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혁-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이야기. 꼬릿말&감상밥 필수!!> <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을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 순 없었죠 내가 할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수 있나요 시린 아침 홀로 남은 시작을 그대 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장나라-고백 순간.. 온 몸이 얼어 붙었다. 권..권은비가 안 이상.. 날 가만 두지 않을텐데... "초련아.. 어떡하지?" ".........권은비가 알았으면.. 아마 가만 안 있을거야" "그러니깐... 어떡하지..?" ".............모..모르겠어" "후우.. 너.. 조심해.." "응.." 권은비가 알면.. 아마 까무러 치겠지.. 만약...아주 만약에.. 유산이라도.... 된다면.. 그렇게 된다면... [하교시간](시간계념 무쟈게 없는 우리 작가작가-_-^) "초련아.. 조심해야되. 어디를 가든.. 권은비가 항상 너 지켜볼 수도 있으니까. 기회를 노려서....너 뱃속에 애를 어떡해 할 지 몰라.." ".............어떡하지.. 어떡하면 좋지..?" "그냥.. 민혁이 곁에 있어.. 그러는 수밖에 없어. 너가 민혁이 곁에 있으면.. 권은비도 어떡해 하지 못할거야" "...........하지만... 민혁이.. 회사 나가잖아..." "너가 그 회사에 가!! 가서 민혁이 곁에 있어." ".................." "그래. 그러면 되" "........그래.. 그러자" 저기 멀리서 민혁이가 보인다. 오늘도 또한 여자무리를 이끌고 오는 민혁이.. 어떻게 쟤는 결혼한 뒤에도 저렇게 인기가 많니.. "저기 민혁아" "왜?" "오늘... 너네 회사 가면 안될까?" "왜?" "........권은비가 알아버렸어" "뭐?ㅇ-ㅇ 어..어떻게 알아.. 너가 얘기해 주지도 않았을텐데" "지윤이가.. 민희한테만 살짝 알려줬는데.. 민희친구가 권은비였데..ㅠ_ㅜ" "........회사로 가자" "응.." 지금 민혁이와 회사로 가는 중이다. 민혁이를 얼핏 보았다.. 꺄우!!> < 생긴게... 권상우+김재원+세븐+범생이=정민혁..-_-^ 즉.. 몸매-권상우 얼굴-김재원 노래&춤-세븐 공부-범생이 라는 뜻이다.. 아.. 돈도 많으니깐 재벌2세도 붙여야 하나? > < 이럴 정도로 잘생겼다.. 후우..ㅠ_ㅜ "야.. 너 뭘 그렇게 날 보냐?-0-" "어? 어..암것도 아냐.. 잠시 생각할 게 있어서..-/////-" [회사] 아우.. 사람들 시선이 뜨겁다..;;; 특히 여자들....;;; 우리 고등학교 못지 않다. "아.. 좀있다가 삼촌한테 가야하는데.. 너도 갈래?" "어? 그럴까..? 그래.." "삼촌이 널 봤는데 무지 이쁘다더라> <" "그래. 나 원래 이뻐" "콩!!☆★☆★" "아 왜때려!!-_-^" "너가 이쁘긴 뭐가 이쁘냐?-0-" "뭐..뭐?!...씹시키.." "뭐?" "아...아무것도 아냐..헤헷^^" "-_-^ 따라오기나 해" "어? 어" 민혁이의 뒤를 따라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리고 그 날.. 결국 삼촌한테 들리지 못했다. 왜냐구? 우리둘이 삼촌한테 가는 걸 까먹었다..;; "그런데.. 너 원래 이렇게 늦게 출근해?" "어. 그런데 약간 늦게 끝나" "아아.." "띵!!" 4층에 도착했다. 4층에 도착하자 마자.. 인사하는 사원들....;; 아우 쪽팔려!!!!!!> < [사장실] "아..예.^-^ 오셨습니까.. 아.. 그런데 옆에 분은.." "아.. 민초련.. 저랑 결혼한 사람이에요^^" "아.. 