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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조 대표가 꿈꾸는 ‘조국’은 어떤 모습인가
조선일보
입력 2024.04.05.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4/05/Q6OI2AZTCFD5XNQ7PGKNUEKN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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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관심 없다”던 조국
2심 징역 2년형 받고도 출마
과거의 그라면 하지 않았을 것
혁신은 나라가 아니라 본인부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인근에서 열린 검찰독재 조기종식, 서울시민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뉴스1
조국 대표가 서울대 교수 시절 식사를 함께 한 적이 있다. 정치 현안을 거침없이 얘기하면서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나름 합리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당시에도 그의 정치 입문 여부가 세간의 관심사였다. 정치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선출직은 관심 없다”고 했다. 이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민정수석으로 발탁됐다. 그의 말대로 임명직이었다.
그가 처음 여론의 도마에 오른 것은 안경환 초대 법무 장관 후보자가 상대 동의 없이 도장을 위조해 혼인신고를 한 전력이 드러났을 때다. 조 대표가 안 후보자의 제자라는 개인적 인연 때문에 인사 검증을 소홀히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결국 조 수석이 문 대통령도 모르게 안 후보자를 설득해 자진 사퇴시켰다”며 “나중에 보고받은 문 대통령이 ‘어떻게 상의도 없이 그럴 수 있느냐’며 역정을 냈다”고 했다. 이때만 해도 조 대표에게 상식이 살아있었다고 믿고 싶다. 그는 비판적인 기사를 쓰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개인적으로 물어 오기도 했다. 언론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조 대표가 변한 것은 2019년 법무 장관 지명 이후다. 검증이 시작되면서 고교생 딸의 전문 의학 논문 제1저자 기재, 동양대 표창장 위조 등 입시 비리 의혹이 터져 나왔다. 각종 불공정과 내로남불 언행이 드러나 35일 만에 법무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조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그때로 돌아간다면 장관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안 했을 것”이라고 했다. “사실 문 대통령이 2020년 총선에 출마하라고 했다. 특정 지역까지 말하면서 권했으나 당시에는 정말 생각이 없었다”고도 했다. 그때 출마했으면 그의 비리는 모두 덮였을 것이다.
이후 조 대표에게 벌어진 일은 알려진 대로다. 입시 비리,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2심까지 징역 2년형을 받았다. 입시 비리로만 정경심 교수 3번, 조 대표 2번, 딸 조민씨 1번 등 일가족이 6번의 재판을 받았고, 모두 유죄였다. 재판부는 조씨 일가를 가리켜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줬다”고 했다. 그런데도 조 대표는 “비법률적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자기 이름을 딴 당을 만들고 국회의원에 출마했다. 비슷한 처지의 피고인, 피의자를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 국회의원직은 개인의 명예회복이나 복수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법학자인 조 대표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조 대표는 ‘윤 정권 조기 종식’ ‘임기 단축 개헌’을 주장한다. 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한 일이 많다고 해도 임기가 3년 넘게 남은 정권을 뒤집자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다. 국민을 위해서도 나라를 위해서도 불행한 일일 뿐이다. 정말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주장이다. 그럼에도 조국당은 각종 비례대표 여론조사에서 25% 안팎의 지지를 받고 있다. ‘반윤석열 비이재명’이 결집한 결과일 것이다. 조 대표의 당선은 확실해 보인다.
그가 당 이름을 조국혁신당이라고 지은 것은 우리나라를 혁신하겠다는 뜻일 테다. 조 대표가 만들고 싶은 나라는 어떤 모습인지 묻고 싶다. 불공정과 내로남불이 일상인 나라, 범죄자가 국회의원이 돼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주저앉히는 나라가 조 대표가 꿈꾸는 나라인가. 과거의 조 대표라면 아니라고 답했을 것이다. 혁신은 반성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조 대표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 바란다. 지금 본인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혁신해야 하는 것 아닌가.
