠 때문에 가정을 되찾으려는
    딸의 절규 ..
    애틋한 절규가 슬픈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10 09:41

    미세먼지가 극성인 아침입니다
    어제도 마찬가지였는데
    산행을 하셨다니 방콕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대단한 용기요 귀감입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 22.01.10 05:47

    우에사노님
    아련한 추억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곡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10 11:12

    이마도 우리세대가 '태양은 가득히' 라는 영화를못보신 분이 그리 많지 않을듯 싶네요
    '알랭 드롱'의 인기가 워낙 대단해서
    여주인공 '마리 라포레'는 상대적으로 가려졌지만
    자국에서의 가수 이력은 상상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건강한 한주 되시길요

  • 22.01.10 10:58

    아빠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호소력짙은노래와
    따뜻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소식을 전하는 노래
    정말 좋습니다.
    삶을 살아 갈때 누구 나가 고난 속에서 허덕일 때가
    있습니다.노래속에서 힘을 얻습니다.

    우애사노 선배님!
    줄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2.01.10 11:11

    사실 젊었을때는 이 노래의 가사도 모르고
    호소력 짙은 '마리 라포레'의 애절한 음색에 반해서
    열심히 듣곤 했는데
    나중에 애틋한 노랫말을 알고나서부터
    더욱 애착이 가는 애청곡이라서 선곡해 보았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인 월요일 건강조심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22.01.11 09:32

    음악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2.01.11 10:27

    감사합니다
    눈도 오고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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