반갑습니다" "아...예.^-^" "차 내올까요?" "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네.. 그럼" "덜컥" 나가는 비서이다. 남자였구나. "비서가 남자네?ㅇ,ㅇ" "여자였으면.. 나한테 눈독이있을거 아니냐" "-_-^ 닥쳐. 오우!! 그 왕자병.." "뭐라구?" "흠흠.. 신문 봐도 되지?" "그래" 난.. 신문을 천천히 훑어 보았다. 나의 천적 최즤우... 울 권상우 오빠랑 드라마 찍은 작자-_-^ "야야.. 너 그러다가 신문 뚫겠다" "아 씨발!! 하던일이나 계속해!!" "-_-^ 뭐가 어쩌고 어째?" "아..아니야 민혁아!! 하던일 계~~속해^^(상당히 쫄음)" "흠흠" 난.. 소파에서 일어나서.. 민혁이한테 다가갔다. 뭘 그렇게 하고 있냐..-_- "뭐야?" "어? 어.. 회의 기록문" "어어.. 와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너같이 무식한 애는 절대로 이런거 할 수가 없어" "뭐라 그랬니~? 민혁아?" "아..아니야. 말하던거 계속해^-^;;(세계일진이 마누라한테 쫄다..;;)" "흠흠.. 아아.. 그나저나 권은비.. 어떡하지..?" "너 어떻게 하면 가만 안둘거야" "저..저 민혁아 괜찮은데..;;" "뭐가 괜찮아. 그냥 그런 줄 알아." 무척이나 화난듯한 민혁이다. 민혁아... 어쩔때 보면 너 무지 무섭다..;; "아.. 그리고... 권은비가너 어떻게 하려고 하면.. 아..... 너.. 기억 못하지.. 권은비가 너 어떻게 한거.." "기억..찾았어" "뭐?" "기억 2번째로 잃었었던 그 때의 기억. 찾았다고" ".............." "^-^ 하지만 민혁아. 걱정하지마.. 너.. 나보고 말했잖아. 마음놓고 울고.. 마음놓고 무서워 하고 마음놓고 두려워 하라며.. 대신 항상 내곁에 너 있다는거 잊지 말라고 했잖아" "........" "그래.. 그렇기 때문에.. 나 너 용서했어. 너가 항상 내곁에 있어주었기 때문에.. 용서했어. 그래서 사랑한거야. 너가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조심스레.. 날 안는 민혁이이다. 그래. 민혁아.. 이 품이 제일 편안하다. 내 눈에선 맑은 이슬이 흐른다.. 그래.. 민혁아.. 이 품이.. 제일편안하고. 제일.. 따뜻해.. 이 상태로.. 시간이 멈춰서.. 너가.. 항상.. 항시.. 계속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민혁이는.. 자기 입술을 내 입술에 살며시 포개었다.. 한... 30분동안 했을까..? 더 할 수 있었는데... 더 할수 있었는데..ㅠ_ㅜ "덜컥" 떼버렸다.. 덜컥 하자마자 떼버렸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눈치 못챘다. 민혁이.. 좀 무서운 표정을 지었다. 눈은 차갑고.. 입은 웃는.. 내가 제일 두려워 하는 표정.. 바로 차.가.운.표.정 내내.. 저런 민혁이 표정을제일 무서워 한다. 난 저런표정 내려고 해도 안된다.. ㅠ_ㅜ "회의 하실 시간입니다" "네, 초련아. 너 잠시 여기 있어 줄 수 있지?" "어? 어" "그래. 나 갔다올게^^" "어.." "덜컥" 난.. 살며시.. 근처 소파에 앉아 보았다. 그리고..사원들은 문으로 고개를 빼곡이 드러내며 내가 뭘하나 지켜보고 있었다..;; 물론.. 난 그걸 알고 있어서.. 다른 곳을 보고도 웃었다. 소리는 안나지만.. 환하게.. "쑥덕 쑥덕 쑥더 웅성웅성 웅성" 난.. 신문을 보았다. 에?! 초콜릿이 몸에 좋다고? 흠흠.. 가면서 초콜릿 한보따리 싸가지고 집에 가야지..(몸에 좋은거라면 다 먹는 초련이./나 보신탕은 안먹어-_-^) 난 보신탕은 죽어도 안먹는다. 나 옛날에 보신탕인지 모르고 먹다가.. 나중에 토했다..;; 내가 강아지는 못먹는다.. 죽!!어도 못먹는다. ...................;;;;;;; 그렇게.. 