황대진 기자 논설위원
2024.04.05 05:07:33
나라가 멍멍이판이고 국민 수준이 저급하니 이재명 조국 같은 범죄자가 활개 친다. 이는 전적으로 못난 일부 지지 국민 탓이다. 상식과 몰상식, 양심과 비양심을 구분하는 지혜로운 안목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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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08:41
몰염치의 극치에 지가 지은 죄 덮을 수 있을 거라 생각 하는 모양이다 권력의 탈을 쓰면 모든 걸 다 이룰 수가 있다고 믿고 있는 거다 쓸어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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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03:53
구질구질 하게 말하면 뭐하나~~~더러운 가면을 쓰고 가재.붕어들은 흙탕물에 놀게 하고 제O은 상류에서 깨끗한 물과 공기를 향유 하면서 살겠단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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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41:10
조같은 애가 조같은 애들 모아놓고 조같은 당 만들었는데, 뭔 소리가 필요한가. 이런 조같은 당 찍어 주겠다는 국민이 조같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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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32:03
원래 그런 인간이었던것 아닌가? 고상한척 깨끗한척 공정한척 정의로운척 자아도취에 빠져 살다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니까 쪽팔려서 이제 그 본색을 드러내는 거지억울하고 분한 감정이 이미 이성적인 판단을 잃어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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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17:40
제발, 국민들 수준 좀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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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12:13
괴변으로 달콤한 가면으로 국민을 이용한 이권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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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37:29
자신의 죄 값을 국가에 복수하려는 치졸한 인간말종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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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06:14
이 자는 깜빵에 간다고 스스로 말했다. 지 말대로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려 복수하려는거다. 자기가 아는 대통령이 되면 사면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자가 생각하는 것은 조국의 혁신이 아니라 조국이 망하게 하는 것이다. 뭐, 설령 국회의원이 된다고 해도 깜빵행이고 다른 사람에 물려주는 것밖에 없다. 국민은 이제 범죄자들이 국회의원하는 세상을 막아야 한다. 이게 법치국가에서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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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15:15
조국이 그리는 조국은 강남좌파들이 무뇌만 자본주의식으로 내세우고 뒤로는 중공이나 러샤,북괴식으로 수령들이 국민을 착취하는 사기공화국일것이다,그에겐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어둡고 황량한 만주벌판에서 노략질하던 중공 마적떼들의 모습들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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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56:23
백주에 범죄자가 판을 치고 다니는 나라! 이게 대체 어찌 가능하게 됐단 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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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48:46
개인사로 누군가 어느날 갑자기 급진사상가가 되는 일은 드문 일은 아니다. 표리부동한 유명인이 저지른 행위가 발각됐을 때 세상을 향한 적개심, 개인적인 복수심으로 극단적 성향을 띠게 된다.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렇게 괴물이 되어 가는 것이다. 결과는 서로를 반목하게 하고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정치적 영향력 극대화 말고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 다가오고 있어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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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28:52
남자가 한을 품었다 복수의 칼을 흔든다 피바람이 휘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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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25:06
나는 이번총선에서 조국당이 몇%의 지지를얻고 당선자를 몇명내는지 매우 궁금하다.사년전 어떤당도 투표전까진 십퍼센트넘는 지지율이었는데 실제엔 그것을 얻지못했었다.이번에는 비명계와후보탈락자들,빨탱이후보의더불비례가 유권자들을 조국당에 몰리는 현상을 주고있어 예전보다는 많이나오겠지만,아무리 본인이 죄인이라고해도 어찌 하나같이 죄인들로만 후보들을 뽑았는지 참 희한한 일이고 내고향이 부산이라 차세대 우리고장출신 큰인물이 될거라 좋아하고 믿으며 지켜본적도 있었기 그의비리에 실망또한 컷고 지금의 하는짓은 상식과도덕을 벗어난 행태라 혐오스럽기까지 한데 본인이 그많이 읊고 다니든 그옛날의 마음은 어디로 날려버렸는지 망가진 그의오늘이 나는 때로 참 안타깝다는 마음을 가질때도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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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21:07
조국 전과자가 무선 국회의원한다고 대한민국은 중,말,소.돼지,다 국회의원한다고 조국본인 국회의원 되면 면책권을 얻드라고 #국회의원이 비리가 있슬시에는 죄을묻어야 합니다 면책권을 폐지해야합니다 국민만지키는 대한민국 법이아니미다 국회의원이 법을만들면서 법을안 지키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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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44:50
