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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매운콩 라면
2k2h 추천 0 조회 2,721 05.10.27 18: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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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7 18:07

    첫댓글 아~ ㅋㅋ 감사합니다. 처음보는 라면이네요, 인기가 없었나?ㅎㅎ

  • 작성자 05.10.27 18:08

    제대하고(2001년)나니 티비에 광고좀 나오던데 몇년 사이 사라져 버린듯... 인기가 별로 없나봐요. ^^

  • 05.10.27 18:08

    우리부대는 이런 라면 없었는데 -_ -;

  • 05.10.27 18:34

    구수하니 괜찮든데;;

  • 05.10.27 18:56

    아 몇번 본듯''ㅋㅋ

  • 05.10.27 19:19

    이 라면 유명한데요? 괜찮은 라면 드신듯한데요^^

  • 05.10.27 20:09

    몇번 사 먹은 적 있는데.... 요즘은 안 보이더군요....ㅡ.ㅡ;;

  • 05.10.27 21:08

    모르셨군요..빙그레 라면 사업 접었습니다..이제부터 라면 안만든다고 하던데요..매운콩라면이 없어진게 아니라 빙그레 라면사업이 아에 없어졌죠

  • 05.10.27 22:02

    올린분.. 이상하네요.. 저거 TV광고도 하고 전 동네슈퍼에서 많이 사먹었었는데... 뭐가 모른다는건지...

  • 작성자 05.10.27 22:30

    다다쿵님이 매운콩을 한번도 안보셨다고 해서 올린겁니다. ^^ 지역마다 광고 안돌릴수도 있쬬 뭐...

  • 05.10.27 22:35

    이거 정말 맛없었던 기억이;;

  • 05.10.27 23:26

    삼양라면 팜유 사건 나고 나온 라면!..... 난 이거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맛이 상당히 깔끔했었는데.....--;;;

  • 05.10.27 23:40

    맛있었죠... 근데 어느 순간에 사라진 라면... 20년전 까만소 라면과 쌀라면 , 그리고 오징어 짬뽕이 라면의 왕이라 생각됩니다.. 무난하기는 신라면과 너구리도 괜찮고...내 군대 있을때는 새참컵면 나왔는데... 요즘은 봉지라면도 나오나 봐요??

  • 작성자 05.10.28 00:04

    제가 5년전에 제대를 해서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컵라면도 나오구요... 따로 병사들 몫으로 하루에 개인 1라면(봉지)이 나옵니다. 전방은 전후반야근무라서 후반야가 12시간 근무를 서니 새벽 12시에서 4시 사이에 선임하고 같이 라면 끓여먹죠...

  • 작성자 05.10.28 00:05

    뭐 전기냄비를 쓰기 때문에 끓여먹는다고 보기보다는 맛이 뭐랄까 익혀 먹는 필이 조금 나지만... 참고로 저희는 군단직할 파견대라서 보급이 넘쳐나는 관계로 컵라면은 전자렌지에 돌려서 과자처럼 부셔먹었어요... 컵라면 남아 돌아서 컵라면 따먹기도 하고... 후임들 막먹이는 고문까지 =ㅅ=;;

  • 작성자 05.10.28 00:08

    제대 할때쯤에는 신라면도 나오더군요... ^^ 5년전에 저랬으니... 요즘 군대 정말 편하겠죠? 정말 먹는거는 남부럽지 않게 먹을수 있습니다. 전방부대라는 전제하에...

  • 05.10.28 00:10

    매운콩라면 인기있지 않았나요 ?~ 그나저나 넘 오랫만에 본다 ㅎ

  • 05.10.28 01:05

    음? 매운콩 컵라면으로 아직 나오고 있지 않나요?

  • 05.10.28 01:21

    저두 이거 한번 사먹어 보고는 다시는 먹지 안으리라 다짐했던 라면인데....-_-;;;;;; 참고로 저 라면 무지 좋아하거든요.

  • 05.10.28 01:21

    ㅋㅋㅋㅋ 우리때는 해피라면이 대세였는데. 아실런지 해피라면.

  • 05.10.28 02:24

    왜 내 입엔 삼양에서 나오는 것 빼고 죄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지... 삼양즐. 너무 짜

  • 05.10.28 03:17

    나 2년전에는 삼양라면하고 신라면 나왔는데~ㅋㅋ 그리고 군인들도 잘 안먹는 쌀라면 ~ㅋㅋ 정말 맛없었죠~

  • 05.10.28 09:13

    해피라면,V라면.....80원~100원 까만소...150원(부르조아 라면), 나중에 라또라니..100원, 이백냥..(최초의 200원대 가격의 라면).. 삼백냥(300원대..경악, 라면이 300원씩이나 하다니..), 삼양파동이후 쌀라면 출시..500원...경악... 맛있었으나 500원이라면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퇴출~~

  • 작성자 05.10.28 10:15

    추추바 50원할때가 좋았죠 뭐 ㅎㅎㅎ

  • 05.10.28 11:50

    이젠 김수미씨가 간장게장과 더불어 평생을 받쳐만든 장라면이 대세요 ㅎㅎㅎ

  • 05.10.28 15:23

    제가 처음으로 먹다가 다 못 먹고 버린 라면이군요. -_- 입맛이야 다들 다르지만, 제 입에는 최악 중의 최악이었음. 맛있고 없고를 떠나서, 먹을 수가 없었던.. -.-

  • 05.10.28 17:49

    저가 군에있을땐 삼양라면이 나왔는데.... 지금도 봉지에 뜨거운 물부어서 익혀 먹는 뽀그리해먹나?????

  • 저거 남희석이 선전했죠 저것만 먹었었다는 맛있어요 깔끔하고 담백하다고 할까? 정말 어느샌가 사라진..

  • 05.10.29 03:40

    전 이 라면 무지 맛나게 먹었었는데여....군 전역하고 이거 먹고 싶어서 찾아봐도 도무지 보이지가 않더군여... 사천짜장도 군생활에서 무지 맛나게 멋었었는데여......사천 짜장도 사라졌나봐여..안보여여..ㅋㅋㅋ

  • 05.10.29 18:53

    어차피 라면 맛이 거기서 거기 아닌가? 얼마나 맛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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