신문을 한장..한장 넘기고 있는데.. 어...?! 지윤이잖아..? 지윤이하고...옆에 있는 남자는 누구야!!!!! 내..내.. 이년을.. 어떻게 신문에 난거야!! 그리고 옆에 있는 남자는 누구냐구!!!!!!!!!!!!!-0-^^^^^ 난.. 기사를 천천히 읽어보았다. 간추려 보자면.. '재벌3세와 평범한 K모양은 신담동 00카페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교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K모양은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자백한다..이 둘은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것인가..' "허....걱.. 김..김지윤 얘 뭐야.." 물론 그 때 까지.. 사람들은 있었다. 난.. 핸드폰으로 3번을 꾸욱 눌렀다. '아리 살아 있었구나. 난 네가 손가락이 부러진 줄 알았다.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 내가 보고싶지도 않았느냐 나는 천년동안 네 전화만을 기다렸는데.. 난 천년동안 너만을 사랑했는데 아리~~~ 아리~~~~~~ ㅇ..' '여보세요?' "하핫.. 지윤아.. 컬러링이 엽기적이구나" '응응!!> < 귀엽지? 너무 귀엽지 않니? 칠공주파 컬러링..너무 귀여버!!' "아! 너 그건 그렇고.. 너 재벌3세랑.. 너무슨소리야? 너.. 설마.. 효범이랑.. 헤어진거니?" '..................' "빨리 말해봐. 오늘까지만 해도 같이 다녔잖아... 그런데... 그런데 신문에 난 기사는 뭐니? 너....설마 양다리니?" '........................나..헤어졌어. 효범이랑' "...뭐..뭐가 어쩌고 어째?????!!!!!!!!" 물론 그 때까지 사원들은 문에 목을 빼곡히 내밀고 내가 하는 말을 잠자코 듣고 있었다. '나.. 그사람이랑 못 헤어 지겠어... 그 사람이.. 자꾸.. 자꾸.. 협박을 해.. 흑흑.. 흐어어어엉' "뭐...뭐라구?" '흑흑..흐읍.. 초련아.. 너가 어떻게 좀 해줘.. 전화번호는 016-***-++++ 야.. 나. 무서워.. 어떻게 해주는거다. 알았지?' ".............알았어. 끊어" '고마워..흐읍' "딸깍" 난.... 지윤이가 가르쳐준 번호를 눌렀다. '사랑해~ 사랑해~' "-_-^ 아우.. 버터같아. 자기가 무슨 식용유인줄 아나-_-^" '여보세요?' 아니나 다를까.. 여자가 받는다. "하. .참.. 그 핸드폰 윤지석(재벌3세)씨 핸드폰 맞죠?" '네. 맞는데 누구시죠?' "바꿔 주시겠어요?" '그러니깐 누구시냐구요.' "빨리 바꾸라면 바꿔라? 좋은말할때?" 곧바로.. 남자 목소리가 들린다..-_-;; '누구냐?' "그댁이 윤지석씨인가요?" '또 여자냐? 아이고... 목소리는 그런데로네. 누구냐?' "당신.. 김지윤이라는 분 아세요?" '아.. 요번에 만난 애. 재미는 그럭저럭 있었지. 질리지는 않았어. 데이트해서 그렇게 즐거운게 걔가.. 처음이였을걸?' "당신.. 선수입니까?" '야!! 너 누구야!!!!' "저요? 김.지.윤 이라는 사람 친구인데요." '왜? 너도 나한테 관심있냐?' "-_-^ 써글놈.. 너. 지윤이랑 당장 헤어져." '협박하냐?' "협박한건 너잖아!!!!!!!!!!!" 문 밖에 나를 보고 있던 사람들.. 나의 목소리의 무지하게 놀란다. '왜? 김지윤 그년이 너한테 그렇게 말하든.?' "흡..흐읍.. 흡..흐읍..흑흑...말 꼬라지 하는 거 보니깐.. 선수고.. 협박하게 생겼겠네. 얼굴만 잘생기면 다냐? 그런 사람이 성격이 더럽다더니..(민혁이 딱 들어맞음)" '........뭐...뭐?!' "......너..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지윤이랑 당장 헤어져" '내가 왜 걔랑 헤어져야 하지?' "걔가.. 