내로남불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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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39:38
조국은 말뿐이다. 말로 하는 조국을 내 보내도록 한 층은 누구인가! 국민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일어킨 히틀러를 내 보내도록 한 층은 그의 국민이다. 그러므로 히틀러의 죄상을 저지르도록 한 것은 히틀러를 함께한 국민들도 다 같이 죄를 갚아라 하는 것이다. 그 고통을 히틀러에게 죄를 같이 해서니 말이다. 이것과 같다는 것이다. 조국의 말로 그 대상을 흩어려진 국민들이 그 책임을 지야 하는 것이다. 이 점을 명심해라 하는 것이다. 조국은 말과행동은 엄격히 다른 인간이다. 히틀러하고 같은 분류이다. 이것을 믿는 것이 국민이다. 그 책임은 국민일 수 밖에 없다. 알고 모르고 차이는 있어나 사기는 그런것은 불명이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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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34:30
황대진 기자가 여태 조구기를 잘못 보고 있었구만. 그는 파리가 손을 비빌 때는 사과할 때가 아니라 파리채로 내리쳐야 할 때라고 한 인간이다. 더구나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양두구육에 이중적 행태에 치를 떠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저자가 꿈꾸는 사회는 법무장관 임명당시 사회주의국가를 꿈꾼다고 한 거 모든 국민이 기억한다. 저 조구기는 총선이 아니라 바로 교도소에 집어넣어야 하고 출소하면 그가 꿈꾸는 사회주의 공화국 북한으로 귀순어부처럼 두손 두눈 가리고 결박해서 강제북송 시켜야 하는 거다. 그의 조국은 북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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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33:06
쇠귀에 경 읽기 입니다. 심신이 극도의 적개심으로 뭉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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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11:23
"수신제가 후, 평천하이다." 본인부터 가족 부터 다스리지 못하고 어찌 나라를 혁신하겠다는 것인가! 본인이나 혁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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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08:27
정신감정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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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54:29
자유, 민주, 윤리, 도덕, 정의에 대한 재무장 운동이 필요하다. 이런 자의 위선을 보면 왜 종교가 있으며, 교육은 무엇때문에 받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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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51:59
조국이란 범죄자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보면, 확실히 국민들은 무메하고 저급 하단걸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민주주의가 아니라 패거리정치를 한다. 나라생각이 아니라 지생각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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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48:13
나라 깨ㅇ판의 원흉 ~~~!!! 재명이 , 뭉가도 빠질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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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44:47
추하게 늙어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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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26:16
지금 조국 지지율이 30%가 넘는다. 작금의 조국 현상을 해석하지 못하면 판세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기자님 말처럼 하면 이 30%는 뭘까요? 그냥 무지하고 바보같은 맹목적인 사람들일까요? 그 30% 의미를 찾아 보세요. 이 30%는 강성지지자를 넘어서는 하나의 물결이자 메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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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41:14
국힘이 문제입니다. 무능, 무지, 법도 지킬줄 모르는 자를 ,사기꾼부부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국힘이 문제다. 조국당이 뜨게 만든 원인제공자다. 400억 통장잔고위조범에게 겨우1년콩밥멕이고.. 국힘이 썩을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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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25:51
범죄 도시의 보스 아닐까요. 요즘 조국당 보면 범죄인들 마구 수집하던데 용팔이파같은 범죄조직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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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10:46
조국 씨가 꿈꾸는 자신의 모습? 물으나마나 삼국지의 ‘조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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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09:51
어리석은 국민을 이용하여 자신의 부화와 영관을 누리려는 사람이겠지. 한 가지 더 보태면 자신과 가족을 처벌한 사람들을 처벌하겠지. 무었을 바란다는게 잘못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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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53:05
저자는 정치가 목적이 아니라 당장 판결에서 유죄가 나와도 그거 피해서 학교에 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음. 지난번 보궐선거에 나온 짜이밍이한테 한수 배웠거나, 그때 조언해 준 걸 자기에게 적용하거나. 그런 자가 정계에 들어온들 뭐 좋은 법이 나오겠으며 좋은 정치를 할런지. 그저 미꾸라지처럼 자기가 아는 법 지식을 총동원해서 빠져나갈 궁리만 할 듯. 그나마 그 나이 대비 상대적으로 반반한 상판때기 하나 보고 지지자들을 만드는 재주 하나는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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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16:05
