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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비리 역사
(60년대 이전의 행위는 대원출판사에서 나온 대순진리회의 비극 참고)
-1958년 자칭 옥황상제인 조철제 사망. 태극도내 교권다툼을 두고 내부다툼이 치열해짐.
-1969년 신파인 박한경이 태극도 내부의 금괴를 탈취. 서울 중곡동에
태극진리회 창립 후에 대순진리회로 개명.
-1974년 서울대에 돈을 주고 짜집기한 전경 발간. 기존에 성구에서
자기네에 유리한 것만 발취. 조철제를 종통계승자로 둔갑시킴. 각종
말맞춤과 있지도 않은 금산사 미륵불의 솥 애기 등 교리를 수없이 조작함
-1984 이 해에 갑자기 개벽이 된다고 하여 주부신도들이 집단 가출하고 성금명목으로 무수히 많은 돈을 갈취한 것이 사회문제가 되어
KBS TV 추적 60분에 "아내의 가출"이라는 프로로 고발됨
-61년 군사정부의 비리수사에서 고위간부 28명 전원이 수감되었으나
뇌물을 주고 풀려난 이후 5공정부가 들어서자 정계와 유착관계 맺기
시작함.
-80년대 당시, 소설 丹의 인기를 이용 "도를 아십니까" "기에 관심있습니까" 등의 문구로 사람들을 현혹! 조상 제사를 사칭하여 금품을 뜯어내자 피해사례가 전국 경찰서와 민원실에 폭주.
-1994년 부산에서 포교를 못한다는 이유로 가출한 박모양을 폭행하여 사망게 함. 부검결과 갈비대가 5대 부러지고 위장이 텅 비어있어
대순진리회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국가차원의 문제로 거론됨
-1996년 서울중곡동에 새판을 차린 27년만에 교주 박한경 강원도 원주병원에서 급사. 이해 3월 5일 MBC PD 수첩 '대순진리회를 아십니까'가 방송되면서 사회의 큰 경각심 불러일으킴
-이후 각 대학교에 대순 써클이 학내에 학생들의 가출 후 실종, 무리한 성금갈취, 자살, 자퇴종용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자 학생회에서 쫓겨남. 이후 각 학교는 대순의 교내 활동을 금지
-증산도에서 출간된 "이것이 개벽이다"가 국내에 100만권이 출간되는등 사회 호응을 얻자 이것을 가지고 자기네 교리책으로 둔갑. 뿐만아니라 각 서점에서 증산도 관련서적 및 동양 철학, 주역 등의 서적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증산도에서 나왔다' 또는 '영대가 맑아 보이시네요' 하여 유인. 증산도뿐 아니라 국내 민족종교/ 수행 / 동양철학 단체에 정신적 피해를 입힘.
-1998년 더욱 기승을 부리는 대순신도들의 이해할 수 없는 길거리 포교행각이 MBC 시사매거진 2580프로에서 "거리의 도인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영. 이에 대순진리회 신도 수만명을 동원하여 방송사에 시위 및 압력을 가함. 사회에 엄청난 무리를 일으킴.
-1999년 박한경의 3년상이 끝나자 주도권 쟁탈전이 시작됨. 경석규파가 야밤에 200여명의 청년을 동원, 무력으로 여주본부 강탈, 이때부터 대순진리회는 폭력과 난투가 일상화 됨.
-2000년 새해벽두부터 여주도장에서의 싸움이 한국종교사상 최대의
유혈폭력사태가 발생하여 KBS, MBC, SBS를 비롯한 모든 언론방송사에서 보도됨. 전국민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름. 현재까지도 끝나지 않고 있음
-2003년 5월 14일 대순진리회 천안방면에서 갈려나온 용두방면의 손창식이 시체를 살려낸다고 하여 시체유기 및 신도 폭행치사로 언론에 긴급보도. 각 언론사에 "D성도회" "ㄷ성도회""모 종교단체" 등의 이름으로 보도됨.
안티대순 http://www.antidaesoon.com/index.php
한국 사이비종교 대순진리회 반대연합(안티)
http://gazebo.8k.com/str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