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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812/126478696/2
|| 점유율 상위기업 작년 재무상태 분석
|| 적자 계속땐 ‘제2 티메프’ 사태 우려
11일 동아일보는 기업 분석 전문가 박동흠 회계사, 강대준 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회계사 등과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10곳의 작년 기준 재무상태를 분석했다.
이 중 에이블리, 정육각, 발란, 오늘의집 등 4곳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 기업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것은 향후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불확실하다는 뜻이다.
첫댓글 불황기에 뭔들 잘 될까
소비 심리가 뚝, 쓱 사라졌구만.
온라인이 그나마 나았지만...
장기화되면 장사 없지.
기초체력(재무재표)이 튼튼한 1,2 개만 생존하겠다.
파산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