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모운(nacreous clouds, 자개구름)
지상 30km 고도에는 과냉각 상태의 구름인 진주모운이 발달하며, 겨울철
극권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이 구름은 렌즈형으로 진주조개와 같이 아름다운 분홍색과 녹색으로
빛나지요

위 구름은 저도 몇 번인가 본 기억이
나네요
오색으로 빛나는 게 참 예뻐서 공원 벤치 등에
앉아
사라질 때까지 바라보곤 했었죠 ^^
그럴 정도로 여유가 넘쳐흘렀던 옛날이 갑자기 그리워지는군요
ㅠ_ㅠㅋ
색감이 참 신기한 구름입니다
사진 찍은 분들이 대단하기도 하네요
ㅎㅎ
2.유방운(Mammatus)
이런 구름의 모양은 적운·고적운·층적운 및 적란운에 흔히 나타나는데,
세포 모양의 소용돌이의 하강기류 부분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운의 운저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만, 모양 변화가 빠르고,
보통 1시간 내외에 소멸해 버리므로 이 구름 밑에서는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해요.

몽실몽실, 뭔가 굉장히 부드러워보이는 신기한 구름이에요 !
한 번도 직접 본 적은 없는
구름이네요
언젠가는 유럽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 저런 구름을 바라보고
싶네요
3. 높쌘구름 (Altocumulus
Castelanus)
지상에서 2000∼7000m 높이에 나타납니다.
작은 구름덩어리가 규칙적으로 늘어서 파상을 이루거나 양떼와 같이 뭉쳐
있지요.
주로 백색인데, 일부는 암회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양떼구름은 많이 봤지만 이런 모양의 구름은 사진으로 처음 보네요
+_+
얼핏 보면 소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모양 같기도
하고,
조그만 소용돌이 수십 개가 만화처럼 날려가는 것처럼도 보이네요
ㅎㅎ
저런 신기한 모양의 구름은 처음 봐요
!
4.야광운 [noctilucent
clouds]
고위도 지방에서 80∼90km의 고도 부근에 여름에만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구름을 말합니다.
야광운의 모양은 대부분 물결 모양의 구조를 나타내며
유성 먼지를 핵으로 한 빙정 구름입니다.

예쁘고 신기하네요 ㅠㅠ
꼭 누가 붓으로 하늘에 슥슥 그은 것처럼
...
우리나라는 특이한 구름이 잘 나타나지 않는 지역에 속한다고 하던데
조금 안타깝습니다 ㅠ_ㅠ
5.버섯구름(Mushroom
Clouds)
버섯구름에 대해 검색했더니...
죄다 원자폭탄 관련 내용만 나와서 위 버섯구름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요 -.-;;;
정보검색력이 많이 딸려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그냥 사진만 보시죠 ! 정보를 몰라도 신기한건 매한가지니까요 !! ㅋㅋㅋ

정말 버섯처럼 생겼네요 !
개인적으로는 밑에서 세 번째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뭔가가 엄청나게 대폭발한 것 같은
모양....
네, 전 액션영화를 좋아합니당 -_-v
정말 마음에 드는 신기한 구름 사진 !
6.물보라 구름(The
Kelvin-Helmholtz Wave Cloud)
켈빈-헤름홀츠 원리로 생성된 새털
구름입니다.
켈빈-헤름홀츠가 뭔지 저는 잘
모르지만요...
찾아봤더니
불안정성 전단유속의 변화가 있는 유동 경계면의
불안정 유동이라고 합니다.
불안정성 전단유속의 변화가 있는 유동 경계면의
불안정 유동이 뭔지 저는 잘 모르지만요....
그만둡시다, 이런 짓
--;
그냥 신기한 구름 사진이나 보죠
!

오, 정말 물결처럼 생겼네요 !
어린시절 그림그려오라는 숙제를 받으면
어디서 눈동냥했는진 몰라도 전 바다를 꼭 저런 모양으로 그렸었어요 ㅎㅎ
7.렌즈운 (Lenticular
clouds)
볼록렌즈와 같은 모양으로 권적운, 고적운, 층적운 등에서
나타납니다
렌즈 구름은 습한 공기층이 흘러가다가 중간에 마주친 산맥을 타고 올라갈
때 주로 형성되며
산이 없을 때도 바람에 의해서만 형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렌즈 구름 가장자리에는
때때로 밝은 색상의 오색 띠가 발생하는데,
이는
태양의 회절 또는 간섭에 의해 발생하는 채운 현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말 렌즈처럼 생긴 신기한 구름이네요
ㅎㅎ
누군가가 저 렌즈로 우리들 하나하나를 들여다보고
있을지도...
8.두루마리구름 [ roll
cloud ]
롤빵이나 털실을 꼬아 감은 것 같은 모양의 구름을
말합니다.
두루마리구름은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풍하측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이가 1000km에 달하기도 한다네요.
어마어마!

만약 해변가에 멍때리고 누워있는데
저 수평선 너머에서 이런 구름이 내 쪽으로
몰려온다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9.아치 구름(Arcus
cloud)
수평의 롤 모양 검은
구름입니다.
옆으로 뻗으면 아치형이
되고 괴상한 외관을 나타낸다네요.
기본이 되는 10종 운형에 들지
않으며, 적란운이나 적운의 일부로서 간주된다고 해요.

여태까지 본 신기한 구름 중 가장 특이하게
생겼네요
조금 무섭게까지 느껴질 정도...
하지만 실제로 보고 싶다는 느낌 역시 가장 강하게 듭니다
!
10.괴구름(asperatus cloud)
아직 틀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으나
지구의 자기장 변화에 따른 대기권의 이상징후의 한 예라 보고 있다
합니다.

우와... 이것도 아치구름 못지않게 기괴하게
생겼네요
괴구름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