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3 ]
1.< 어벤져스 >
: 너무 재밌어 엄마...
2.< 1987 >
:마지막 광장씬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최고인 듯
3. < 유전 >
: 전형적인? 공포영화는 아닌데 몰입감ㄷㄷ
[ 워스트 3 ]
1.데자뷰
:이걸 영화관에서 본 유일한 4만명중 하나가 된 걸 영광으로 생각.. 이걸 본 후 다른 모든 영화가 재밌어 보이는 마법을 경험함...
2. 나를 차버린 스파이
: 흠...서양애들 취향의 영화인가...딱 두번정도 웃은 듯..액션은 나쁘지 않음
3. 동네사람들
: 나름의 재미가 있긴한데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아닌 듯요
ps) 저와 같은 영화를 보러 다닌 여자사람의 베스트는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공작, 암수살인 -
ps) 참고로 '나를 차버린 스파이' 나 '동네사람들'은 사람에따라 심심할때 그냥 다운받아 볼 만 할 수 있는데 '데자뷰'는 진짜 할 일 없어도 보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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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해 제가 극장에서 본 영화 베스트,워스트3
수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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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6
18.12.20 08:5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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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데자뷰..
리얼 이상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개봉한게 기적... 개봉관 못잡아서 떠돌다가 vod로 나왔어야 되는데
영화를 보면서 감독이 돈이 많아,
버킷리스트 취미로 찍은 영화인가 라는 생각이....
저는 바람바람바람
유전 정말 좋앗음 이래서 공포영화보는구나 싶엇던 영화
제 워스트는 물괴... 성덕선은 혜리 성격 그 자체였던것이다...
워스트 영화들은 개봉한줄도 몰랐...
22 특히 마동석 너무 다작해가지구..이젠 어떤 영화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음.
일단 저는 워스트에 마약왕은들어감
워스트에 상류사회
1987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