헤어지고 싶다고 하더라. 너랑.. 끝내고 싶데더라. 넌.. 여자의 그 짧은 소원도 못들어 주니?" '어. 난 내 마음대로거든' "여자를.. 그렇게 가지고 노는게 아니지. 흡..흐읍.." '너 누구냐? 꽤 마음에 드.는.걸?' "어쩌냐? 난 너가 마음에 안들어서?" 난..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흐르는 걸.. 겨우 막았다. '김지윤 걔랑 안헤어져. 걔 남자친구 있다고 했지? 누구냐?' "말해주리? 전국 공동2위이다. 싸움. 외모. 전국 공동 2위라고.. 너같은 얘가.. 지윤이를 넘겨보았자.. 그건.. 아니야.. 걔.. 100명도 거뜬히 이기는 얘야. 너가.... 너가.... 지윤이를.. 넘보면.. 나 가만안둬." '왜? 협박죄로 고소하게?' "그 전에.. 신문에 내보낼 줄 알아. 재벌3세. 여자가지고 놀기로 취미들다. 알겠니?" '뭐..?ㅁ..' "딸깍" "흡...흐읍.. 흡.. 흡흡...흑흑..흑.." 자꾸 눈물이 흐른다.. 지윤아.. 왜.... 왜 그랬어. 왜.. 그런 새끼하고 만나서.. 마음고생해.. 순간.. "덜컥" "덜컥" "예^-^ 수고 하셨어요^^" 민혁이가 왔다. 사람들 계속.. 반응 지켜 보고 있다. 저..저런.. ;; 민혁이는 날 보더니 놀라서.. 내 옆자리에 앉는다.. "야.. 너 왜울어.." "지..지윤이.. 지윤이가.." "야.. 너 설마...... 그 기사 본거냐?" "뭐..뭐야 그 말투는..? 너.. 설마 알고 있었어?흡..흑흑 알고 있었어? 그런데도 말 안해줬어? 흡흑흑...지윤이.. 나랑 10년이상 친구로 해온 얘인데도 불구하고... 왜 말을 안해줬어.. 흑흑" 아무런 말도 없이.. 날 자기 품에 넣는 민혁이이다.. 그래.. 그래. 오늘은.. 실컷 울고.. 내일 냉담해 지자. "미안.. 미안 초련아" "흡..흐읍...흑..흑..지윤이 헤어졌대잖아.. 효범이랑 헤어졌대잖아.!!!! 그런데.. 그런데.. 효범이의 자리가 큰가봐.. 그래서 그 사람하고 헤어진다고 했는데.. 협박..했데... 협박..흑흑...흐읍..." "후우.. 괜찮아.. 초련아.. 김지윤... 지윤이 그런거 잘 견뎌 낼 수 있을거야. 울지마.. 초련아.." ".............흑흑..으어어어엉" 아무 말 없이.. 날 토닥여 주는 민혁이이다. 문에서 빼꼼이 보고 있는 여자사원들은.. 가슴을 툭툭 치는등.. 이상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날,학교가는 길] "눈이.. 퉁퉁부었어..ㅠ_ㅜ" "-_-^ 잘났어. .잘났어" "야!! 정민혁!! 넌 그게 나한테 할 소리니?" "모른다~ 너.. 좀있다가 회사로 와라" "어.." [교실] "드르르르르르륵" 지윤이는.. 오늘 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하교시간] 계단에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권은비가 불렀다.. 마침 그 때..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민초련?" 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왜?" "이번게임의 승자는 너야" "아네. 잘." "하지만.. 그 아이가 없어진다면... 나와 페어플레이를 할 수 있을거야." "뭐...뭐라구?" "잘가라. 민초련, 아니 민초련의 아기.. 훗" 권은비는.. 계단앞에 서있는.. 날.. 밀었다..
첫댓글 귄은비 나빠요,,,,
▶사랑해◀님 감사합니다!!> < 악녀가 제대로 악녀노릇을 해야죠..ㅋㅋㅋ
-0- 권은비!!!!! 죽어라!!!!!!!!!!쿠오오오오오1!~~♨_♨내가 널 저주할테다 권은비~ 쿠오오오오~
헐........ 역시나 권은비 초련이 괴롭히려궁.. 아무리 악녀라두.. 그건 심한것 같아요..ㅜㅜ..
