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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色兼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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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 막내 여동생
이상교 추천 0 조회 39 21.09.22 12: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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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2 12:50

    첫댓글 햇밤을 샀지만 후숙해서
    삶아먹으려고 김치냉장고에서
    묵이고 있어요.
    그래도 햇밤이죠?ㅎ

  • 21.09.22 17:38

    아침마다 5분 동안 밤을 주워요. 딱 먹을 만큼만^^

  • 작성자 21.09.22 18:21

    '후숙해서' 정겨운 말이네요. 한자어이긴 한데도. ^^ 바람숲님 이동마을 산밤 빤질빤질하네요.
    구워 먹기 딱. ㅎㅎ

  • 21.09.22 18:23

    어디선가 밤 줍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다람쥐도 청설모도 신나는 가을 입니다~^*^~

  • 21.09.22 23:13

    저는 연시감이 기다려져요~가을하면요..항상 추석 때 있었는데 올해는 함께하지 못했네요..^^

  • 21.09.23 17:15

    막내 여동생 !!
    말만 들어도 귀엽고 정겨워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우리 막내 여동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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