그러니까 교육에 문제가 많다. 서울대학교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가? 그 학교 졸업생중에 정말 나라를 위하여 헌신한 사람도 많다. 그러나 조국같은 이런 인간을 보면 과연 학생들이 뭘 배워야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교육계에서는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하여 애를 쓰는지 몰라도 제대로 된 사상이나 이념이 없다 보니, 그저 정권과 돈에 눈이 먼자들만 양산하고 있지 않은가? 배우지 못한 사람보다 더 못한 인간을 양산하는 이런 대학 정말 다시 한번 왜 대학이 있는지 왜 서울 대학은 이런 자들을 양산하고 있는지 고민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때, 나라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들은 배운 선비가 아닌 못배운 백성들 이었다. 역사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도 그 잘난 조정 대신들에게 핍박받지 않았나?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자. 이런 인간을 지지하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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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55:50
국민수준이 낮은 것을 어떻게? 조국아 본인은 범죄를 저지르고 개혁한다고 무엇을 개혁한다고 대통령 탄핵 사유가 있냐? 검찰개혁 한다고 검찰은 범죄자 수사하라고 있는 조직이다. 당신은 왜 가족이 범죄자냐? 죄는 짓지 말아야제? 검수완박 하드니 마약, 이유 없이 때리는 사람, 사기치는 사람들 등등 범죄자들 때문에 못 살겠다? 뭉가야 조국아 과연 이게 나라인가? 그래놓고 뭘 혁신하고 개혁하겠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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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55:26
좌파들의 위선과 가식적 행동을 바로볼 줄 아는 사람들이 희박하지요. 강남좌파 조국은 애초에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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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50:37
아..... 대한민국을 또한번 뒤집어 엎어서 이런 쓰레기들을 한번에 정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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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36:24
지지자들은 스스로 가재, 붕어, 개구리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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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30:08
사람이 망가지려면 이렇게 끝없이 망가질수도 있다는 것을 조국이 직접 나서서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란 이럴 수도 있구나. 70세쯤 돼서 고백록이라도 한권 쓰면 다시 큰 위인 행세를 하고 살 것 같기도 하다. 그런 계산까지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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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28:51
조국이 한창 'SNS질' 할 때부터 그가 어떤 인물일 것이라는 것은 보잘것없는 내 눈에도 보였건만, 똑똑한 엘리트인 기자 눈에 그런 게 안보였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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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21:25
네 ㅡ 거듭드리는 말씀으로 "천하의 흥망에는 필부의 책임도있다"라고 한 중국역사가 고염무의 말에 공감하며 주사파 정치모리배들이 한 민족이니 자주니하는 정치적인 수사와 민주니 인권이니하는 감성적인 미사려구로 교감신경만 건드려주면 새상정의는 다 이룬 절대 선 인 냥 피양시민들처럼 촛불들고 광장으로 뛰쳐나오는 동물농장의 ㄱㄷㅇㅈ ㅂㄴㅊ,ㅅㄷㄱㄹ ㄷㄲㅁ들과 ㄱㄸㄴ들이 있는 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요원하다는 생각입니다 ㅡㅡ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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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20:06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나라는 없다. 파렴치 범죄자 뿐 아니라 감옥을 예약해 놓은 범죄자까지 국가를 다스리겠다고 야단이니 애국 선열들이 천상에서 통곡을 할 일이다. 이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국민들을 보면 나라의 장래가 심히 불안하다. 이번 총선에서 이런 모든 범죄적 정치인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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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10:33
범죄자가 지배하는 범죄인 지상낙원,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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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08:05
자기가 했던말 . 다 잊어버리고 , 오로지 현재 이익만을 추구하는 대표 자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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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59:00
동네 개보다도 못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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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18:38
범죄가 어우러진 기두권 세력들이 합리화되는 나라 . .내로남불 세상 아닌가요 쪼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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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12:17
