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처음 가입하고 오늘 글을 씁니다.....
아마빌레^^~~~ 남친과 항상 가는곳입니다.ㅋㅋ
매번 엘리베이터를 탈때마다 후기당첨자 누구누구~~~ 궁금했습니다.
다음에 카페가있나?? 블러그가 있나... 하여간 여러군데 찾아봤더니...
모가~~!!라고 떡하니 후기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더라구요.. 아..~~~ 멋진 모가^^
아마빌레 야그를 해야겠죠..
항상 가지만..사진은 찍은것이 없네요... (입으로 주저리주리.. -> 이번주말 열심히 찍어서 올꺼예요)
아마빌레 후기 정말 많네요... 다른거 생략하고...
맘에 드는거 말할께요..
1. 푹신한 라텍스 침대^^ ( 정말 좋습니다.. 남친과 저 리모델링 전부터 이용했는데.. 침대에 빠져서 아마빌레 메니아 됬습니다 , 리모델링후 더 좋아졌죠^^)
2. 주인아주머님에... 화끈한 맘^^ - 시간 초과 전화 잘안옴^^(놀다보면 초과 하잖아요..전화 잘안합니다... 밑에서는 속타실껀데.. 그래도 전화잘안하고 즐겁게 놀다가 가죠)
3. 먹거리..놀거리..볼거리.. ( 계절별 : 아이스크림, 팝콘,냉장고속~ -짱// 인터넷 빨라 켐하고..// 1층에 잡지책 가득.. 아주 좋아요 )
4. 기타등등 ( 수압, 샤워용품, 수건-다른데보다 많음...^^등등 )
이정도면 좋다고 추천 할만 하죠..
주말에 남친과 산행 후 숙박하기로 했는데 그곳이 바로 "" 아마빌레"" 입니다.
이번주에 가서는 사장님께 "" 모가 "" 라고 살짝 야그하고 key받아야 겠습니다.
주말 이용후 멋진 사진과 후기 다시 올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