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dispatch.co.kr/372399
“25살 대학생입니다. 전역 후 공부. 아르바이트, 스펙 쌓기 등으로 좀처럼 여자친구를 사귈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욕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이 긴 것도 아닌데, 건전하게 즐기며 만날 ‘S 파트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주변에는 절대 없다고? 온라인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S 파트너’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우리 주변에도 ‘S 파트너’를 두고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은 한국보다 성적으로 개방됐다. ‘S 파트너’에 대한 인식도 좀 더 열려있다. 이상적인 ‘S 파트너’에 대한 설문조사도 있을 정도. 미국의 한 연애만남사이트 남자회원이 선택한 ‘이상적인 S 파트너’를 알아보자.
1. ‘S 파트너’는 25세~31세가 딱
남자들은 자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25세에서 31세’ 사이의 여성을 ‘S 파트너’로 선호했다. 너무 어리지도, 늙지도 않은 즐기기에 좋은 나이라는 것. 어느 정도 사회와 인생 경험도 쌓은 나이대다. 몸의 매력뿐만 아니라 대화를 즐길줄 아는 여자를 ‘이상적인 S 파트너’로 봤다.
2. ‘S 파트너’의 이상적인 가슴은 35인치
미국 남자들은 이상적인 여자의 가슴 사이즈로 ’89~90cm’를 꼽았다. 약 35인치 정도다. 더 큰 가슴 사이즈를 생각했다고? 미국 남자들은 너무 큰 가슴보다는 몸에 맞는 약간 풍만한 바스트를 좋아한다. 한국도 비슷할 것이다.
3. ‘S 파트너’는 담배는 NO, 술은 OK.
남자들은 이상적인 ‘S 파트너’의 조건으로, 술을 함께 마실 수 있는 여자를 꼽았다. 다만 담배는 피지 않는 여자를 선호했다. 금연파로 적당히 술을 즐기는 여자를 ‘이상적인 S 파트너’로 생각했다.
먼시벌개소리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31 18:01
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뭔죄. .ㅠㅠ남자만만족할듯ㅇㅇ
여자는 무슨죄여 ㅇㅅㅇ
우리도글케생각은해 그런조건의남자가없어서그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