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2015.1.29일 잔금치루고 2월 4일 이사들어왔어요. 29일 잔금치룬날 앞뒷베란다에 탄성코팅 시공했으나 특히 뒷베란다 결로가 심해 한쪽벽면 다 흘러내렸습니다. 2월21일 비가 내린후 뒷베란다 에 바닥부분에서 빗물이 뿜어져나오고 보일러 연통부분 아래쪽에 물이 줄줄 흐르는것을 발견 동영상 찍어놓고 부동산에 23일 전화했어요. 전주인은 전혀 그런일 없었다네요. 관리사무소에도 통보하고 비올때 마다 동영상 찍고 또 부동산에서 방문하고 특별한 조치는 없이 사람 시달리게만 하고 저는 점점 지쳐갑니다. 저희가 15년차 아파트이고 저희집은 탑층입니다. 일단 비만오면 앞베란다 창문쪽으로 빗물이 줄줄흐르고 딋베란다에서는 창문쪽 빗물줄줄과 바닥2군데서 뿜어져나오는 빗물 연통부분은 제가 저번주금요일 보일러 시공팀 불러서 안쪽에서 실리콘 50000드리고 시공했어요. 부동산에서는 저보고 예민하다고 자기네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되려 나무랍니다. 부동산과 전주인이 친구관계 거든요. 부동산에서는 이런저런 비용을 일단은 제가 매수후 이기때문에 제가 다 부담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전집주인과 통화는 아직하지않았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잠도 안와요. 생애 첫집 부푼맘 안고 샀는데 밤마다 눈시울적시고 지냅니다. 도와주세요.(동영상만 있는데 사진만 올릴수 있네요 1번사진은 탄성29일 하고 다담날 찍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