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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반려인간 👥👥 내자식 그녀가 밤중에 나가는 이유
멋진 아줌마 추천 0 조회 425 23.11.07 19: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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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19:37

    첫댓글 아이고 아직 애기같아요. 달곰님하고 사이 안좋은 수선집사장님하고 또 꿍짝이 맞다니 ㅋㅋㅋ 이런 된장이네요. ㅋ
    차차 자기길 찾아가는 시간일테니 조금만 기다려줘 보세요. ㅎ

  • 23.11.07 20:37

    에구 고양이가 모녀사이 좋아지는데에 일조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두 따님 넘 착하네요

  • 23.11.07 21:10

    사람마다 활짝 피는 시기가 다르다고 하잖아요 동물 사랑하는 이쁜 아이는 언제든 잘 될거라고 봐요

  • 23.11.08 08:45

    ㅋ 이렇게 인간적인 글 좋아요. 그래도 따님이 너무 착하네요.

  • 23.11.08 09:12

    아이가 평범하게 사는게 엄마들의 로망이죠 저도 같은나이대의 아들이 있답니다 그저 건강하게 자기몫의 사회일원이 되기를 소망한답니다 달곰님도 따님이 고양이집사가 되어 독립하는 그순간이 꼭 오기를요!!

  • 23.11.08 10:52

    27살이라고 하는데 모습은 고딩같네요~ 앞으로 길고 긴 인생.... 생각도 해보고 쉬어도 갈수 있는 시기가 부모님이 비빌언덕인 그 시절 아니겠어요
    따님이 독립해서 찬찬히 자기길 찾아가길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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