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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와운의 외갓집 얘기 한토막
臥雲 金景郁 추천 0 조회 344 17.11.19 22: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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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1 11:56

    첫댓글 "이렇게 푸념을 늘어 놓았습니다" ㅡ 푸념이라니요ㅡㅡ대단한 鄕土史인데요-------

  • 작성자 17.11.21 20:34

    어제와 오늘 오전엔 몇몇 사람을 만났는데 무두가 의사들 입니다 내가 전생에 의과대학 수위직을 직업으로 삼았던지....
    아시다 시피 우리 동기생들중에 얼마나 많은 의학박사 교수님들이 있습니까 우리 사랑방에서 듣고 보는 총장님, 학장님 의료원장님, 무슨 원장님... 심지어 사리못 친구들 가둔데도 카톨릭대 학장이니 국민학교 졸업후 소식도 몰랐던 김재화(경북중학교엘 같이다닌줄도 몰랐지요)도 의사였다는 얘기를 동곡, 석포형한테서 들었습니다
    독일에서도 많은 의사친구들이 있답니다 어제도 만났고 금요일날 또 만나는 사람도 의사인데 그 사람 얘기를
    한토막 해야 겠군요 그리고 복심이 라는 여인 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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