감사해요!!!> < 포렙소설님!!> < 감사해요!!/psm808님도 감사합니다!!!!!!!!!> < 하지만. 악녀가 노릇은 제대로 해야겠죠?ㅋㅋ
아아아아아아 권은비 죽여버렷ㅠㅠ
흐흣!!! 나잇언니.. 그러다가 혈압올라.. 진정해 진정..;;;;ㅋㅋ
ㅎㅓ허허허허헉 밀었어 어떡해 애기애기 헉헉 이론 권은비를 생매장시켜 버릴까 부다 ㅠ-ㅠ
씨,.... 나쁜뇬.. 진짜 애자새뀌... 어쩜 그렇ㄱ-ㅔ나 잔인할 수가... 어떻게 새 생명을 죽일수가 이써? 아참! 잘 하면 두면의 생명인가??? 언니~! 이거 어떻게 된고얌???-ㅁㅠ
꺄우!!> < 고마워요 소주팔이소녀a님감사해요!!!!!!!> < 오늘 반올림 짱이에요!!> </소현아고마워!!!!!!!!!> <
페어플래이도 안할꺼면서 아기 탓하다니..ㅠㅁㅠ 정말 못됫어..ㅠㅠ 참 노래 너무 좋아요^^
소설과운명님, 저 (발렌//♡) 인데 닉넴 바꿧어요, wings로,,, 이쁘죠^^?
네..^^ 감사해요!!!!!!!!!> <
죽여부려!!~~~~~~~ 으악,.. 열받어!!!!!!
-_-;;;; 감사합니다!!!!!!!!!!!>_<
권은비+_+ 나는 지옥에서 내려온 수정 악마다>ㅇ< 손들고 무픕꿇어!!!!! 나랑 같이 지옥가자!>ㅁ<+ 나쁜년ㅠ.ㅜ초련아 하이또~~~~ 그리구그리구 나는 악마아니다>ㅇ<(소근소근은비한테는비밀)
>_< 타락천사수정늬님 감사해요!!!!!!!!!!>_<
첫댓글 귄은비 나빠요,,,,
▶사랑해◀님 감사합니다!!> < 악녀가 제대로 악녀노릇을 해야죠..ㅋㅋㅋ
-0- 권은비!!!!! 죽어라!!!!!!!!!!쿠오오오오오1!~~♨_♨내가 널 저주할테다 권은비~ 쿠오오오오~
헐........ 역시나 권은비 초련이 괴롭히려궁.. 아무리 악녀라두.. 그건 심한것 같아요..ㅜㅜ..
감사해요!!!> < 포렙소설님!!> < 감사해요!!/psm808님도 감사합니다!!!!!!!!!> < 하지만. 악녀가 노릇은 제대로 해야겠죠?ㅋㅋ
아아아아아아 권은비 죽여버렷ㅠㅠ
흐흣!!! 나잇언니.. 그러다가 혈압올라.. 진정해 진정..;;;;ㅋㅋ
ㅎㅓ허허허허헉 밀었어 어떡해 애기애기 헉헉 이론 권은비를 생매장시켜 버릴까 부다 ㅠ-ㅠ
씨,.... 나쁜뇬.. 진짜 애자새뀌... 어쩜 그렇ㄱ-ㅔ나 잔인할 수가... 어떻게 새 생명을 죽일수가 이써? 아참! 잘 하면 두면의 생명인가??? 언니~! 이거 어떻게 된고얌???-ㅁㅠ
꺄우!!> < 고마워요 소주팔이소녀a님감사해요!!!!!!!> < 오늘 반올림 짱이에요!!> </소현아고마워!!!!!!!!!> <
페어플래이도 안할꺼면서 아기 탓하다니..ㅠㅁㅠ 정말 못됫어..ㅠㅠ 참 노래 너무 좋아요^^
소설과운명님, 저 (발렌//♡) 인데 닉넴 바꿧어요, wings로,,, 이쁘죠^^?
네..^^ 감사해요!!!!!!!!!> <
죽여부려!!~~~~~~~ 으악,.. 열받어!!!!!!
-_-;;;; 감사합니다!!!!!!!!!!!>_<
권은비+_+ 나는 지옥에서 내려온 수정 악마다>ㅇ< 손들고 무픕꿇어!!!!! 나랑 같이 지옥가자!>ㅁ<+ 나쁜년ㅠ.ㅜ초련아 하이또~~~~ 그리구그리구 나는 악마아니다>ㅇ<(소근소근은비한테는비밀)
>_< 타락천사수정늬님 감사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