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달콤한사랑입니다!
혹시 나가족 이야기 아시는 분 계실...안 계시겠죠! 몇 년 전에 올린 글이니깐요~
그때가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 중학생으로서의 마지막 방학을 보내던 시점이었어요.
그때 짧게 나가족 이야기 시리즈를 올리면서 다짐했던 게 '꼭 수능 끝나고 플레이 일지 써야지!' 였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도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린 적 있고요!
벌써 3년이 지났네요 ㅋㅋㅋ 안 믿겨요!
그때 계시던 분들 아마 남아계신 분들도 있고 더 이상 안 계시는 분들도 있겠죠?
아무튼 댓글은 힘 이에요~ 짧게라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사랑해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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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심들이 매력적이네요!
과연 대학생활을 하게될지 궁금하네여 ㅎㅎ
ㅎㅎㅎ 앗, 매력적이라니! 감사합니다~ 심즈 접기 전에 만들어 놓은 심들을 다시 데려와서 플레이하는 중이랍니다!
저도 규리와 유화가 어떤 대학생활을 할 지 정말 궁금해요!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ㅇ^
마지막 달이 참 멋집니다!! 심들도 너무 예뻐요!
달을 좀 신경써서 찍었어요~ㅎㅎㅎ 멋지다니 감사합니다!
규리와 유화는 서로 좀 상반되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어때요? 그래보이나요~?ㅎㅎ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ㅇ^
오오 이런 플레이일기 색다르고 재밌네요 ㅎㅎ 심들도 다들 너무 이쁩니다 이 두여심의 대학생활이 매우 기대되네요!
ㅅ..색다르다니! 기분이 좋은 걸요?ㅎㅎㅎㅎ
심들....심즈 접기 전에 정말 공들여서 만든 아이들이라죠 ㅎㅎㅎㅎ
아무튼 둘의 대학생활 쭉 지켜봐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