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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1년중 가장 쉬어야 하는 날이 있다면..
상큼귤이 추천 0 조회 1,924 18.01.03 04:5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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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글 참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현실감도 있고
    재미도 있고
    글좀 자주 올려주세요~

  • 작성자 18.01.03 08:1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솜씨는 부족해도 자주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8.01.03 05:11

    고생하셨습니다..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18.01.03 08:13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03 08:14

    천화대님 콜은 가져가길 싫을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진솔한 말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1.03 08:1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1.03 05:16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수락산 박가부대 자주 애용하는데 거기도 혼자가면 1인 주긴해요...

  • 작성자 18.01.03 08:15

    수락산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편한 밤 보내시구요~^^

  • 18.01.03 05:30

    옥길동 가는 주제에 잡아준것도
    황송할텐데 취소까지 하다니ㅜㅜ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좋은날이 더 많을겁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8.01.03 08:15

    얼마나 욕이 나오던지요ㅠㅠ
    밥한술 먹다 선택한거라 더 속상했습니다

    좋은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 18.01.03 05:38

    안돼는 날은 아무리해도 안플리더군요
    내일은 또 태양이 떠오를 겁니다

  • 작성자 18.01.03 08:16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8.01.03 05:40

    차라리 마포로가서 제정비하고
    다음콜 받았으면 어쨌나 싶네요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8.01.03 08:17

    정말 그랬다면 어땠을까 싶네요ㅎㅎ
    이미 지나간 것이라ㅠㅠ
    편한 밤 보내세요^^

  • 18.01.03 05:49

    안 되는날은 이상하게 안 되더군요
    한숨 푹 주무시고 잊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1.03 08:1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8.01.03 06:14

    8시 여의도면 63빌딩근처 추천합니다 그쪽이 조금 콜이 일찍 나오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 작성자 18.01.03 08:18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연말 여의도 재미를 본지라 또 찾게 됐었지요ㅎㅎ

  • 18.01.03 06:18

    동백 근처 강남대를 가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 작성자 18.01.03 08:18

    신대방님 항상 댓글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신대방님도 편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18.01.03 07:51

    28개 찍고 갑니다.

  • 18.01.03 07:58

    콜없는 날은 카카오플 있으면 우배의효과를 느끼는게 나을듯합니다
    숙제 부담도 없애고 ᆢ

  • 작성자 18.01.03 08:19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푹 주무시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1.03 14:10

    정답

  • 18.01.03 15:56

    대리계의 고수는 절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저는 한장소 대기시간 한계는 20분 입니다.
    한장소 고집 안합니다. 내가 떠난 자리에서
    설령 꿀콜이 나오면 나오면 그냥 웃습니다.
    버스를 타든지 걷든지(걷는 경우는 지리적 상황이나 특성 나름 파악) 아무튼 전열 재정비하고
    다음콜 기다립니다.
    저도 어제 좋은 콜 기다리다 약1시간 소비하는
    돔안 환승 이용해 3번 장소이동하다 콜 캐취.
    물론 제 방법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 그런 기사도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아무튼 어제는 찬바람에 상당히 고전들 한듯 싶습니다. 오늘은 꼭 어제의 고생을 떠블로 만회하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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