조국 아버지가 민족학교 재단을 낼름 삼키고 둘째아들에게 건설사를 설립시켜 돈을 빼먹거나 조국 어머니가 학교선생 채용에 개입, 돈을 받는 것을 보면 조국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뻔한 것이 아닌가? 조국당의 사람면면을 보면 질투와 시기 그리고 속이 뒤틀린 인간들의 집단이 아닌가? 이들에게 무슨 애국이 있겠는가? 저급하고 근본을 모르는 시정잡배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책상공부좀 한 사람들이 조국당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두어질 것같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움을 지울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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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09:02
저런. 인간은 더러 ?현하기 마련이다 그렇더라도 무시하고.외면해버리면 그만이나.반드시 따르고 지지하는. 무리가. 역시 출현한다.사이비종교. 교주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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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06:34
범법자가 총선에 나와서 표달라고하니 대한민국 꼬라지가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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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03:05
부끄러움 못느끼고 헐벗고 다니고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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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02:39
조작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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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49:43
조대표? 뭐를 대표하나? 내로남불, 거짓증언, 증오정치, 위조, 사기, 가짜뉴스 뭐 하나 나라와 국민에 도움이 되는게 없다. 범죄자들의 대표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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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38:47
지O가족 모두가 용이되고 그외는 가재 붕어 개미로 살아라는 무지 막지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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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24:45
조국이란자는 오직 자기가족을 망신시킨 검찰들을 해꼬지하는데에만 몰입하고있다. 전혀 자신의 죄를 반성할 줄 모르고 오직 복수에만 골몰하는 이런자가 대학교수고 형법학자였다니 제대로 법이나 배운자인지 오히려 의심이 될정도다. 웅동학원을 사회에 반납하겠다는 약속도 나라에 빚진 수십억을 값지도 않으면서 오직 자신의영달에만 매몰된 이런자가 사회적 지도자였다는게 정말 수치스럽다. 이런자가 제대로 법대로 감방에 가 있지않고 오히려 국회의원뱃지를 달겠다니 이게 제대로 된 세상인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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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23:27
정말 답답하다...어떻게 이런 사람 집단을 지지할 수 있나? 좀 살만하니 정신 줄을 놓고 있나? 여론조사에서 40대, 50대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오던데 정말이라면 어이가 없다..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염치를 모르는 사람들이다..하긴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나라가 되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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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20:55
맞다. 자신부터 반성하고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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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20:23
대한민국의 유권자 여러분 반윤석열도 충분히 이해하고, 반 이재명 또한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그렇다고 친 조국으로 귀결되는 것은 정말 무지몽매하고 어리석은 생각 아닙니까? 이는 마치 자신의 엄마,아빠가 사탕도 안주고 호낸다고, 싫어하고 달콤한 사탕을 준 옆집 아저씨를 아빠라고 부르며 반기는 철부지 코흘리개 꼴 아닌가요? 22대 총선에 즈음하여, 대한민국이 어쪄댜가 국민소득이 조금 높아져서 선진국이라고 자화자찬 하는 모습에 한없이 좌절감이 느껴집니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아직 한참 후진국이더군요..특히 정치의식은 더 심각합니다..도대체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고 하는데, 뭐가 높아졌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범죄자가 정당을 창당하고, 같은 범죄자를 영입해서 후보로 내세우고, 현 정권을 전복하고 새로운 정권을 세우겠다고 큰소리 쳐도 좋다고 환호하고, 높은 지지를 보내주고, 참 세상에 이런 선진국이 어디 있는지..이거 마치 후진국의 후진정치인과 후진 국민들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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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28:40
조국을 잡아 넣자고 그의 가족들과 그의 주변들을 초토화 시킨 윤석열과한동훈에 대한 기자의 생각이나 비판은?그리고 윤석열본인과그의 마누라 장모 그리고 한동훈의 딸논문 고발사주등 그들의 범죄에 대해 수사도기소도 못하는 이 상황은?어떻게 설명할건데!!그래서 국민들이 윤석열과한동훈을 심판하자고 조국에게 지지한다면 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당신이 생각하는 국힘과윤석열한동훈은 청렴하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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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8:01:03
[조국이이 주장하는 것] 자신의 가족에게 수사 했던 것 만큼,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에 대해 수사하라는 것인 것 같다. 공정과 상식이 차별적, 선택적으로 적용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이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주장을 그냥 무시할것 이 아니라, 적절한 반론이 필요한 것 같다. 본 독자는 현재 지지하는 정치 지도자가 한 사람도 없다. 바람직한 정치인의 자격이 무엇인지 공론화하고, 현 정치인들이 그러한 자격을 갖추도록 노력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자격을 제대로 갖춘 정치인이라 이상일 뿐이다, 그러니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는 정치인이 나타나면, 그를 지지하겠다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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